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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민 대형 손도장 태극기 완성…1천200명 참여

울산시민 1천200여 명이 광복 70주년을 맞아 태극기 사랑 운동을 실천하기 위해 대형 손도장 태극기를 만들었습니다.

울산시는 30일 시청 시민홀에서 김기현 시장, 박영철 시의회 의장, 보훈·안보단체, 여성·노인·학생 등 시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손도장 태극기 제작 퍼포먼스'를 개최했습니다.

손도장으로 만든 태극기 문양은 가로 15m, 세로 10m입니다.

태극기 문양 아래에는 태극기 달기 운동에 동참하자는 의미에서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부터 시작입니다.

이 태극기는 광복 70주년을 맞이하여 울산시민의 손도장으로 제작하였습니다'라는 글귀를 적었습니다.

태극기는 지난 20일 학성동 주민자치센터를 시작으로 각 읍면동 자치센터를 순회하며 30일까지 시민이 직접 손도장을 찍는 방법으로 완성했습니다.

울산시는 광복 70주년의 기쁨을 시민과 함께 나누기 위해 8월 1일부터 광복절인 15일까지 시청에 이 태극기를 달기로 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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