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에게 더 나은 식사를" 제안에 이웃들 '맞손' "3천500원으론 아이들이 뭔가를 마음껏 먹을 순 없겠다는 생각에 부탁한 후원 요청을 선뜻 받아들여 주셨지요." 지자체의 '급식비 후원' 제안을 받아들인 지역 내 종교계와 사회단체의 도움으로 여름방학 아이들이 걱정 없이 한 끼 식사를 할 수 있게 됐다. 연합 2015.07.30 17:00
"대공기밀 유출 경찰관, 중국서 불법사찰" 추가 고발 대공 기밀이 담긴 컴퓨터 파일을 외부에 유출한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는 현직 경찰관이 2년 전 중국에서 한국인 사업가를 불법 사찰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SBS 2015.07.30 16:59
선불금 빌린 성매매 여성, 채권자 상대 소송했다 패소 이른바 '선불금'을 빌린 성매매 여성이 법을 악용해 채권자에게 되레 민사소송을 제기했다가 사실상 패소했습니다. 전주지법에 따르면 성매매 여성 A씨는 2012년 7월 유흥업소 업주와 잘 아는 B씨로부터 선불금 명목으로 900만 원을 빌린 뒤 업소에 취업했습니다. SBS 2015.07.30 16:51
"시민 불안감 조성"…메르스 늑장신고 공무원 해임 대구시가 30일 중동호흡기증후군에 감염됐다가 완치한 대구시 남구 주민센터 공무원 A씨를 해임하기로 결정했다. 시는 이날 징계위원회를 열어 A씨가 메르스 늑장 신고로 경제에 타격을 줬고 공직자로서 시민에게 불안감을 심어줘 지방공무원법상 복종·성실·품위유지 의무를 위반했다며 A씨를 해임하기로 의결했다. 연합 2015.07.30 16:46
성과급 균등분배에 교사 7만 2천 명 참여…정부 "엄정 대응" 전국교직원노동조합이 추진한 교사들의 개인성과급 균등 분배에 전체 교사의 15%가 참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정부는 교원 성과급 제도의 취지에 정면으로 어긋나는 것이라며 법과 원칙에 따라 대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07.30 16:43
'선거기간 인터넷실명제 합헌' 판결에 찬반 갈려 선거기간에만 인터넷실명제를 하는 공직선거법이 5 대 4로 합헌 판결을 받자 30일 온라인에서도 찬반 의견이 팽팽히 갈렸다. 선거기간 인터넷실명제에 찬성하는 누리꾼들은 댓글 아르바이트뿐만 아니라 악성 댓글까지 막을 수 있다며 반겼다. 연합 2015.07.30 16:43
울산시민 대형 손도장 태극기 완성…1천200명 참여 울산시민 1천200여 명이 광복 70주년을 맞아 태극기 사랑 운동을 실천하기 위해 대형 손도장 태극기를 만들었습니다. 울산시는 30일 시청 시민홀에서 김기현 시장, 박영철 시의회 의장, 보훈·안보단체, 여성·노인·학생 등 시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손도장 태극기 제작 퍼포먼스'를 개최했습니다. SBS 2015.07.30 16:42
일방통행 역주행차만 골라 사고내고 수천만원 챙긴 일당 징역 수원지법 형사11단독 양진수 판사는 일방통행 도로에서 역주행하는 자동차만 골라 고의로 사고를 내고 합의금 명목 등으로 수천만원을 뜯은 혐의로 기소된 중고차 딜러 조 모씨에게 징역 10월을 선고했다고 30일 밝혔다. 연합 2015.07.30 16:42
소음·안전 위협하는 대형차 '불법주차' 대책 없나 "밤에 운전하면 도로 중간마다 주차된 트럭 때문에 시야가 가려져 아찔할 때가 있어요. 창문을 닫고 자도 대형 트럭 엔진 소리 때문에 깬 적도 많죠." 지난 29일 오후 다세대주택이 밀집한 광주 광산구 월계동의 한 도로. 연합 2015.07.30 16:31
檢, 억대 유가보조금 부정수급 주유소 업주등 46명 적발 수원지검 평택지청 형사2부는 억대의 유가보조금을 부정수급한 혐의씨 등 주유소 소유주 2명을 구속기소하고, 화물차주 김모씨등 45명을 같은 혐의 등으로 불구속 기소했다고 30일 밝혔다. 연합 2015.07.30 1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