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침몰사고 '비극 피한 행운의 승객'…사고직전 하선 중국 양쯔 강 유람선 침몰사고의 생존자 수가 수정되는 과정에서 승객 1명이 사고 직전에 배에서 내린 것으로 확인돼 관심을 끌었습니다. 중국 신화망에 따르면 중국 당국은 지난주 말 침몰선박인 '둥팡즈싱' 호의 승선 인원을 456명에서 454명으로, 구조된 인원을 14명에서 12명으로 각각 수정한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06.15 10:29
" 집안 일, 육아 등 신체활동, 수면에 도움 안 돼" 건강 목적의 운동은 수면에 도움이 도움이 되지만 가사를 위한 신체활동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펜실베이니아 대학 수면·생체리듬 신경생물학센터(Center for Sleep and Circadian Neurobiology) 연구팀이 성인 42만 9천11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조사분석 결과 이 같은 사실이 밝혀졌다고 헬스데이 뉴스가 13일 보도했다. 연합 2015.06.15 10:28
말레이시아·베트남서 뎅기열 확산 주의보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시아 일부 국가에서 열대성 질환인 뎅기열이 빠르게 퍼지고 있습니다. 현지언론들은 말레이시아에서 올해 들어 5월 23일까지 4만 5천70명의 뎅기열 환자가 발생해 작년 동기보다 34.7% 급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SBS 2015.06.15 10:26
北 핵무기 6∼8개 추정…"세계 핵무기 수는 감축…성능은 개량" 핵보유 국가들이 핵무기를 지속적으로 감축하고 있지만 무기 성능은 강화하고 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15일 스톡홀름국제평화연구소의 연례군축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9개 핵보유국들의 핵탄두 보유량은 1만5천850개로 나타났습니다. SBS 2015.06.15 10:10
WHO전문가 "선진국도 준비 안됐으면 메르스 확산 위험" 가사이 다케시 세계보건기구 WHO 서태평양지역사무국 차장은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의 확산에 관해 "한국의 의료 체제는 매우 높은 수준이라고 인식되지만 태세가 갖춰지는 사이에 매우 많은 사람이 감염자와 접촉했다"고 말했습니다. SBS 2015.06.15 09:54
중국 크루즈, 메르스 여파에 한국 대신 일본행 중국 크루즈가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 여파로 한국 대신 일본으로 항로를 변경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반도넷 등에 따르면 이번 달 말부터 예정된 중국 칭다오발 크루즈 17편의 경유지가 기존 인천, 부산에서 일본으로 대거 바뀌었습니다. SBS 2015.06.15 09:18
'현상금 55억' 알카에다 연계단체 지도자, 미 공습에 사망 북아프리카에서 기반시설 습격이나 인질 납치로 악명을 떨친 극단주의 세력의 지도자가 미군 폭격에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AP, 로이터 통신 등은 이슬람 무장단체 알카에다 북아프리카 지부의 지도자인 모크타르 벨모크타르와 대원 다수가 13일 미군의 리비아 폭격으로 숨졌다고 미국, 리비아 정부 관리의 말을 인용해 14일 보도했다. 연합 2015.06.15 08:56
네팔 "대지진 재건에 7조 4천억 원 필요" 네팔에서 지난달 9천 명 가까운 사망자를 낸 강진의 재건비용으로 66억 6천만 달러 약 7조 4천400억 원이 필요하다고 네팔 정부가 밝혔습니다. SBS 2015.06.15 08:51
중국 항공사들, '메르스 우려' 한국 운항편 감축 중국 항공사들이 메르스가 발생하면서 한국으로 운항하는 항공편수를 감축하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중국국제항공은 베이징과 인천간 노선의 운항 편수를 주 24편에서 21편으로 줄였습니다. SBS 2015.06.15 08:26
중국 첫 항모 랴오닝함, 두 번째 해상훈련에 참가 중국의 제1호 항공모함 랴오닝이 해상훈련에 참여하기 위해 모항인 산둥성 칭다오 군항을 떠났다고 인민해방군 해군이 14일 밝혔습니다. 해군 당국은 웨이보에 올린 공식 성명에서 랴오닝함이 지난 12일 오전 "정례 훈련과 과학탐사를 하려고 출항했다"며 랴오닝함이 배치 후 두 번째로 훈련에 참가한다는 사실을 공표했습니다. SBS 2015.06.15 0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