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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영상] 연기처럼 사라진 다리…107년 역사 속으로 지난 1일, 펜실베니아의 107년 된 다리가 머낭거힐러강 속으로 연기처럼 사라졌습니다. 워싱턴과 웨스트모란드 카운티를 잇는 도노라 웹스터 다리는 노후로 인해 2009년 7월 14부터 출입이 통제될 정도로 더는 다리가 수리할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한 상태였다는데요, 결국 무용지물이 된 다리를 폭발시키기로 했습니다. SBS 2015.07.02 16:18
8주간 화장실 안 간 영국 소녀 심장마비사 영국의 한 10대 소녀가 8주 동안이나 화장실에 가지 않고, 치료도 거부하다 끝내 심장마비로 사망했습니다. 1일 영국 일간 인디펜던트와 BBC방송 등에 따르면 지난 2013년 사망한 에밀리 티터링턴의 사인을 규명하기 위한 심리에서 내무성의 병리학자 어맨다 제프리 박사는 에밀리의 증상이 대변을 오래 참을 때 나타나는 증상과 일치한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07.02 16:16
골드만 삭스 "유로, 1년 안에 0.95달러까지 하락" 미국 골드만 삭스는 앞으로 1년 안에 유로ㆍ달러 환율이 0.95달러까지 하락할 수 있는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골드만 삭스는 "그리스의 국민투표 소식으로 유로화 가치가 떨어지지 않은 것은 우리가 볼 때 말이 안 된다"고 지적했다고 CNBC가 보도했습니다. SBS 2015.07.02 15:49
동성커플에 팔벌린 미국…성공회도 동성결혼 허용 미국 성공회가 동성 커플에 대한 결혼 예식을 허용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어제 유타주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린 성공회 총회에서 동성커플의 결혼 예식을 허용하는 안이 평신도 대의원회의에서 압도적인 찬성으로 통과했습니다. SBS 2015.07.02 15:43
'사람잡은 로봇' 독일 자동차공장서 로봇 손에 노동자 사망 독일의 자동차공장에서 일하던 노동자가 로봇 손에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독일 자동차업체 폴크스바겐의 하이코 힐비크 대변인은 지난달 29일 22살의 협력업체 직원이 고정식 로봇을 설치하던 중 로봇이 직원을 붙잡아 금속판으로 밀어붙였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07.02 15:07
프랑스, 중국인에 5년 복수비자 확대키로 프랑스가 리커창 중국 총리의 방문을 계기로 중국인에게 발급하는 5년간 유효한 복수비자를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마뉘엘 발스 프랑스 총리는 현지 시간으로 지난달 30일 리 총리와의 회담 후 공동기자회견에서 "우리는 두 팔을 벌려 중국 친구들을 환영할 것"이라면서 이 같은 계획을 발표했다고 중국 경화시보가 보도했습니다. SBS 2015.07.02 14:28
中 버스사고 현지대응팀 급파…"긴밀히 협조" 정부는 중국 방문 공무원 일행의 버스 사고를 수습하기 위해 오늘 오전 정재근 행정자치부 차관이 이끄는 사고수습팀 11명을 현지로 급파했습니다. 행자부 사고수습팀은 앞으로 사고 현지에 도착할 사망·부상자 가족에게 편의를 최대한 제공하고 귀국 절차를 지원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SBS 2015.07.02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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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영상] 나도 시원하게 벗고 싶다…'히잡'이 뭐길래 머리부터 발끝까지 온 몸을 천으로 칭칭 휘어감고 마라톤을 하고 있는 중동의 여성 선수. 그리고 얼굴을 천으로 꽁꽁 싸맨 채 경기를 벌이고 있는 여성 우슈 선수의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SBS 2015.07.02 14:10
반기문 "유엔, 70년간 평화에 기여…분쟁·착취 여전"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세계 각지에 여전히 분쟁과 착취 등 인류가 고통받은 현장이 많다며 지구촌의 협력을 당부했습니다. 반 사무총장은 오늘 아사히 신문에 기고한 유엔 창립 70주년 관련 글에서 "유엔은 돌이켜보면 식민지주의를 이 세상에서 없애고,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인종차별 정책과 싸워 승리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07.02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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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리포트] 日 언론 압력 파문…아베 정권 '곤혹' 지난달 25일 아베 총리 측근 의원들의 모임입니다. 아베 총리가 존경한다는 극우파 소설가 햐쿠다 씨도 참석했습니다. 참석자들은 오키나와 미군 기지 이전에 관한 반발, 집단적 자위권 법안에 대한 비판 여론 등을 언론 탓으로 돌리고 광고를 끊는 등 비판언론에 압력을 가해야 한다는 발언을 쏟아냈습니다. SBS 2015.07.02 12: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