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군 조종사 시리아 IS 공습 참여…의회 승인 없어 논란 영국군 조종사들이 의회의 반대에도 시리아 내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 공격에 참가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영국 국방부는 17일 자국 조종사들이 미국이 주도한 국제동맹군에 파견돼 시리아 IS를 공격했다고 발표했다고 영국 BBC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5.07.17 18:49
나이지리아 시장서 연쇄폭발 49명 사망 지난 5월 취임한 무함마두 부하리 나이지리아 대통령이 이슬람 무장반군 보코하람 분쇄를 거듭 다짐하고 있으나 또다시 나이지리아 한 시장에서 연쇄 폭발로 49명이 숨졌다고 AFP 통신이 16일 보도했다. 연합 2015.07.17 18:46
日 "과거엔 반대 더 심했다"…집단자위권 비판 돌파 시사 일본 정부 대변인인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은 17일 집단 자위권 법안에 대한 비판 여론을 정면 돌파할 뜻을 분명히 밝혔다. 스가 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최근 계속되는 집단 자위권 법안 반대 시위에 대한 견해를 질문받자 "과거 자위대 출범 당시 헌법학자의 8할 이상이 반대했고, 일미 안보조약 개정 때도 지금의 몇배, 몇십 배의 시위가 있었으며, 유엔평화유지활동에 자위대를 파견할 때도 지금보다 훨씬 큰 반대 의견이 있었다"고 말했다. 연합 2015.07.17 18:02
인도네시아 라웅화산 또 대규모 분출…항공대란 우려 인도네시아 자바 섬 동부에 있는 라웅 화산이 다시 크게 분출해 무슬림 최대 명절인 이둘피트리 귀경길에 항공 대란이 우려됩니다. 이그나시우스 조난 교통장관은 라웅 화산 활동이 다시 활발해졌으며, 진정되려면 2∼3일 정도 걸릴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SBS 2015.07.17 17:58
"시진핑 연변 방문은 아직 북한 포기 안 했다는 신호"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린성 연변 조선족자치주를 방문한 것은 북한과의 관계는 껄끄럽지만 북한을 아직 포기하지 않았다는 신호라는 분석이 제기됐습니다. SBS 2015.07.17 17:43
서유럽 불볕더위 사망자 속출…프랑스 예년보다 7% 증가 섭씨 40도에 이르는 불볕더위로 서유럽에서 인명 피해가 크게 늘었습니다. 프랑스 보건복지부는 더위가 맹위를 떨치던 지난달 29일부터 일주일간 사망자가 예년보다 700명 증가했다고 발표했다고 현지 일간 르피가로가 보도했습니다. SBS 2015.07.17 17:41
'아베 책사' 만난 中국방장관도 '안보법안' 항의 일본 중의원이 최근 집단자위권 법안을 통과시킨 데 대해 중국의 외교·국방분야 최고 책임자들이 잇달아 우려의 입장을 표명했습니다. 창완취안 중국 국방부장은 오늘 오전 베이징에 있는 국방부 청사에서 아베 신조 일본 총리의 외교책사로 불리는 야치 쇼타로 국가안보국장과 만나 집단자위권 법안 통과를 거론하며 "일본이 역사적 교훈을 깊이 받아들일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습니다. SBS 2015.07.17 17:41
WSJ "IS, 동남아권서 빠른 지지세 확보" 이슬람 무장세력 IS의 영향력이 인도네시아를 중심으로 한 동남아 지역에 빠르게 확산하면서 관련국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미국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5.07.17 17:40
아프리카 봉사간 英해리왕자에 "휴가온 서양인" 비아냥 영국 해리 왕자가 3개월째 아프리카에서 '조용히' 환경보전 활동을 펼치고 있으나 현지에서는 "이색 휴가 중인 부유한 서양인"이라며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고 있다고 영국 일간 더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SBS 2015.07.17 17:24
"IS 합류는 '죽느냐 또는 죽느냐' 사이의 선택"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에 합류하면 자살폭탄 테러대원이 될 것이냐 전투대원이 될 것이냐 선택해야 합니다. 이는 '죽느냐 또는 죽느냐' 사이의 선택입니다." 지난해 6월 IS에 합류했다가 3개월만에 탈출에 성공한 독일인 에브라힘은 독일 언론과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SBS 2015.07.17 1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