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객 분신에도 큰 불 막은 신칸센…"대구 지하철 방화 후 대비강화" 어제 발생한 일본 신칸센 분신 사건에서 불이 열차 전체로 번지지 않은 이유는 2003년 대구지하철 방화 사건을 계기로 화재 대비의 기준을 높인 덕분이라고 일본 언론이 지적했습니다. SBS 2015.07.01 15:04
신고없이 현금 10억 원 중국 반입 한국인, 3억 원 '벌금폭탄' 중국에 10억 원가량의 현금을 신고없이 반입하려던 한국인이 3억 원가량의 벌금 폭탄을 맞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국 광저우 주재 한국총영사관과 현지 언론은 한 한국인 남성이 지난달 29일 700만 홍콩달러, 약 10억 1천180만 원의 현금이 든 가방을 들고 마카오에서 중국 주하이시로 들어가다 주하이 공베이 출입국사무소에 적발됐다고 전했습니다. SBS 2015.07.01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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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가라앉는 비키니 섬…떠나는 '기후 난민' 비키니 섬으로 유명한 태평양의 아름다운 휴양지 마셜 제도가 바닷속으로 사라져 가고 있습니다.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은 이른바 '기후 난민'이 되어서 속속 섬을 떠나고 있습니다. SBS 2015.07.01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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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막뉴스] 일본 신칸센서 '분신자살'…열차 내 아비규환 낮 우리의 KTX 격인 일본의 신칸센 열차 안에서 승객이 분신자살했습니다. 객차에 불이 붙으면서 또 다른 승객 1명이 숨졌고, 일대 혼란이 빚어졌습니다. SBS 2015.07.01 14:53
미 사우스캐롤라이나서 또 흑인교회 화재…20년전 KKK 방화한 곳 흑인교회 총기 난사 사건으로 9명이 숨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 주 찰스턴 북부의 또 다른 한 유명 흑인교회에서 불이 났습니다. 현지 언론은 윌리엄스버그 카운티 그릴리빌 타운에 있는 마운트 시온 흑인 감리교회에서 어제 오후 불이나 소방대원들이 진화에 나섰다고 보도했습니다. SBS 2015.07.01 14:45
유엔, 올 상반기 지중해 난민 13만 7천명…사상 최고 유엔난민기구 UNHCR은 올해 들어 6개월 동안 13만 7천 명의 난민이 지중해를 건너 유럽에 도착했다고 밝혔습니다. UNHCR은 지난해 같은 기간 7만 5천 명과 비교해 83%나 증가했고, 여름이 끼어 있는 하반기에 난민 수가 급증하는 것을 고려할 때 올해 전체 난민 수는 더욱 늘어날 전망이라고 발표했습니다. SBS 2015.07.01 14:19
"그리스 돕자" 인터넷 모금에 이틀새 6억 원 그리스가 국제통화기금 IMF에 갚아야 할 부채를 마련해주기 위한 인터넷 모금 캠페인이 시작돼 이틀 만에 50만 유로 우리 돈 6억 2천400만 원이 모였습니다. SBS 2015.07.01 14:15
"그리스, 개혁 수용해도 지속불가능 부채 위기 직면" 그리스가 주요 채권단의 개혁 요구 조건을 수락하더라도 2030년까지 계속적인 부채 위기에 직면할 것이라는 채권단의 기밀보고서 내용이 공개됐습니다. SBS 2015.07.01 14:14
인도네시아 군용기 추락 사망자 140명 넘어 어제 인도네시아 북수마트라 주 메단에서 발생한 군 수송기 추락사고의 희생자가 140명을 넘어섰다고 인도네시아 경찰 당국이 밝혔습니다. 사고가 난 인도네시아 공군 수송기의 탑승자가 애초 알려진 113명보다 많은 122명이고, 지상에 있다가 숨진 주민도 이전 발표보다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BS 2015.07.01 13:55
"중국 해군, 한국·일본 잠수함 겨냥 신형 초계기 배치" 중국 해군이 일부 신형 초계기를 북해 함대와 배치한 것과 관련해 한국 잠수함 등을 겨냥한 조치라는 관측이 나왔다고 홍콩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는 중국 해군 전문가를 인용, 인민해방군 해군이 작년 말 산시항공의 중거리 수송기 Y-8, Y-9을 개량한 신형 가오신-6 대잠 초계기를 북해함대에 배치했다고 전했습니다. SBS 2015.07.01 12: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