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 3개 주택에 침대 58개" 시드니 불법 '벌집' 소탕전 불법 개조를 통해 58개의 침대를 들여놓은 방 3개짜리 일반주택. 아파트 소방계단이나 바퀴벌레가 득실거리는 부엌에서 잠자는 사람들. 호주 시드니 시 당국이 소문만 무성하던 불법 및 탈법적인 주거 실태를 특별 단속한 결과 이처럼 충격적인 내용이 밝혀졌다고 호주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5.06.17 09:32
"맹장염 80%, 항생제로 치료 가능" 맹장염의 약 80%는 수술 없이 항생제로 치료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핀란드 투루크 대학의 파울리나 살미넨 박사는 맹장염은 지난 130년 동안 외과적 수술이 표준치료법이었으나 맹장염의 약 80%는 증상이 비교적 심하지 않아 항생제로도 치료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헬스데이 뉴스가 보도했습니다. SBS 2015.06.17 09:31
"과학이 승리했다"…트랜스지방 퇴출 100세 미 과학자의 집념 미국 식품의약국이 트랜스지방 퇴출 결정을 내리면서 이를 주도한 100세 노 과학자의 숨은 노력이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워싱턴포스트는 FDA 결정이 내려진 16일 60년 동안 트랜스지방의 위험성을 알리고 사용 금지를 촉구해온 미 일리노이대 프레드 커머로우 교수의 집념어린 연구와 활동을 소개했습니다. SBS 2015.06.17 09:20
"제발 돌아와" 자녀동반 시리아행 아내에 英남편 호소 아홉 자녀를 데리고 시리아행을 택한 것으로 추정되는 영국 세 자매의 남편들이 눈물로 귀환을 호소했습니다. 16일 영국 일간 가디언에 따르면 9명의 아이들을 데리고 사우디아라비아에 성지순례를 갔다가 귀국하지 않은 세 자매 중 첫째와 둘째의 남편이 영국 웨스트요크셔 브래드포드에서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SBS 2015.06.17 09:10
[월드리포트] "도쿄대 합격하면 100만 엔"…황당 장려금 그 후 "도쿄대를 비롯한 명문대 합격자에게는 100만 엔, 그 외 국공립대 합격자는 30만 엔" 지난해 11월 일본 가고시마현의 이사고등학교 학생들에게 내건 황당 장려금입니다. SBS 2015.06.17 08:59
독일 단체, 북한에 '특수 알람시계' 제조기술 전수 독일 민간단체가 장애인용 특수 알람시계 제조 기술 전수를 통해 북한 청각장애인들의 사회 진출을 돕고 있다고 미국의소리 방송이 17일 보도했다. 독일의 대북 구호단체 '투게더 함흥' 대표이자 세계농아인연맹 북한 연락관인 로버트 그룬드는 "독일 전자업체 APE사 직원이 지난 5월 28일부터 열흘간 북한을 방문해 청각장애인 20여명에게 기술을 전수했다"고 밝혔다. 연합 2015.06.17 08:57
한국과 달리 외국은 간호사 중심 간병…감염 철저 통제 친척이 아프면 반드시 병문안을 가야하고, 부모 병수발에 간병인을 쓰면 왠지 불효를 저지르는 것 같고, 환자나 보호자의 먹을거리를 따로 준비해 가 함께 나눠 먹기도 하고... SBS 2015.06.17 08:56
중국 AIIB 의결권 25% 넘어…중요 안건 거부권 확보 중국이 확보한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의 의결권이 25%를 넘어 증자를 포함한 중요 안건에 서 사실상 거부권을 보장받게 됐다고 일본 니혼게이자이 신문이 17일 보도했습니다. SBS 2015.06.17 08:48
유엔 미국대사 "북한 주민 8∼12만 명 강제수용소에 수감" 사만다 파워 유엔 주재 미국 대사가 북한 인권문제가 전 세계 어떤 인권 위기 상황보다도 심각한 수준이라고 밝혔습니다. 미국 자유아시아방송에 따르면 파워 대사는 16일 미국 하원 외교위원회 청문회에 출석해 북한 정권의 인권탄압 실상에 대해 증언했습니다. SBS 2015.06.17 08:47
WHO "메르스, 지속적 사람간 감염 발견 안돼" 세계보건기구 WHO는 현지시각 16일 한국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 바이러스의 지속적 사람 간 감염이나 지역사회 감염은 아직 나타나지 않았다고 재확인했습니다. SBS 2015.06.17 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