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 중국에 '시장경제지위' 부여하나 유럽연합 EU의 법률자문단이 중국에 '시장경제지위'를 부여해야 한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미국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이 사안에 정통한 관리들의 말을 인용해 EU 법률자문단이 "중국에 시장경제 지위를 부여하지 않는 것은 현명하지 않다"는 내용의 의견서를 최근 회람했다면서 이같이 전했습니다. SBS 2015.06.10 17:19
"직원 지지율 1위 CEO는 구글 래리 페이지" 구글의 래리 페이지 최고경영자 CEO가 직원들이 뽑은 지지율 1위 CEO로 뽑혔습니다. 취업정보사이트 글래스도어가 현지시각으로 9일 미국 주요기업 CEO들을 대상으로 직원 지지율을 조사해 발표한 결과에 페이지 CEO는 97%의 지지율을 얻어 1위를 차지했다고 페이지 CEO는 지난해 11위에서 10계단이나 껑충 뛴 반면 지난해 100%의 지지율로 1위를 차지한 링크트인의 제프 와이너는 올해 조사에서는 12위로 밀려났습니다. SBS 2015.06.10 17:16
뉴욕시, 1티스푼 이상 '고염분' 메뉴에 경고표시 추진 미국 뉴욕시 보건당국이 하루 권장량이 넘는 고염분 음식 메뉴에 경고 딱지를 붙이는 방안을 추진하고 나섰습니다. 시 위생국은 모든 식당 체인에 하루 권장량 상한선인 2천300㎎ 이상의 나트륨을 함유한 음식 메뉴 옆에 소금통 모양의 경고 그림을 의무적으로 표기할 것을 공식 제안할 예정입니다. SBS 2015.06.10 17:13
中 경찰 정신질환자 총에 순직…아내마저 충격으로 자살 중국에서 한 경찰관이 정신분열증 환자로 추정되는 용의자가 쏜 총에 맞아 순직하고 이에 충격을 받은 아내마저 투신해 목숨을 끊는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SBS 2015.06.10 17:09
인도네시아 정부 "한국여행 주의보…여행제한 아냐" 메르스 확산에 대한 우려 속에 인도네시아 정부가 한국으로 여행하는 자국민에게 주의를 당부하면서도 여행제한 조치는 불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레트노 마르수디 인도네시아 외무장관은 어제 보건부와 협의를 거쳐 한국 여행주의보를 발령했지만 여행을 제한하는 것은 아니라고 밝혔다고 인도네시아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5.06.10 16:45
BBC "침팬지도 술 즐겨마신다" 침팬지도 인간처럼 술을 즐긴다는 사실이 밝혀졌습니다. 9일 BBC에 따르면 서부 아프리카 기니에서 17년간 침팬지를 연구해온 과학자들은 침팬지가 발효된 야자나무 수액을 마신다는 것을 밝혀냈습니다. SBS 2015.06.10 16:29
중국 남부에 연일 폭우…11명 사망·4명 실종 중국 남부에 폭우가 계속되면서 11명이 숨지고 4명이 실종됐습니다. 지난 7일부터 후베이, 구이저우, 후난 등 남부지역에 폭우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SBS 2015.06.10 16:08
인도 델리 주 법무장관, 학력위조 혐의로 구속 인도 수도인 델리 주의 법무장관이 학력 위조 혐의로 9일 구속됐다. 경찰은 지텐드라 싱 토마르 델리 주 법무장관이 동부 비하르 주 티카 만지 바갈푸르 대학 법학과를 졸업했다고 주장하지만, 졸업장이 가짜라면서 문서위조 혐의 등으로 체포했다고 일간 타임스오브인디아 등이 10일 보도했다. 연합 2015.06.10 15:52
IS, 방사성 물질 비축…대량살상무기 제조 우려 수니파 무장조직 IS가 점령지역의 연구기관과 병원에서 방사성 물질을 모으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방사성 물질이 들어간 폭탄과 같은 대량살상무기 제조에 나선 것 아니냐는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SBS 2015.06.10 15:41
타이완 국적 항공사, 메르스 영향으로 한국행 노선 감축 타이완 국적의 양대 항공사가 최근 한국 메르스의 영향으로 한국행 승객이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면서 해당 노선을 일시적으로 감축하기로 했습니다. 10일 중국시보 등 현지 매체는 중화 항공사과 에바항공사 측이 오는 7월 말까지 타이안과 한국을 오가는 일부 노선의 항공편 수를 대폭 줄이기로 했습니다. SBS 2015.06.10 15: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