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베 '일본 공격할 의사 부인해도 무력행사' 가능성 시사 아베 일본 총리는 미국 등을 공격한 국가가 일본까지 공격할 뜻을 부인하더라도 일본이 무력을 행사해 대응할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나카타니 겐 일본 방위상은 어제 중의원 평화안전법제특별위원회에서 무력행사의 새로운 3요건에 해당하면 일본에 대한 공격 의사가 없어도 상대국에 대해 일본이 무력을 행사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SBS 2015.06.02 10:25
"인신매매 캠프서 로힝야족 여성은 성노예…임신까지" "수용소에 같이 갇혀 있던 로힝야족 여성들이 경비원들에게 집단 성폭행을 당하고 임신까지 했다." 미얀마의 종교적 박해를 피해 탈출한 이슬람교도 난민 로힝야족이 밀입국자 인신매매 캠프에서 성 노예 취급을 받거나 구타 등 가혹행위에 시달렸다고 말레이시아 베르나마 통신이 1일 전했습니다. SBS 2015.06.02 10:15
美기업 5월 M&A 2천 430억 달러…사상 최대 규모 지난 5월 미국 기업들의 인수합병 규모가 사상 최대치를 나타냈습니다. 영국의 파이낸셜타임스는 데이터 제공업체 딜로직을 인용해 5월 미국 기업들의 M&A 규모가 2천430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보도했습니다. SBS 2015.06.02 10:13
오바마, "팔꿈치 반칙 하지마라"…中 남중국해 패권행보에 중국의 남중국해 인공섬 건설 문제를 놓고 미·중 양국의 갈등이 심화하는 가운데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중국의 행위를 복싱에 비유하며 "팔꿈치 쓰는" 반칙을 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SBS 2015.06.02 10:12
'미국과 협상중' 예멘 반군, 억류 미국 기자 풀어줘 미국 정부와 예멘 시아파 반군 후티 대표단이 평화협상을 벌이는 가운데, 후티 반군이 억류하고 있던 미국 기자 1명을 풀어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SBS 2015.06.02 10:12
미국, 일본에 조기경보기 4대 판매…1조 9천억 규모 미국 국무부는 일본에 E-2D 개량 호크아이 공중 조기경보통제기 4대를 판매하는 계약을 승인했습니다. 미국 국방부 산하 국방안보협력국은 국무부 승인 뒤 의회에 보낸 통지문에서 이번 계약엔 노스롭 그루먼사가 제작한 E-2D 개량 호크아이 공중조기경보기 4대와 엔진, 레이더, 기타 장비 등이 포함된다고 설명했습니다. SBS 2015.06.02 09:56
美검찰, 1천만달러 뇌물전달 핵심으로 발케 사무총장 지목 FIFA 비리 의혹을 수사하고 있는 미국 연방검찰이 블라터 FIFA 회장의 최측근인 제롬 발케 FIFA 사무총장을 정조준하고 있습니다. 미 검찰은 남아프리카공화국을 2010년 월드컵 개최지로 확정하기 위해 중남미 집행위원들에게 1천만 달러, 우리돈 약 111억 6천300만원의 뇌물이 전달되는 과정에서 발케 사무총장이 핵심 역할을 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SBS 2015.06.02 09:46
[월드리포트] 日 '기름테러'는 종교 범죄…美 거주 일본인 의사가 용의자 지난 2월부터 일본 국보급 문화재를 상대로 '기름테러'가 속출하고 있다는 소식 전해드린 적이 있습니다. 특히 일본의 네트우익이 혐한 선동에 나서면서, '한국' '한국인' '북조선' 등이 연관검색어로 등장하고 있는 불쾌하고 황당한 상황도 전해드렸습니다. SBS 2015.06.02 09:40
갈수록 세련되는 IS 모집 전략에 서구 골머리 "마침내 시리아의 전략적 요충지를 점령했습니다. 연합군의 공습 속에서도 쿠르드 민병대를 물리치는 한편 두 건의 자살폭탄 공격에 성공했습니다." 미국 공영라디오를 연상시키는 완벽한 미국 억양으로 그날의 주요기사를 경쾌하게 브리핑하는 이 라디오방송은 수니파 무장조직 '이슬람국가'가 운영하는 라디오 '알바얀'이다. 연합 2015.06.02 09:38
북한 "우주는 미국의 독점물 아니다" 북한은 2일 우주 개발은 미국의 독점물이 아니라며, 자신들의 '평화적인' 인공위성 발사를 범죄시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국제사회는 북한의 인공위성 발사를 사실상 대륙간탄도미사일 발사 실험으로 간주하고 있다. 연합 2015.06.02 09: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