백악관 홈피에 오바마 협박글…'은둔생활' 30대 기소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1부는 미국 백악관 홈페이지에 오바마 미국 대통령을 협박하는 글을 올린 혐의씨를 구속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이 씨는 지난달 8일 집에서 미국 백악관 홈페이지 민원코너(Contact the White House)에 접속해 '오바마 대통령에 대한 테러선언'이라며 "미국대사 마크 리퍼트를 다시 공격할 것"이라는 글을 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5.08.12 10:37
보복운전 특별단속에 "원인제공자도 처벌해야" "왜 이렇게 사람들이 여유가 없어지고 감정조절이 안 되는 거지? 거꾸로 가는 느낌이다."(네이버 아이디 'symb****') 경찰청이 보복운전 특별단속 결과를 발표하자 온라인에서는 보복운전을 주제로 토론이 벌어졌습니다. SBS 2015.08.12 10:34
중국서 3천억대 도박사이트 운영…총책 등 18명 검거 미국에 둔 서버를 중국에서 관리하며 3천억 원대 불법 인터넷 도박사이트를 운영해 수백억 원을 챙긴 일당이 무더기로 검거됐습니다. 경기 일산경찰서는 도박공간 개설 등 혐의로 한국 총책 성 모씨 등 6명을 구속하고 김 모씨 등 1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SBS 2015.08.12 10:32
남성 음주자 4명 중 1명 '하루 소주 5잔 이상' 과음 평소 술을 마시는 우리나라 남성 4명 중 1명은 고위험 음주를 하고 있으며, 이런 고위험 음주는 저위험 음주보다 당뇨병 위험을 1.5배 높인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SBS 2015.08.12 10:31
[속보]윤병세 "아베담화, 한일관계 개선 시금석될 것" 윤병세 "아베담화, 한일관계 개선 시금석될 것" SBS 2015.08.12 10:30
난방용 등유를 자동차 연료로…석유 판매업자 등 덜미 경기 안산 상록경찰서는 난방용 등유를 자동차 연료로 팔아 부당이득을 취한 혐의로 57살 진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회사 소속 운전기사들이 난방용 등유를 주유한다는 사실을 알고도 진 씨에게 주유 대금을 송금한 혐의로 모 건설업체 대표 42살 주 모 씨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SBS 2015.08.12 10:03
수량조작 '낡은 수법' 화장품 밀수범 결국 덜미 선적서류에 반입 물품의 수량을 조작하는 고전적인 수법으로 일본산 화장품을 밀반입하던 업자가 결국, 세관에 덜미를 잡혔습니다. 관세청 부산세관은 일본산 파운데이션 68만 개를 밀반입한 혐의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SBS 2015.08.12 10:03
고수익 미끼 투자 사기로 70대 울린 50대 구속 경기 파주경찰서는 마치 여러 개의 주차장을 운영하는 것처럼 속여 투자금 명목으로 1억 원을 가로챈 혐의씨를 구속했다고 12일 밝혔습니다. 이씨는 2011년 5월과 8월 음식점을 운영하는 한 모씨에게 접근해 주차장 사업에 투자하면 큰돈을 벌 수 있다고 속여 각각 8천만 원과 2천만 원의 투자금을 받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5.08.12 10:03
"내 돈을 훔쳐?" 남편에 야구방망이 휘두른 태국인 아내 인천 서부경찰서는 자신이 모은 돈을 빼돌린 한국인 남편을 폭행하고 돈을 빼앗은 혐의로 태국인 아내와 그 일행 등 2명을 구속했습니다. 태국인 아내 25살 Y모 씨는 지난달 25일 새벽 1시쯤 경기도 포천시 가산면의 한 캠프장 주차장에서 친구 5명을 동원해 중고차 매매업을 하는 남편 31살 조 모 씨를 야구 방망이로 수차례 때려 전치 2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5.08.12 09:59
영화 '암살' 표절논란으로 법정행…100억 손배소 당해 1천 만 관객을 눈앞에 둔 영화 '암살'이 표절 논란에 휩싸이면서 결국 법정에까지 가게 됐습니다. 법원에 따르면 소설가 최종림 씨는 '암살'이 자신의 소설을 표절했다며 서울중앙지법에 최동훈 감독과 제작사 케이퍼필름, 배급사 쇼박스를 상대로 1백억 원대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SBS 2015.08.12 09: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