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성장률 전망치 3.1%에서 내릴 가능성 있어"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오늘 금융통화위원회 직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중동호흡기증후군 피해 업종에 대한 금융중개지원대출 지원을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06.11 13:08
'점입가경'…삼성-엘리엇 치열한 공방전 삼성그룹 지배 구조 재편 과정에 중요한 의미가 있는 제일모직과 삼성물산의 합병을 놓고 벌어진 엘리엇 매니지먼트와 삼성그룹 간 분쟁이 날로 격화하고 있습니다. SBS 2015.06.11 1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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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부진에…30대 그룹, 임원 구조조정 단행 실적 부진으로 몸살을 앓고 있는 30대 그룹이 1년 사이 임원을 112명이나 줄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기업 경영성과 평가사이트 CEO 스코어가 분석한 결과, 30대 그룹의 올 1분기 말 기준 임원 수는 1만 486명으로 1년 전에 비해 112명 감소했습니다. SBS 2015.06.11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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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준금리 1.5%로 인하…메르스 여파에 경기 위축 우려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연 1.75%에서 1.5%로 0.25% 포인트 내렸습니다. 사상 최저치를 다시 한 번 깬 건데, 메르스 확산으로 경제가 위축될 것을 우려한 결과로 풀이됩니다. SBS 2015.06.11 12:31
'모뉴엘 판박이'…수출가 1만배 부풀려 1천522억 대출 수출가격을 1만 배로 높게 조작해 1천500억 원대의 무역금융을 부당하게 대출받은 50대 중소기업인이 덜미를 잡혔습니다. 관세청 서울본부세관은 수출품 가격 조작과 위장 수출 방식으로 천 522억원대의 무역금융을 부당하게 대출받고 28억원 상당을 해외로 빼돌린 혐의로 H사 대표 조모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06.11 12:16
이주열 "메르스 영향 선제대응 차원 기준금리 인하"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11일 중동호흡기증후군의 부정적 영향을 미리 완화하고자 선제적으로 기준금리 인하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이 총재는 이날 금융통화위원회 직후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기준금리를 연 1.75%에서 1.50%로 전격적으로 낮추기로 한 배경에 대해 "최근의 국내외 경제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 수출 부진과 메르스의 영향으로 성장 전망 경로에 하방 리스크가 커진 것으로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연합 2015.06.11 11:52
초저금리 시대…뜨거운 주택시장에 '기름붓나' 11일 정부가 지난 3월에 이어 또다시 금리 인하를 단행하면서 가뜩이나 달아오르고 있는 부동산 시장에는 더욱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기준금리 1% 대 중반의 '초저금리 시대'를 맞게 되면서 전문가들은 최근 저금리 여파로 주택거래가 늘고 집값이 오르고 있는 현 분위기가 계속해서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연합 2015.06.11 11:39
기준금리 인하 여파…이자수입 의존 생활 한층 '팍팍'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가 기준금리를 0.25%포인트 내림에 따라 역대 최저점에 머무르는 은행권의 예금과 대출 금리도 점차 더 떨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SBS 2015.06.11 11:33
민간소비 부진이 '국민소득 4만 달러' 진입 막는다 민간소비 침체가 두드러져 1인당 국민소득 4만 달러 시대는 늦어질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이용화 현대경제연구원 선임연구원은 '1인당 국민소득 4만 달러 도약과 민간소비의 역할'이라는 보고서에서, "선진국과 달리 한국에선 민간소비 부진이 지속해 1인당 국민소득 4만 달러 진입에 걸림돌이 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06.11 11:31
재계 "메르스 사태 의연히 대처…투자 차질없이 집행" 재계가 메르스로 인해 산업 생산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정부와 긴밀히 협력하면서 본연의 기업 활동에 온 힘을 다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전국경제인연합회와 대한상공회의소, 한국무역협회중소기업중앙회, 한국경영자총협회 등 경제5단체는 메르스 관련 공동 성명을 발표하고, "최근 메르스에 대한 국민의 우려가 커지고 이로 인해 소비와 투자심리 위축 등 실물경제에 부정적인 영향이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SBS 2015.06.11 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