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년간 중고 외제차 판 회삿돈 27억 꿀꺽한 간부들 자신들이 일하는 중고 외제차 전문점에서 차량 판매대금 수십억 원을 몰래 빼돌린 회사 간부들이 덜미를 잡혔습니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2009년 9월부터 작년 11월까지 726차례에 걸쳐 중고차 판매대금 27억 원을 빼돌린 혐의로 모 중고 외제차 전문매장 영업부장 전 모씨를 구속하고 대표이사 정 모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07.20 12:02
연세대 새 수강신청 '마일리지제' 두고 학생들과 마찰 연세대가 2학기부터 도입하는 새 수강신청 제도를 두고 학교와 총학생회가 마찰을 빚고 있습니다. 연세대 관계자는 오늘 "2학기부터 마일리지제도 등을 골자로 한 새로운 수강 신청 제도가 도입된다"며 "8월 10일부터 수강신청을 받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SBS 2015.07.20 11:57
"사이다 마시고 나서 비틀거려 뇌졸중인 줄 알았다" '농약 사이다'를 나눠마신 할머니 6명 가운데 유일하게 의식을 회복한 신 모 "사이다를 먹고 나서 비틀거려 뇌졸중인 줄 알았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07.20 11:52
'농약 사이다' 피의자측 혐의 강력 반발…"악의적 누명" '농약 사이다' 음독 사건과 관련한 피의자 82살 박 모 씨에 대한 영장실질심사를 앞두고 박 씨측이 여전히 혐의를 부인하며 경찰 수사에 불만을 드러냈습니다. SBS 2015.07.20 11:41
'꼭 낫거라' 노숙인 의식불명 여고생에 헌혈증 보내 부산역 노숙인 3명이 교통사고로 의식불명에 빠진 여고생을 도우려고 헌혈증을 보냈습니다. 부산역에서 노숙인 생활을 하는 A씨는 동료 노숙인과 함께 최근 부산역에 있는 실직노숙인조합을 찾았습니다. SBS 2015.07.20 11:33
폭발사고 한화케미칼 폐수에서 인화성 물질 검출 한화케미칼 울산2공장 폐수 저장조 폭발사고를 수사 중인 경찰은 저장조 안에 있던 폐수에 인화성 물질이 섞여 있던 사실을 확인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SBS 2015.07.20 11:31
대리운전업계 "다음카카오 대리운전 시장 진출 반대" 대리운전업계가 20일 집회를 열어 "다음카카오의 대리운전 서비스는 '영업권 침해'"라며 반발하고 나섰다. 반면 대리운전기사들은 '처우 개선' 등을 이유로 다음카카오의 대리운전 시장 진출을 환영하고 있다. 연합 2015.07.20 11:25
서울시, 색각이상자 위한 지하철 노선도 제공 서울시는 색깔을 잘 구분하지 못하는 색각이상자를 위한 지하철노선도를 만들어 배부한다고 20일 밝혔다. 색각이상자용 노선도는 색깔만으로 호선을 구분하게 돼 있는 기존 노선도와는 달리 호선별로 색상과 명도·채도를 조정했다. 연합 2015.07.20 11:19
[속보] 조희연 교육감, 교육부에 자사고 선발방법 개선 요구 조희연 교육감, 교육부에 자사고 선발방법 개선 요구 연합 2015.07.20 11:10
대전 산후조리원 직원 '결핵' 판정…영유아 336명 검사 지난 4월 대전의 한 산후조리원에서 신생아들이 집단으로 감기 증세를 보여 치료를 받은 가운데 이곳에서 근무하던 간호조무사가 최근 결핵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SBS 2015.07.20 1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