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F "중국 금융시스템 개혁 필요하다" 중국 위안화가 국제준비통화의 지위를 얻으려면 금융시스템 개혁이 더 필요하다는 국제통화기금의 지적이 나왔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습니다. 중국은 위안화를 IMF의 특별인출권 통화 바스켓에 편입시키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SBS 2015.07.24 09:44
대북압박 수위 높이는 미국…이란핵 청문회 당일 제재 이란 핵 합의 이후 북한을 향한 미국의 압박 수위가 도리어 높아지고 있습니다. 어제 미국 재무부는 북한 원양해운관리유한책임회사 OMMC와 관련된 싱가포르 선사와 이 회사의 회장을 추가 제재대상으로 지목했습니다. SBS 2015.07.24 09:35
과테말라 축구선수 총격 사망 '두 번의 기적은 없었다' 2007년 강도의 총에 맞고도 기적적으로 살아났던 과테말라 프로축구 선수가 도로에서 교통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다가 총에 맞아 숨졌습니다. 축구 전문 사이트 ESPN FC은 "과테말라 프로축구 1부리그 믹스코 클럽의 수비수인 파블로 비야토로 수도인 콰테말라시티에서 200㎞ 떨어진 치키물라시에서 교통 문제로 다툼을 벌이다가 가족들이 보는 앞에서 총에 맞아 사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SBS 2015.07.24 09:34
터키, 미군에 공군기지 제공…IS공습 '탄력' 터키가 미군의 유·무인 공군기들이 남부 인지를릭, 디야르바키르 등 2곳의 자국 공군기지를 이용해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에 대한 공습을 할 수 있게 했습니다. SBS 2015.07.24 09:34
지중해서 또 난민선 침몰…최대 40명 실종·사망 지중해에서 어제 난민선 침몰사고가 발생해 최대 40명이 숨지거나 실종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외신들이 보도했습니다. 유엔 난민기구 UNHCR은 120여 명의 난민을 태우고 리비아에서 출발한 고무보트 1척에 물이 차오르면서 침몰해 이 같은 인명피해가 났다고 전했습니다. SBS 2015.07.24 09:33
"멕시코 마약왕 구스만 독방에 매춘부·비아그라 반입" 멕시코 '마약왕' 호아킨 구스만이 마약계의 '전설적인 인물'이 되고 있습니다. 연방교도소를 두 번이나 탈옥한 '스토리'를 할리우드가 영화로 제작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가운데, 고향 주민들은 탈옥을 반기는가 하면 구스만을 모델로 한 인형이나 의류 상품까지 등장할 정도입니다. SBS 2015.07.24 08:59
오바마 "영국, 세계무대 영향력 지키려면 EU에 남아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영국이 유럽연합을 탈퇴하면 안 된다는 입장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영국 BBC방송과 인터뷰에서 "영국이 EU 회원국이라서 우리는 미국-유럽 동맹의 저력에 더 큰 자신감을 지닐 수 있다"며 이같이 촉구했습니다. SBS 2015.07.24 08:59
'자위대파견 반대' 日 평화주의 철학자 쓰루미 별세 평화주의를 옹호하며 전후 일본의 사상·문화계에 큰 영향을 미친 철학자 쓰루미 순스케가 별세했다고 아사히신문이 24일 보도했다. 향년 93세. 1922년 도쿄에서 태어난 고인은 1960년 당시 기시 내각이 미일안보조약 개정안 비준을 강행한데 항의하며 재직중이던 도쿄공대를 사직했고, 이후 미국의 베트남 전쟁에 반대하는 운동에 참여했다. 연합 2015.07.24 08:50
미군 SM-2 함대공미사일 발사직후 폭발…인명피해 없어 미군은 물론 우리 군에서도 쓰는 'SM-2' 기종 함대공 미사일이 훈련 과정에서 발사 직후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미 해군 무기체계사령부에 따르면 지난 18일 미 버지니아 주 해안 인근에서 훈련 중이던 이지스 구축함 더설리번 호에서 이 미사일 1발을 발사한 직후 미사일이 폭발했습니다. SBS 2015.07.24 08:22
미국 샌프란시스코 동북부 산불…주민대피령·야영지 폐쇄 미국 캘리포니아 주 나파 카운티 최대 호수인 베리에사 호 인근에서 발생한 산불로 주민 대피령이 내려지고 야영지와 고속도로 일부가 폐쇄됐습니다. 이번 산불은 현지시간으로 22일 오후 2시 30분쯤 베리에사호 인근 128번 고속도로와 그리브스 도로에서 발생해, 하루 만에 24.3㎢ 규모의 숲을 태우고 더 번지고 있습니다. SBS 2015.07.24 08: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