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2번 메르스 환자도 단국대병원에서 퇴원 서울아산병원 보안요원으로 일하다 중동호흡기증후군에 감염, 공주현대병원을 거쳐 단국대학교 천안병원으로 이송됐던 92번 환자 검사에서 2회 연속 음성이 나와 26일 퇴원했다. 연합 2015.06.26 15:44
'하베스트 부실 인수' 강영원 前 석유공사 사장 영장 청구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는 캐나다 자원개발업체 하베스트를 부실 인수해 국고에 손해를 끼친 배임 혐의로 강영원 한국석유공사 전 사장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습니다. SBS 2015.06.26 15:41
'포스코 비리' 주식매매 차익 챙긴 산업은행 전 부행장 영장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는 포스코가 주식을 매입한다는 정보를 미리 알고 성진지오텍 주식을 매매해 차익을 챙긴 혐의로 58살 송 모 산업은행장 부행장… SBS 2015.06.26 15:36
삼풍 자원봉사자들 "20년 지나도 재난 대처 미욱하기 짝이 없어" 삼풍백화점 참사 당시 민간 자원봉사자들이 20년 만에 다시 모였다. 이들은 참사 이후 20년이 지났지만 우리 사회의 재난대처 모습이 미욱하기 그지없다고 비판했다. 연합 2015.06.26 15:33
제주흑돼지 맛의 비밀, 유전자 돌연변이 영향인 듯 독특한 풍미와 식감으로 사랑받는 제주 재래 흑돼지의 육질과 맛의 비밀을 찾는 연구가 세계적 유전체 분야 국제학술지에 게재됐다. 제주대 정동기 교수 연구팀과 제주도 축산진흥원은 '제주 재래 흑돼지의 육질과 맛의 특성에 대한 연구' 결과에 대한 3편의 논문이 최근 세계적 유전체 분야 국제학술지 3곳(Plos one·Gene·Molecular Biology Report)에 실렸다고 26일 밝혔다. 연합 2015.06.26 15:24
삐뚤삐뚤한 감동의 편지 "의사·간호사 선생님 고맙습니다" "의사, 간호사 선생님. 매일 아픈 사람을 치료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삐뚤빼뚤한 글씨지만 어린이들이 정성 들여 쓴 알록달록한 편지에는 진심이 가득 담겼다. 연합 2015.06.26 15:16
'3주 만에 열린 병동'…두 번의 고비 넘은 건양대병원 26일 대전 서구 건양대학교병원 9층 91병동. 사람과 중동호흡기증후군 코로나바이러스 모두에게 명령하는 듯한 빨간색 글씨의 '출입통제' 안내문 앞에 박창일 건양대병원 의료원장과 최용우 진료부원장이 다가섰다. 연합 2015.06.26 15:05
"메르스 완치자에게 필요한 건 '무관심'이라는 배려" 메르스를 극복하고 퇴원한 환자들이 혹시라도 있을지 모르는 추가 전파에 대한 두려움과 주위의 지나친 관심 탓에 일상 복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SBS 2015.06.26 15:01
농구·유도선수 불법 스포츠도박 수사…승부조작 의혹도 경찰이 전현직 농구, 유도선수들의 불법 스포츠 도박 참여 혐의를 포착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기지방경찰청 제2청 사이버수사대는 국내 남자 프로농구단 소속 29살 박 모 씨와 모 시청 소속 유도선수 28살 황 모 씨 등 10여 명을 불법 스포츠 도박을 한 혐의로 조사하고 있습니다. SBS 2015.06.26 15:00
바람피운 배우자의 이혼 요구 인정될까…대법, 공개 변론 바람을 피워 결혼생활을 깬 남편이 아내를 상대로 한 이혼 청구를 받아들일지를 두고 대법원이 각계 의견을 듣기 위해 공개변론을 열었다. 1965년 이후 우리 법원은 혼인 파탄의 원인을 제공한 배우자의 이혼청구를 인정하지 않았지만 시대상황이 바뀌고 유책배우자의 이혼청구도 받아들여야 한다는 여론이 조금씩 고개를 들면서 사법부가 심도 있는 논의의 필요성을 인정한 것이다. 연합 2015.06.26 1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