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에 독일 G7 회의 도시 여행 금지령 유럽 주둔 미군들에게 독일 남부 바이에른주 여행 자제령이 내려졌습니다. 슈페겔 온라인은 미군 당국을 인용해 현지 시간으로 오는 7∼8일 주요 7개국, G7 정상회의가 열리는 독일 바이에른주 성 엘마우 호텔 주변 가르미슈파텐키르헨뿐 아니라 뮌헨 지역으로도 가지 말라는 자제령이 내려졌다고 보도했습니다. SBS 2015.06.03 18:32
모로코 유적지서 가슴노출 시위 女 활동가 2명 추방 이슬람국가인 북아프리카 모로코의 유적지에서 고의로 가슴 노출 시위를 벌인 여성 활동가 2명이 모로코 당국에 체포됐다고 아랍권 위성채널 알아라비야가 3일 보도했다. 연합 2015.06.03 18:32
호킹 "세계에 도움 안 되고 짐되면 조력자살 고려" 영국의 천재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이 "세계에 더는 도움이 안 되고 주변에 짐만 된다고 느껴지면 '조력자살'을 고려하겠다"고 밝혀 조력자살 논쟁을 가열시킬 전망이다. 연합 2015.06.03 18:30
인터폴, FIFA 전 부회장 등 6명에 적색수배령 국제형사경찰기구인 인터폴은 국제축구연맹 FIFA 비리 사건과 관련해 잭 워너 전 FIFA 부회장 등 6명에 대해 적색수배를 발령했다고 AP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5.06.03 18:27
일본, 중국에 유람선 사고 구조협력 의사 전달 일본 정부는 중국 정부에 양쯔 강에서 발생한 유람선 침몰 사고 구조작업을 돕겠다는 뜻을 전달했다고 밝혔습니다. 정부 대변인인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은 오늘 기자회견에서 "현 시점에서 구체적인 지원 요청은 받지 않았다"고 말한 뒤 "서한의 형태로 주일 중국 대사관을 통해 전달했다"고 말했습니다. SBS 2015.06.03 18:27
中 당국, 침몰 여객선 회사 조사…동일형 선박 운항정지 중국 당국이 양쯔강에서 침몰사고를 낸 여객선 회사에 대한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중국 교통운수부 양쯔강항무관리국은 사고 선박의 소속 회사인 충칭둥팡룬촨공사에 긴급 조사를 통보했다고 중국신문망이 전했습니다. SBS 2015.06.03 18:23
필리핀 대통령, 중국 남중국해 행보를 또 나치에 비유·비판 베니그노 아키노 필리핀 대통령이 인공섬 건설 등 남중국해 영유권 강화에 속도를 내는 중국을 또다시 나치 독일에 비유하며 비판했습니다. 일본을 방문 중인 아키노 대통령은 도쿄에서 열린 기업인들과의 행사에서 중국의 남중국해 행보와 미국의 역할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이같이 답변했다고 AFP 통신 등이 전했습니다. SBS 2015.06.03 18:22
메르스 확산 우려에 중화권 4천200여 명 한국여행 취소 한국 내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 확산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면서 한국 여행을 취소한 중화권 여행객이 4천 명을 넘어섰습니다. TVBS 등 타이완 매체는 타이완 관광국 통계를 인용해 성수기인 6월부터 오는 9월까지 예약된 한국행 타이완 단체 관광객 가운데 2천여 명이 일정을 취소한 것으로 집계됐다고 보도했습니다. SBS 2015.06.03 17:48
러시아 야권 지도자 피살 사건 수사 4개월째 미궁 러시아의 유력 야권 지도자 보리스 넴초프 피살 사건에 대한 수사가 사건 발생 3개월이 지난 지금까지도 이렇다 할 성과를 내지 못하고 있다. 사건 수사를 담당하고 있는 연방수사위원회는 혐의자 5명을 붙잡아 구속 수사를 펼치고 있으나 이들의 죄를 입증하지 못하고 있다. 연합 2015.06.03 17:40
미국, 미얀마 정부에 로힝야족 처우개선 거듭 촉구 미국이 미얀마 정부에 이슬람 교도인 로힝야족 처우개선을 거듭 촉구했습니다. 앤 리처드 미 국무부 차관보는 현지시각으로 3일 자카르타에서 "미얀마는 로힝야족에게 시민 대우를 해줘야 한다"면서 "로힝야족에게도 다른 시민과 동등하게 신분증과 여권을 발급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06.03 17: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