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만 원짜리 일반전기장판을 66만 원짜리로 둔갑 충남 금산경찰서는 노인들에게 일반 전기장판을 의학적 효능이 있는 것처럼 속여 판 혐의로 황모씨 등 6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31일 밝혔다. 황씨 등은 지난 2013년 7월∼2014년 11월 금산에 홍보관을 차려놓고서 시중에서 17만원에 파는 전기장판을 각종 질병 치료에 효과가 있는 것처럼 속여 66만원을 받고 파는 수법으로 5억5천만원 상당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연합 2015.07.31 15:09
15개 지자체 "외곽순환·일산대교 통행료 인하하라" 경기도 김포시 등 15개 기초자치단체가 8월 1일부터 3개월 동안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북부 구간과 일산대교의 통행료 인하 서명운동을 벌입니다. 민자로 건설된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북부 구간의 km당 요금은 130원으로 국가 재정으로 만들어진 남부 구간보다 2.6배 비쌉니다. SBS 2015.07.31 15:08
'헉헉' 더위에 부산 해변에 170만 명…도심은 '썰렁' 부산지역에 닷새째 폭염특보가 발효되는 등 불볕더위가 이어지면서 생활 풍속도가 바뀌고 있다. 31일 전국 최대 피서지인 해운대 해수욕장에는 각지에서 몰려든 피서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연합 2015.07.31 15:06
해수욕장 안전요원·구조장비 부족…안전관리 '사각'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해수욕장에 피서객들이 몰리고 있지만 일부 중소 해수욕장에 안전요원과 구조장비가 부족해 안전관리에 구멍이 났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연합 2015.07.31 15:04
경찰, 송학식품 전무이사 등 4명 구속영장 재신청 경찰이 대장균 등이 검출된 180억 원 상당의 떡을 시중에 불법 유통한 혐의로 입건한 송학식품 관계자들에 대한 보완 수사 후 구속영장을 재신청했습니다. SBS 2015.07.31 15:02
'짐바브웨 국민 사자' 잔혹한 사냥에 "너무 심하다" 미국인 치과의사가 아프리카 짐바브웨의 '국민 사자' 세실을 잔인하게 사냥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국내 누리꾼들 사이에서도 "인간의 잔인함은 대체 어디까지냐"라는 비판의 목소리가 일고 있습니다. SBS 2015.07.31 14:59
군산서 다방으로 위장한 성매매업소 적발 전북 군산경찰서는 31일 다방으로 위장한 업소를 차려놓고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김 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 연합 2015.07.31 14:53
조현아 미국소송 더딘 진행…승무원측 서면제출 연기 '땅콩회항' 사건과 관련해 마카다미아를 서비스했던 승무원 김도희 씨가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과 대한항공을 상대로 미국에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이 더디게 진행되고 있다. 연합 2015.07.31 14:48
현직 해양경찰 간부, 경기 안산서 새벽 음주운전 입건 경기 안산단원경찰서는 음주운전을 한 혐의로 평택해양경비안전서 소속 53살 김 모 경감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 경감은 오늘 새벽 5시 20분쯤 인천광역시 영흥도에서부터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 방아머리 부근까지 음주운전을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5.07.31 14:41
이원준 롯데백화점 사장 "중국사업 1조 적자, 사실 아냐" 이원준 롯데백화점 사장은 31일 "지난 7일 강희태 롯데백화점 부사장과 함께 롯데호텔에 있는 신격호 총괄회장을 찾아가 보고했으며 그 자리에 신동빈 회장도 배석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07.31 14: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