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국동항서 석유제품운반선에 불 오늘 오전 7시 10분쯤 전남 여수시 국동항에 정박한 석유제품 운반선 S호 기관실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은 출동한 여수해경 경비정 2척과 119 소방차 10대 등에 의해 45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SBS 2015.06.27 14:17
"대포통장 풀어줘" 경찰관에 5천만 원 뇌물 시도 청주지방법원은 현직 경찰관에게 뇌물 5천만 원을 주려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42살 이모씨에 대해 징역 1년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법원은 "실제 경찰관에게 뇌물이 전달되진 않았지만 의사 표시만으로도 엄한 처벌이 요구되는 범죄에 속해 실형이 불가피하다"고 판시했습니다. SBS 2015.06.27 14:16
'윈도·포토샵' 복제해 쓴 회사 대표 벌금 100만 원 서울중앙지법 형사18단독 이기리 판사는 '윈도'와 '포토샵' 등 컴퓨터 프로그램을 복제해 쓴 혐의씨에게 벌금 100만원을 선고했다고 27일 밝혔다. 연합 2015.06.27 13:29
아파트 절도범 두 번 당해 뿔난 집주인 끈질긴 추격에 덜미 자신이 털었던 아파트를 다시 범행 대상으로 삼았던 절도범이 집주인의 추적으로 결국 붙잡혔습니다. 청주 흥덕경찰서는 상습적으로 아파트에 침입해 금품을 훔친 혐의로 23살 안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06.27 13:28
제주 메르스 능동감시 대상 69명 모니터링 해제 제주도 메르스 관리대책본부는 중동호흡기증후군 능동감시자 69명을 관리대상에서 해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5일 141번 환자가 확진 판정을 받기 전 제주를 여행할 때 밀접 접촉해 자가격리된 13명과 능동감시 대상자로 분류된 56명으로, 접촉일로부터 21일이 지나 모니터링 대상에서 해제됐다. 연합 2015.06.27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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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경희대병원 간호사 1명 추가 확진 메르스 속보입니다. 강동경희대병원 간호사가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메르스 환자는 모두 182명이 됐습니다. 추가 사망자는 나오지 않았습니다. 심영구 기자가 보도합니다. SBS 2015.06.27 13:24
중국 출장 메르스 환자 "감기인 줄 알고 연기 안 해" 메르스 증상이 있는 상태에서 중국 출장을 강행했던 10번째 메르스 환자는 당시 증상이 가벼워 메르스라는 생각을 하지 못했다고 해명했습니다.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오늘 정례브리핑에서 "10번째 환자가 당시 체온이 38도를 넘기지 않아 감기라고 생각했고, 출장 하루 전에 감기 증상을 이유로 일정을 변경하기 어려웠다고 진술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06.27 11:40
코호트격리 해제 부산 좋은강안병원 '퇴원 자체가 행복' "집 밥이 먹고 싶어요." 중동호흡기증후군 환자가 발생한 부산시 수영구 좋은강안병원이 27일 활기를 되찾았다. 이날 0시를 기해 코호트격리가 해제됐기 때문이다. 연합 2015.06.27 11:39
'오물 방치' 남산공원 동상 주변 내년부터 매일 순찰 서울시가 내년부터는 정식으로 예산을 편성해 남산공원 내 21개에 달하는 동상과 기념비들을 제대로 관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중구 회현동 남산공원에 있는 10개의 동상과 9개의 기념비, 2개의 훈련원 기념비가 오물과 부식에 방치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 데 따른 겁니다. SBS 2015.06.27 11:34
남양주 작업장 불…인명피해 없어 오늘 새벽 4시 50분쯤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의 한 작업장에서 불이 나 30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작업장 안이 그을려 소방서 추산 재산… SBS 2015.06.27 1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