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8개 시민단체 "아베 담화에 식민지배 사죄 넣으라" 일본 전국 각지의 8개 시민단체가 다음 달 발표될 전후 70년 담화에 식민지 지배에 대한 사죄를 담을 것을 아베 신조 총리에게 촉구했습니다. 홋카이도, 히로시마 등지의 8개 시민단체는 어제 도쿄 국회에서 개최한 집회에서 "아베 총리는 가해자의 역사와 마주해 식민지 지배의 피해자에 대한 사죄를 전후 70년 담화에 포함해야 한다"고 밝혔다고 교도통신이 오늘 보도했습니다. SBS 2015.07.30 11:29
"위안부 문제, 왜 죄송하다고 못하나" 고노, 日 자민당 질타 고노 요헤이 전 일본 관방장관이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축소, 왜곡하려는 집권 자민당을 질타했습니다. 고노 전 장관은 고노담화를 발표한 주역입니다. SBS 2015.07.30 11:28
"혈압은 염분 섭취량 표지" 염분 섭취량이 곧바로 혈압으로 나타난다는 사실이 확인됐다. 일본 나고야 시립대학 의학대학원 연구팀이 혈압이 정상인 22∼85세 성인남녀 4천523명을 대상으로 매년 소변검사로 염분섭취량을 측정하고 혈압을 재면서 3년에 걸쳐 추적조사를 진행한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의학뉴스 포털 메디컬 익스프레스가 29일 보도했다. 연합 2015.07.30 11:22
중국 해경, 타이완 해협서 실탄 훈련 중국 해경이 타이완 해협에서 실탄훈련에 들어갔습니다. 자유시보 등 타이완 언론은 중국 푸젠성 해경 제3지대가 오늘 오전 타이완과 마주하는 해협에서 실탄사격 훈련에 들어갔다고 보도했습니다. SBS 2015.07.30 11:21
수백 명 목숨 앗아간 뭄바이 테러범 22년 만에 교수형 1993년 인도 뭄바이에서 수백 명을 숨지게 한 대형 연쇄 폭탄테러 사건의 범인 중 1명이 22년 만에 교수형에 처해졌다. AP·AFP통신은 30일 인도 언론을 인용, 뭄바이 테러에 가담해 사형을 선고받은 야쿠브 메몬에 대해 교수형이 집행됐다고 보도했다. 연합 2015.07.30 11:14
태국, 상업적 대리모 출산 '철퇴'…외국인·동성애자 불허 국제적인 대리모 출산이 성행하던 태국에서 상업적 대리모 출산, 외국인과 동성애자의 대리모 출산이 전면 금지됐다. 태국 정부는 대리모 출산 남용, 인신매매, 대리출산 아기 유기 등 대리모 출산과 관련한 부작용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된 출산지원기술에 관한 법률이 30일 공식 발효됐다고 밝혔다. 연합 2015.07.30 11:02
"중국, 싼야에 세계 최장 항공모함 부두 완공" 중국이 하이난다오 싼야의 해군 기지에 세계 최장 항공모함 부두를 완공했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중국 인민해방군은 싼야 해군 복합기지에 700m 길이의 항공모함 부두 건설을 마무리했다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가 보도했습니다. SBS 2015.07.30 10:56
"갈수도, 안갈수도…" 중국 열병식에 서방 정상 골머리 9월 3일 베이징에서 열리는 중국의 2차 세계대전 및 항일전쟁 승리 70주년 열병식 참석을 놓고 서방 정상들이 사전통보 시한 막판까지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SBS 2015.07.30 10:55
말레이시아 여객기 실종 사건 일지 지난해 3월 실종된 말레이시아 항공 여객기의 잔해로 추정되는 물체가 29일 아프리카 동부 인도양의 프랑스령 레위니옹 섬 해안에서 발견됐다. MH370기는 지난해 3월 8일 쿠알라룸푸르에서 출발해 베이징으로 향하던 중 베트남 남부 해상에서 통신이 두절됐다. 연합 2015.07.30 10:50
"위안부 문제, 왜 죄송하다고 못하나" 고노, 日 자민당 질타 고노담화를 발표한 주역인 고노 요헤이 전 일본 관방장관이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축소·왜곡하려는 집권 자민당을 질타했습니다. 30일 아사히 신문과 도쿄신문에 따르면 고노 전 장관은 전날 나고야시 강연에서 위안부 강제연행을 인정한 자신의 발언을 최근 자민당이 문제로 삼는 것을 비판했습니다. SBS 2015.07.30 1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