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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차 사러 갔다가 '납치 봉변'…딜러의 두 얼굴 중고차를 헐값에 판다고 허위 매물로 손님을 유인하고 차를 사지 않으면 감금하고 갈취한 중고차 매매업자들이 붙잡혔습니다. 장훈경 기자입니다. 지난 2월 인천 서구의 한 도로에서 한 남자가 승용차에서 빠져 나와 택시에 급하게 올라탔습니다. SBS 2015.08.12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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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균물로 버젓이 만든 두부…'대장균 범벅' 기준치의 260배가 넘는 대장균이 검출된 불량 두부 생산업체가 적발됐습니다. 세균에 오염된 지하수를 이용해서 두부를 만든 업체도 여러 곳 적발됐습니다. SBS 2015.08.12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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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특혜 의혹' 배성로 전 동양종건 회장 소환 포스코 그룹으로부터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배성로 전 동양 종합건설 회장이 검찰에 출석해 조사받고 있습니다. 김학휘 기자입니다. 서울중앙지검 특수 2부는 배성로 전 동양종합건설 회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SBS 2015.08.12 12:39
'울릉도 간첩단' 억울한 옥살이 41년 만에 13억 보상 수사기관에서 가혹행위를 당하고 억울한 옥살이를 한 '울릉도 간첩단' 사건의 피고인과 유족이 13억 원대 보상을 받게 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51부는 '울릉도 간첩단' 사건에 연루됐다가 재심 끝에 무죄를 선고받은 김용희씨 등 5명이 낸 형사보상 청구에서 총 13억6천500만 원 보상을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08.12 12:31
'계곡 악취 이유있었네'…오폐수 불법 배출 대거 적발 가축분뇨와 오·폐수, 폐기물을 하천과 농지, 계곡 등에 몰래 버려온 업체들이 대거 적발됐습니다. 정부 지원금을 받고 가축분뇨로 퇴비와 액비를 만들어 농가에 다시 공급하는 '자원화시설' 업체도 포함됐습니다. SBS 2015.08.12 12:30
기동순찰대 전국 19개 경찰서에 추가…야간치안 강화 경찰청은 기동순찰대를 이달 말까지 전국의 19개 경찰서에 추가로 설치하고 야간 시간대에 집중적으로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기동순찰대는 기존 지구대·파출소와 별도로 일선 경찰서에 직속된 순찰 전담 인력입니다. SBS 2015.08.12 12:23
'실적올리려고'…알뜰폰 업체가 대포폰 수만대 개통 실적을 올리기 위해 유령법인 명의로 스팸 광고업자 등에게 휴대전화를 개통해주거나 돈을 받고 개인정보를 조회해 준 알뜰폰 업체 관계자들이 붙잡혔습니다. SBS 2015.08.12 12:06
'남쪽에 살던 나비 북으로 이동, 지구온난화 증거' 지구온난화 영향으로 우리나라 남쪽에 서식하는 나비들이 지난 60년간 해마다 1.6㎞씩 북쪽으로 이동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립산림과학원은 지난 60년 동안 우리나라 나비의 분포변화를 종류별로 정리하는 과정에서, 나비의 북방한계 이동속도가 우리나라 기온 증가속도와 거의 일치함에 따라 나비의 분포 변화가 한반도 온난화의 결과임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08.12 12:05
강남구 "한전부지 공공기여, 돈 잔치 대상 아니다" 서울 강남구가 서울시의 코엑스와 잠실 일대의 국제교류복합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 고시에 명백한 위법사유가 있다며 취소소송 등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 연합 2015.08.12 11:59
오염된 물에 레지오넬라균 주의…국내는 집단발병 없어 질병관리본부는 12일 최근 미국에서 집단 발병한 레지오넬라증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레지오넬라증을 일으키는 레지오넬라균은 물이 있는 곳이면 어디든 존재할 수 있습니다. SBS 2015.08.12 11: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