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디폴트 우려 다시 커졌다…예금인출 고객 늘어 그리스가 구제금융 분할금 지원과 관련해 국제 채권단과 벌이는 협상에 별다른 진전이 없자 그리스의 디폴트 우려가 다시 확산되고 있습니다. 그리스가 지난달 말을 목표 시한으로 잡았던 실무 협상이 타결을 보지 못하자 그리스 측은 채권단이 무리한 요구를 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SBS 2015.06.01 09:58
이라크총리 "모술 참패 당시 험비 2천300대 잃어" 하이데르 알아바디 이라크 총리는 지난해 6월 모술에서 이슬람 무장세력 IS에 참패했을 당시 미군이 제공한 군용차량 험비 2천300대를 잃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06.01 09:58
세계일주 태양광 비행기, 야간비행으로 동해 통과 세계 일주에 도전한 태양광 비행기 '솔라임펄스 2호'가 첫 야간비행을 무사히 마치고 동해를 지나갔습니다. 스위스에 본사를 둔 솔라임펄스 사의 베르트랑 피카르 회장은 트위터를 통해 이 회사 최고경영자인 안드레 보스버그가 조종하는 솔라임펄스 2호가 밤사이 북한과 일본 사이 동해를 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06.01 09:53
"OPEC, 이번 주 회동서 산유량 유지할 것" 석유수출국기구 OPEC은 현지시간으로 오는 5일 정계 각료회담에서 그간의 산유 쿼터를 그대로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고 걸프 산유국 고위 관계자가 예상했습니다. SBS 2015.06.01 09:46
말레이시아, 인신매매 캠프를 관광지로 만든다? 말레이시아 정부가 최근 태국과의 국경지역에서 발견된 밀입국자 인신매매 수용소를 관광지로 활용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샤히단 카심 총리실장은 관광객 유입으로 인신매매 재발 방지 효과가 있을 것이라며 이 같은 구상을 밝혔습니다. SBS 2015.06.01 09:46
"중국출장 메르스 확진 한국인, 증세 다시 악화" 중국 출장중에 중동호흡기증후군,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한국인 남성 44살 K씨의 증세가 다시 악화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K씨는 지난달 28일 광둥성 후이저우시의 병원에 입원한 뒤 39.5도가 넘는 고열과 폐렴 증상을 보이다가 지난달 30일부터 의식이 양호해지는 등 서서히 안정을 되찾는 듯했지만, 어제 다시 고열 등 증세를 보였다고 중국 광둥성 보건당국이 전해졌습니다. SBS 2015.06.01 09:33
지중해서 사흘 동안 난민 5천여 명 구조 최근 3일간 지중해 해상에서 5천여 명의 난민이 구조됐다고 AFP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유럽연합 국경관리기관인 프론텍스는 지난달 29일부터 3일간 벌어진 구조작전으로 리비아 등지에서 출발한 난민선 25척과 그 안에 타고 있던 난민 5천여 명을 구출했으며 시신 17구도 수습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06.01 09:31
뉴질랜드 10대 변호사 탄생 예고…"공부엔 개념 파악이 중요" 뉴질랜드에서 곧 첫 10대 변호사가 탄생될 전망입니다. 뉴질랜드 온라인 뉴스매체 스터프는 오클랜드에서 태어난 필리핀계 조지프 보루자-에레스가 지난 4월 호주 서던퀸즐랜드대학에서 법학사 학위를 받은 데 이어 이달 중 소정의 교육과정을 마치면 변호사 자격을 갖게 된다고 전했습니다. SBS 2015.06.01 09:24
"흡연자, 수술마취 잘 안 된다" 흡연 또는 간접흡연 노출이 수술마취와 통증억제를 방해할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터키 이스탄불 베즈미알렘 바키프 대학 마취-집중치료 전문의 에르도간 오즈투르크 박사는 담배를 피우는 사람과 간접흡연에 노출된 사람은 수술 시 마취제와 진통제 투여량을 늘려야 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고 사이언스 데일리가 30일 보도했습니다. SBS 2015.06.01 09:09
후쿠시마 등 일본 13개 지역 제비집서 방사성 세슘 검출 일본 13개 지역의 제비집에서 후쿠시마 원전 사고로 유출된 것으로 추정되는 방사성 세슘이 검출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일본 야마시나 조류연구소가 후쿠시마 원전사고가 발생한 2011년 번식에 사용된 제비집을 분석한 결과 13개 지역의 제비집에서 방사성 물질인 세슘 134와 세슘 137이 검출됐습니다. SBS 2015.06.01 0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