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후쿠시마 원전오염수 해양방류에 어민들 동의 방사성 물질 유출 사고가 난 일본 후쿠시마 원전에서 일정 수준으로 정화된 오염수가 조만간 바다에 배출될 전망입니다. 후쿠시마 제1원전 원자로 주위의 오염된 지하수를 정화해 바다에 방류하는 계획을 인근 어업협동조합이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마이니치신문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5.07.28 13:35
[월드리포트] "단돈 1800원에 저를 품으세요" 거리로 나선 젊은 엄마 중국 서부의 최대 도시 충칭시의 한 지하철역에 피켓을 든 젊은 여성이 서성이고 있었습니다. 올해 28살인 그녀 옆에는 마스크를 쓴 어린 여자 아이가 서 있었습니다. SBS 2015.07.28 13:30
김무성 "아베 담화, 기존 담화보다 후퇴 땐 절대 용납 못해" 새누리당 김무성 대표는 27일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2차 세계대전 종전 70주년인 오는 8·15를 기념해 내놓을 이른바 '아베 담화'와 관련해 "종전 50년의 무라야마 담화와 60주년의 고이즈미 담화에 비해 후퇴하는 담화가 나온다면 절대 용납할 수 없다"고 밝혔다. 연합 2015.07.28 13:05
"중국 해군 함대 규모 2030년 세계 2위…전문인력은 부족" 중국 해군 함대 규모가 2030년 세계 2위 수준으로 올라설 것이라고 홍콩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일간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캐나다의 '칸와 디펜스리뷰'를 인용, 중국이 이때까지 현대식 함정규모를 기준으로 미국에 이어 세계에서 2번째로 큰 함대를 보유할 것이라고 전했습니다. SBS 2015.07.28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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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리포트] '물러나라!'…아베 폭주에 뿔난 日 민심 요즘 일본 국회 주변에서는 아베 정권의 퇴진을 요구하는 이런 구호가 끊이지 않습니다. 아베 정권이 밀어붙이고 있는 집단적 자위권 관련 안보법제, 이른바 전쟁 가능법안은 전쟁과 무력사용을 금지한 일본 헌법 9조를 명백히 위배했다는 항의 시위입니다. SBS 2015.07.28 12:46
몽골제국의 완성자 쿠빌라이 칸의 통합 리더십 "말 위에서 천하를 얻을 수는 있으나 천하를 다스릴 수는 없다." 중국 전한 시대 초기의 유학자인 육가는 설파했습니다. 남의 땅을 정복하는 것보다 정복한 지역을 다스리는 게 더 어렵다는 뜻입니다. SBS 2015.07.28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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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후폭풍…세계 경제 악영향 '우려' 어제 중국 증시 폭락으로 뉴욕 증시와 유럽 증시가 동반 하락했습니다. 아시아 증시 역시 하락세로 출발했습니다. 중국 경기 둔화가 세계 경제 전반에 악영향을 끼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SBS 2015.07.28 12:18
日 후쿠시마 원전오염수 해양방류에 어민들 동의 방사성 물질 유출 사고가 난 일본 후쿠시마 원전에서 일정 수준으로 정화된 오염수가 조만간 바다에 배출될 전망입니다. 마이니치 신문은 후쿠시마 제1원전 원자로 건물 주위 우물에서 퍼 올린 오염된 지하수를 정화해 바다에 방류하는 계획을 인근 소마후타바 어업협동조합이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28일 보도했습니다. SBS 2015.07.28 12:00
주중 북한 대사 "대화 안열리는 원인은 미국 적대정책 탓" 지재룡 중국주재 북한대사는 오늘 "대화가 열리지 못하는 기본 원인은 미국의 대조선 적대시 정책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지 대사는 오늘 중국 베이징 북한대사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 미국의 핵 위협과 적대시 정책으로부터 나라의 생존권과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것으로 협상의 흥정물이 아니다"라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SBS 2015.07.28 11:57
중국 "30대 여성 사망 에스컬레이터 사고는 부실 관리 탓" 중국 당국이 30세 여성의 목숨을 앗아간 백화점 에스컬레이터 사고가 부실한 관리 탓에 발생했다는 잠정 결론을 내렸습니다. 오늘 신경보는 후베이성 징저우시 안전생산감독관리국이 어제 기자회견에서 이번 사고는 안전의무를 소홀히 한 안전생산 책임 사고 유형에 속한다고 말했다고 보도했습니다. SBS 2015.07.28 1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