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핵타결, 케리 미 국무장관의 목발투혼 이란과의 역사적인 핵협상 타결을 이끈 주역 가운데 무엇보다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의 '목발투혼'이 돋보인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SBS 2015.07.14 16:55
미국-이란 '화해' 전기…중동 정책 바뀌나 14일 타결된 이란 핵협상은 미국 대외 정책 운용 기조의 변화를 보여주는 풍향계가 되고 있습니다. 흔들리던 국제 비확산 체제를 다잡는 동시에 세계 최대 화약고인 중동 지역을 다루는 미국의 전략이 조심스럽게나마 전환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입니다. SBS 2015.07.14 16:52
러시아 억류 우크라이나 여군 조종사 25년형 위기 러시아 군인 살해 사건과 관련 구속수사를 받고 있는 우크라이나 여성 공군 조종사 출신 의원 나데즈다 사브첸코가 25년의 징역형에 처해질 수 있다고 러시아 수사당국이 13일 밝혔다. 연합 2015.07.14 16:50
인도네시아, 엘니뇨로 산불 급증…인공강우 나서 인도네시아에서 최근 엘니뇨 영향으로 가뭄과 폭염이 장기화되면서 산불이 급증해 당국이 인공강우 작업에 나섰습니다. 인도네시아 국가재난관리청은 항공기를 이용한 인공강우로 수마트라, 칼리만탄 섬 등의 열대우림 지역에 확산하고 있는 산불과 연무에 대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SBS 2015.07.14 16:22
한·중, 메르스로 침체된 유커관광 '정상화' 전격 합의 한국정부가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 사태로 직격탄을 맞은 '유커관광'을 정상화하기 위해 다양한 조치들을 내놓고 있는 가운데 중국당국도 이런 행보에 적극협조하기로 했습니다. SBS 2015.07.14 16:20
마약왕 탈옥에 미국-멕시코 관계 냉각 멕시코의 마약왕 호아킨 구스만의 탈옥 때문에 미국과 멕시코의 관계가 서먹해지고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습니다. 13일 AP통신이 입수한 미국 마약단속국 문건에 따르면 DEA 로스앤젤레스 지부 요원들은 구스만이 지난해 2월 체포된 직후부터 그의 탈옥 계획이 수립되고 있다는 정황을 포착했습니다. SBS 2015.07.14 16:00
중국 사무직 월 평균 급여 116만 원…베이징 1위 중국의 대도시 사무직 근로자의 월 평균 급여가 약 116만 원에 이른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주요 도시 가운데 수도 베이징의 사무직 급여가 최대 경제도시인 상하이에 따르면 중국의 대표적인 구인·구직서비스 기업 '즈롄자오핀'은 '2분기 중국 고용주 수요와 사무직 인재 공급 보고서'에서 32개 중국 주요 도시의 사무직 월급여가 평균 6천320위안으로 조사됐다고 공개했다. 연합 2015.07.14 15:30
中, 악플 삭제 대가로 금품요구 웹사이트 130개 폐쇄 중국은 인터넷에 기업의 부정적인 정보를 올리거나 악플을 단 뒤 이를 삭제해주는 대가로 금품을 갈취한 일당을 검거하고 관련 웹사이트 130개를 폐쇄했다. 연합 2015.07.14 15:22
[속보] "이란 핵협상 13년 만에 역사적 타결"…곧 공식발표" 이란과 주요 6개국이 13년 만에 이란 핵협상을 최종 타결했다고 로이터통신이 보도했습니다. 로이터통신은 익명의 이란 외교관이 "힘들었던 모든 노력들이 성공을 거뒀고 협상에 타결했다"고 말했다고 전했습니다. SBS 2015.07.14 15:16
자본통제 3주째…'은행 없는 삶' 적응해가는 그리스인들 월급은 현금으로 받고, 집세는 조금씩 나눠낸다. 기회가 닿는대로 은행에서 돈을 인출해 차라리 침대 매트리스 아래 보관한다. 은행 영업중단과 예금인출 제한 등 자본통제가 지난달 28일 이후 3주째 이어지고 있는 그리스에서 사람들이 '은행 없는 삶'을 그들만의 방식으로 헤쳐나가고 있다고 CNN머니가 13일 보도했다. 연합 2015.07.14 1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