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케네디·라과디아 공항'서 1천여명 파업 예고 미국 최대도시 뉴욕의 3대 공항에 속하는 존 F. 케네디 국제공항과 라과디아 국제공항의 항공 노동자 1천여 명이 현지시간 어제 밤부터 시한부 파업에 돌입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SBS 2015.07.22 05:43
삼성-애플 특허 소송에 구글·페이스북은 '삼성 편' 애플의 특허를 침해한 데 따른 배상금이 과도하다는 삼성전자의 주장에 페이스북과 구글 등 미국의 거대 IT 업체들이 동조하고 나섰습니다. 미국의 경제지인 포브스는 페이스북과 구글, 델, 휴렛패커드, 이베이 등이 애플-삼성전자의 특허 소송과 관련해 삼성전자의 편을 드는 '법정 조언자' 의견서를 현지시간 지난 1일 법원에 제출했다고 오늘 보도했습니다. SBS 2015.07.22 05:42
러셀 미 차관보 "아베, 반성의 마음 밝힐 방법 찾아야" 대니얼 러셀 미국 국무부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차관보는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역대 총리들이 그랬던 것처럼 2차 대전과 관련해 일본 정부와 일본 국민이 느끼고, 또 표현했던 '반성의 마음'을 표현할 방법을 찾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SBS 2015.07.22 05:41
한국, 영국령 저지아일랜드와 조세정보교환협정 체결 한국과 영국령 저지아일랜드가 21일 조세정보교환 협정을 맺었다. 임성남 주영국 한국대사와 필립 발라셰 저지아일랜드 대외관계장관은 이날 저지에 있는 한 호텔에서 조세정보교환 협정에 서명했다. 연합 2015.07.22 04:10
S&P, 그리스 국가신용등급 2단계 상향 국제 신용평가사인 스탠더드 앤드 푸어스는 오늘 그리스의 국가 신용등급을 'CCC-'에서 'CCC+'로 2단계 올리고 신용등급 전망도 '부정적'에서 '안정적'으로 조정한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07.22 04:10
"외계인 존재 확인하자"…1천150억원 규모 프로젝트 러시아 재벌이 외계인 존재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세계 최대 규모의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러시아 억만장자 유리 밀너의 자금을 댄 '돌파구 듣기' 프로젝트가 20일 영국 런던의 왕립학회에서 출범을 알렸다. 연합 2015.07.22 03:55
EU 회원국 난민 분산 수용 목표 미달 유럽연합 회원국들이 지중해를 통해 이탈리아와 그리스에 도착한 난민을 분산 수용하는 방안에 완전히 합의하지 못했다. 20일 브뤼셀에서 열린 EU 내무장관 회의는 애초 EU 집행위원회가 제의한 4만명 수용 목표를 달성하지 못하고 일단 3만2천여명만 수용하기로 합의했다고 디미트리스 아브라모풀로스 EU 이민담당 집행위원이 밝혔다. 연합 2015.07.22 03:54
'암'·'멍청이' 트럼프 논란 가열…트럼프는 파죽지세 미국 공화당 잠룡 중 한 명인 도널드 트럼프를 둘러싼 논란이 갈수록 가열되고 있다. 트럼프가 멕시코계 이민자 비하, '전쟁영웅' 존 매케인 상원의원 조롱 등 잇단 막말 퍼레이드로 거센 논란을 일으키면서 초반 대선판을 뒤흔드는 가운데, 당내 경선 경쟁자들이 원색적인 발언까지 쏟아내며 그에 대한 비판 수위를 높이고 있다. 연합 2015.07.22 03:54
미국 검찰 '교도소 의문사' 살인 사건으로 철저 수사 미국 검찰이 20대 흑인 여성의 '교도소 의문사' 사건을 살인 사건으로 규정하고 철저하게 수사하겠다고 밝혔다. 21일 미국 언론에 따르면, 미국 텍사스 주 월터 카운티 지방검찰청의 엘턴 매티스 검사는 전날 기자회견에서 지난 13일 월터 카운티 교도소에서 사망한 샌드라 블랜드의 사건에 "여러 의문점이 나왔다"며 "철저한 조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연합 2015.07.22 03:53
케리 미 국무 "하메네이 발언 우려"…미-이란 다시 긴장 '역사적인' 이란 핵협상이 타결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상황에서 미국과 이란 사이에 다시 긴장이 감돌고 있다.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 이란 최고지도자가 최근 이란 핵합의에도 공개 석상에서 대미 강경 발언을 쏟아내고, 이에 존 케리 미 국무장관이 깊은 우려를 공개 표명하면서 양측이 충돌 양상을 보이는 데 따른 것이다. 연합 2015.07.22 0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