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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집엔 돈 줬다" 의적 행세한 '황당 도둑' 지난 5년간 빈집을 털어 온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그런데 이 남성은 가난한 집엔 오히려 자기 돈까지 주고 왔다며 의적 행세를 했습니다. 경찰의 반응은 어땠을까요. SBS 2015.06.26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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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복운전 따졌다고…운전자 매달고 '공포의 질주' 경찰의 계속된 엄벌 방침에도 보복운전이 끊이지 않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보복운전에 항의하는 운전자를 차에 매달고 140미터나 달린 30대가 경찰에 입건됐습니다. SBS 2015.06.26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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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피워놓고 이혼청구?…'파탄주의' 도입 제기 바람을 피워 가정파탄의 원인을 제공한 배우자가 되려 이혼청구를 할 수 있을까요? 현재는 '할 수 없다'가 정답입니다. 잘못의 책임이 있는 쪽은 이혼청구를 할 자격이 없다는 이른바 '유책주의' 때문입니다. SBS 2015.06.26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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쩍쩍 갈라지던 논에 '금비'…완전 해갈엔 부족 가뭄이 극심하던 강원 동해안에 많은 비가 내렸습니다. 농민들은 약비라며 한시름 놓았는데요, 반면 영서 지역에는 적은 양의 비만 내려 해갈에 큰 도움이 되진 못했습니다. SBS 2015.06.26 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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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 키운 '다인실'…"감염 질환자 격리해야한다" 앞서 세계보건기구 합동평가단은 메르스 확산 원인의 하나로 국내 다인실 문제를 꼽았습니다. 그리고 최근 방한한 캐나다의 의료진도 한국 병원의 다인실이 마치 아프리카 병원 같다고 혹평한바 했습니다. SBS 2015.06.26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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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치꼬치 묻지 마세요"…완치자·유족을 대하는 법 메르스에 감염됐던 환자들, 그리고 격리자들이 하나둘 일상으로 돌아오고 있습니다만 마음의 상처가 적지 않습니다. 피해자이면서도 누구에겐가는 병을 옮겼을지 모른다는 죄책감에 주변의 관심조차 부담스러울 수밖에 없습니다. SBS 2015.06.26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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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늦게 '메르스법' 통과…"소 잃고 외양간 고쳤다" 감염 질환이 발생하면 관련 정보를 신속히 공개하는 법안이 어젯밤 국회를 통과했습니다. 이번 메르스 사태는 첫 확진 환자가 나온 지 무려 18일 만에 병원명을 공개하는 바람에 결과적으로 확산을 막지 못했는데, 이번 사태만 두고 보면 결국 소 잃고 외양간 고친 격이 됐습니다. SBS 2015.06.2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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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병원 의사 또 감염…"보호장구 문제 있었다" 삼성서울병원에서 다섯 번째 의사 감염자가 나왔습니다. 방역 당국은 의료진의 보호장구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파악했습니다. 노동규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SBS 2015.06.2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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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뉴스 1. 새누리당 유승민 원내대표가 국회법 개정안 파동과 관련해 박근혜 대통령에게 공개적으로 사과했습니다. 그러나 청와대 내에서는 유 대표와 함께할 수 없다는 기류가 강경하고, 친박계 의원들도 유 대표의 자진사퇴를 거듭 압박하고 있습니다. SBS 2015.06.26 20:03
경찰, '5년 미만 여경' 조직내 성범죄 피해 전수조사 경찰청은 다음 달부터 경력 5년 미만 여경 전체를 대상으로 조직 안에서 성추행이나 성희롱을 당한 적이 있는지 조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최근 경찰관들 사이에서 성 관련 범죄가 잇따라 일어나면서 조직 안에서의 경각심을 높이려는 조치로 풀이됩니다. SBS 2015.06.26 19: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