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로힝야족 10명 중 1명꼴로 배타고 탈출" 지난 3년간 미얀마의 로힝야족 10명 중 한 명이 배를 타고 미얀마를 탈출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로힝야족 권익단체인 아라칸 프로젝트의 대표 크리스 레와의 말을 인용해 2012년 불교도와 이슬람 로힝야족간 대규모 유혈충돌 사태 이후 3년간 미얀마를 벗어난 로힝야족이 10만 명에 이른다고 보도했습니다. SBS 2015.06.10 15:22
일본은행 총재 "엔저 더 진행될 것 같지 않다" 구로다 하루히코 일본은행 총재는 지금의 엔저가 더는 진행될 것 같지는 않다는 견해를 제시했습니다. 구로다 총재는 중의원 재무금융위원회 답변을 통해 엔화의 종합적인 실력을 나타내는 실질실효환율을 놓고 볼 때 "상당히 엔저가 돼 있는 것은 사실"이라면서 "실질실효환율이 여기까지 온 것으로 보아 여기서부터 더 엔저로 기우는 것은 있을 것 같지 않다"고 말했습니다. SBS 2015.06.10 15:22
외신들 "메르스 대처 비난 커지자 박 대통령 방미 연기" 외신들은 오늘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 확산에 대한 한국 정부의 대처에 대해 비난 여론이 커지면서 박근혜 대통령이 미국 방문을 연기했다고 일제히 보도했습니다. SBS 2015.06.10 15:20
캘리포니아주 가뭄 장기화…견과류·오렌지 국제가격 급등 미국 서부의 극심한 가뭄에 견과류와 감귤류의 국제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고 니혼게이자이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견과류와 오렌지, 레몬 등의 세계적 산지인 캘리포니아주는 가뭄이 4년째에 접어들어 물 부족이 심각한 상황으로 주 정부는 지난 4월부터 취수 제한을 시작했습니다. SBS 2015.06.10 15:20
뉴질랜드서 '가축분뇨→맑은 물' 정화장치 등장 뉴질랜드서 '가축분뇨→맑은 물' 정화장치 등장 고한성 통신원 = 농업선진국 뉴질랜드에서 가축분뇨 등 목장에서 나오는 각종 유출물을 맑고 깨끗한 물로 정화하는 폐기물 재활용 장치가 등장해 큰 관심을 끌었다. 연합 2015.06.10 15:16
[월드리포트] 서민 등골 빼는 애완견 재판…1천만 원 안 내면 '안락사' 한가지 가정을 해보겠습니다. 어느 시골마을에서 어느 집 개가 옆집 고양이를 물어 죽였습니다. 그럼 어떻게 될까요? 아마도 고양이 주인이 찾아와 항의할 것이고 개 주인은 '미안하다'면서 고양이 값을 물어주든지 아니면 식사라도 하면서 정중하게 사과의 뜻을 전할 겁니다. SBS 2015.06.10 14:55
뉴욕 경찰국장 '흑인들 전과 많아 경찰 임용 어렵다' 발언 논란 백인 경관이 흑인 용의자를 살해한 사건과 관련해 항의 시위가 계속되고 흑인 경관의 비율을 늘려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는 가운데 빌 브래튼 뉴욕 경찰 국장이 흑인들은 전과가 많아 채용하기 어렵다고 말해 비판받고 있습니다. SBS 2015.06.10 14:45
일본 "2021년 화성 위성에 무인 탐사기 발사" 일본 정부는 2021년도에 화성 위성을 향해 무인 탐사기를 발사한다는 목표를 세웠다고 일본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우주 탐사 관련 국립 연구개발 법인인 우주항공연구개발기구는 어제 화성 위성에서 모래와 얼음 등을 채취해 지구로 반입하는 무인 탐사기를 2021년도에 발사한다는 계획을 밝혔습니다. SBS 2015.06.10 14:44
한국 방문후 메르스 의심 타이완 남성 '음성' 반응 타이완 보건당국은 최근 한국 방문 후 메르스 유사증세를 보이던 타이완 남성에 대해 감염 여부를 검사한 결과 음성 반응이 나타났다고 발표했습니다. SBS 2015.06.10 14:39
중국 대입 작문시험이 유발한 네티즌 '신상털기'로 시끌 중국의 대입 시험인 가오카오에서 출제된 작문 문제가 네티즌들의 '인육수색' 이른바 신상털기식 개인정보 수집의 대상이 되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SBS 2015.06.10 14: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