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성황후 시해범은 일본군 미야모토 소위" "명성황후 시해범은 '일본 낭인'이라는 게 통설이다. 그러나 시해범은 단순한 낭인이 아닌 일본군 경성수비대 미야모토 다케타로 소위였다." 을미사변 때 경복궁 안의 담장을 넘어들어가 명성황후를 칼로 참혹하게 찌른 시해범은 통상적으로 알려진 익명의 '일본 낭인'이 아니라 당시 일본군 경성수비대 장교였던 미야모토 다케타로 소위였다는 사실을 밝혀낸 역사서가 출간됐습니다. SBS 2015.06.23 15:33
평택시의회 의장 등 시의원 3명 메르스 와중에 골프 평택시의회 의장 등 시의원 3명이 중동호흡기증후군 사태 와중에 지역에서 골프를 쳐 물의를 빚고 있다. 23일 노동당 경기도당 등에 따르면 평택시의회 김인식 의장, 양경석 부의장, 김윤태 운영위원장 등 3명이 19일 낮 12시부터 오후 4시까지 2함대 해군사령부 골프장에서 골프 회동을 가졌다. 연합 2015.06.23 15:27
강제징수 논란 대학 기성회비 반환…대법, 25일 첫 판결 국·공립대가 사실상 강제로 징수해 논란이 됐던 기성회비의 반환 문제와 관련해 대법원이 첫 판결을 한다.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서울대 등 8개 국공립대 학생 4천200여명이 "부당 징수한 기성회비를 돌려달라"며 각 대학 기성회를 상대로 낸 소송의 상고심을 25일 선고한다고 23일 밝혔다. 연합 2015.06.23 15:23
다단계판매로 8천억 원 모아 수백억 원 챙긴 일당 6명 기소 불법 다단계 판매를 통해 8천억 원을 모아 수백억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일당이 무더기로 재판정에 서게 됐다. 전주지검은 23일 다단계회사를 설립해 '운동·의료기기 역렌탈 사업'을 미끼로 모두 6만8천 차례에 걸쳐 8천200여 억 원을 모은 뒤 수백억원을 챙긴 혐의(유사수신행위의 규제에 관한 법률 위반 등)로 다단계회사 대표 남 모씨 등 4명을 구속 기소하고 투자자 모집책 허 모씨 등 2명을 불구속 기소했다. 연합 2015.06.23 15:17
[슬라이드 포토] 녹조 제거 한창인 낙동강 23일 오후 대구 달성군 구지면 낙동강 중류 도동나루터 인근에서 작업인력들이 녹조 응집제를 사용해 떠오른 녹조를 걷어내고 있습니다. SBS 2015.06.23 15:09
동급생 집단 폭행 대학생 1명 '메르스' 의심 증세 기숙사에서 동급생을 집단 폭행한 혐의를 받는 대학생 1명이 중동호흡기증후군 의심 증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북 경산경찰서는 동급생을 집단 폭행한 혐의로 조사를 받던 학생 5명 가운데 A군이 열이 38도까지 오르며 메르스 의심증세가 있어 경산보건소로 옮기고, 관련 조사를 연기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SBS 2015.06.23 14:55
100만원 받았다 돌려준 공무원…法 "강등처분 적법" 직무와 관련 있는 기관으로부터 회식비 100만 원을 받았다가 돌려준 공무원의 강등처분이 적법하다는 법원 판결이 나왔습니다. 서울고법 행정 5부는 지방자치단체 공무원 A씨가 소속 기관장을 상대로 강등 처분을 취소해달라고 낸 소송의 항소심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했습니다. SBS 2015.06.23 14:53
유통기한 3년 지난 냉동 닭발 보관 식품업자 집행유예 서울중앙지법 형사9단독 강성훈 판사는 유통기한이 지난 냉동 닭발을 판매용으로 보관한 혐의로 기소된 51살 강 모 씨에게 징역 1년2월에 집행유예 2년, 벌금 1천5백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SBS 2015.06.23 14:52
법원, '수입금지 품목' 낙태약 판매 조직 배송책 징역형 서울중앙지법 형사9단독 강성훈 판사는 중국산 가짜 낙태약을 판매해 약사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41살 김 모 씨에게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 벌금 1천만 원을 선고했습니다. SBS 2015.06.23 14:51
방역당국, 평택성모병원 '코호트 격리' 거부 논란 중동호흡기증후군이 국내 최초의 진원지인 평택성모병원 측에서 자체 코호트 격리를 하겠다고 요청했으나 방역 당국이 받아들이지 않았다는 주장이 나와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SBS 2015.06.23 14: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