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국가안전법 제정 중국, 해외 군사활동 늘릴 것" 중국이 1일 제정을 계기로 해외 군사 활동을 늘릴 것이라는 전문가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중국 상하이의 해군 전문가인 니러슝은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국가안전법 제정은 중국의 해외 이익을 보호하기 위한 어렵고 거친 장기 임무가 인민해방군 해군에 주어졌다는 의미"라며 "해군이 대양 해군이 되려면 더 많은 정치적 지원이 필요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SBS 2015.07.02 12:48
중국서 공업용을 식염으로 유통…아질산염 다량 검출 중국에서 공업용 소금을 식염으로 둔갑시켜 대량으로 유통한 일당이 검거됐습니다. 장쑤성 공안은 공업용 소금을 요오드 첨가 소금 등 고급 정제 식염으로 둔갑시켜 베이징, 장쑤, 산둥 등지에 2만여 톤을 유통한 일당 22명을 검거했다고 북경청년보가 보도했습니다. SBS 2015.07.02 12:46
시드니 1만명 HIV·간염 노출 공포 "치과위생 엉망 탓" 호주 시드니에 있는 치과 4곳을 다녀간 최대 1만1천 명의 환자가 병원 측의 형편없는 위생 관리로 인간면역결핍바이러스와 간염에 노출됐을 가능성이 제기됐습니다. SBS 2015.07.02 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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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연수 공무원 탄 버스 추락…11명 사망·16명 부상 중국에서 연수에 참여한 우리나라 공무원들을 태운 버스가 다리 아래로 추락했습니다. 지금까지 우리 국민 10명을 포함해서 모두 11명이 숨졌습니다. SBS 2015.07.02 12:24
인도네시아 군용기 추락 본격조사…기체결함·정원초과? 인도네시아 군 당국은 수송기 추락사고로 숨진 탑승자 시신 수습작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면서 본격적인 사고 원인 조사에 나섰습니다. 현재까지 사망자가 142명으로 집계된 인도네시아 공군 소속 허큘리스 C-130 수송기 추락사고의 원인으로 기체 결함이나 탑승정원 초과 등이 거론되고 있다고 현지 언론과 외신이 전했습니다. SBS 2015.07.02 12:07
남중국해 조업 다툼 격화…중국 선박, 베트남 어선 잇단 공격 중국과 베트남이 영유권 분쟁을 빚는 남중국해에서 양국 어선의 조업 다툼이 갈수록 격화되고 있습니다. 베트남 현지 언론은 베트남 어선이 지난달 28일 남중국해 파라셀 군도 근처에서 조업하다가 중국 선박 2척의 공격을 받았다고 보도했습니다. SBS 2015.07.02 12:06
중국 비리관료 내연녀도 징역 5년형 중국에서 비리로 사형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전직 고외 관료의 내연녀도 공범으로 인정돼 징역 5년형을 선고받았다. 중국 북경청년보는 사형 집유 2년을 선고받은 장수광 전 철도부 운수국장의 정부가 지난 4월 베이징 고급인민법원에서 진행된 최종심을 통해 징역 5년 확정판결을 받았다고 2일 보도했다. 연합 2015.07.02 11:52
중국 농민 2년간 키운 '강아지' 한 쌍…알고보니 흑곰 중국의 한 농민이 집에서 키워오던 강아지들이 뒤늦게 곰이라는 사실이 드러나 동물보호센터로 넘겨지는 황당한 일이 발생했다고 중국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5.07.02 11:44
타이완, 중국 국가안전법 적용 범위 확대에 '발끈' 중국이 새 국가안전법의 적용 범위를 타이완까지 확대한 것으로 알려지자 타이완 당국이 강력히 반발하는 등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중국 정책을 총괄하는 타이완 대륙위원회의 샤리옌 주임위원은 중국의 국가안전법 제정과 관련해 "매우 무례한 처사"라며 강한 유감을 표시했다고 타이완 중앙통신사가 보도했습니다. SBS 2015.07.02 11:39
미국, 시리아에 새 전선 구축…터키 접경지로 공습 목표 이동 미국이 시리아 내 수니파 급진주의 무장세력 '이슬람국가'를 겨냥해 시리아 북부 지역에 새로운 전선을 구축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미국의 맥클라치 신문은 미 중부사령부 소식통을 인용해 미군이 터키 접경 두 지역에 포진한 IS 세력에 지난달 초부터 집중 공습을 했다고 1일 보도했습니다. SBS 2015.07.02 10: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