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홍콩서 메르스 확진자 밀접접촉 의심자 79명 추적조사 중국에서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한국인 남성 김 씨와 밀접접촉했을 것으로 의심되는 인원이 79명으로 늘어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중국 광둥성 후이저우 당국은 김 씨와 밀접하게 접촉한 61명을 추적 조사했으며 이 가운데 57명을 집중적으로 의학적 관찰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중국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5.05.31 19:28
독일연구소 "독일, 저출산 세계1위…일본은 2위" 독일이 일본보다 출산율이 떨어져 저출산 세계 1위로 전락했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독일 함부르크국제경제연구소는 지난 5년간 인구 1천 명당 신생아 출산 비율을 조사한 결과 독일은 1천 명당 신생아 출산이 8.2명으로 일본의 8.4명보다 낮았다고 영국 언론이 전했습니다. SBS 2015.05.31 19:27
베트남 폐기물 재활용 마을서 어린이 207명 납중독 폐기물 재활용으로 생계를 꾸리는 베트남의 한 마을에서 200명 넘는 어린이가 납에 중독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베트남 국립산업안전보건연구소가 최근 북부 흥옌성의 동마이 마을 주민 618명을 검사한 결과 어린이 317명 가운데 207명이 납 중독으로 판정됐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5.05.31 19:06
인도 폭염 사망자 2천207명…"역대 5번째 폭염 피해" 인도에서 어제 하루에만 202명이 숨져 지금까지 폭염 희생자가 2천207명을 기록했습니다. 가장 많은 희생자가 난 남부 안드라프라데시에는 어제 146명이 더 숨지면서 모두 1천636명이 숨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SBS 2015.05.31 17:45
오카다 日민주당대표 "한일 비협력 손실 커…우선 정상 만나야" 일본 제1야당 민주당의 오카다 가쓰야 대표는 아베 신조 총리 정부의 과거사 인식에 대해 비판하면서도 한ㆍ일이 협력하지 못하는 데 따른 손실이 막대하다며 양국 정상이 "우선 만나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SBS 2015.05.31 16:35
마감 한 달 앞둔 핵협상서 미국-이란 이견 못 좁혀 마감시한을 한 달 앞두고 재개된 이란 핵협상에서 미국과 이란이 서로의 견해차만 확인하고 빈손으로 헤어졌습니다. 존 케리 미 국무장관과 모하마드 자바드 자리프 이란 외무장관은 어제 스위스 제네바에서 만나 핵협상 최종 타결을 시도했으나 무위에 그쳤다고 외신들은 전했습니다. SBS 2015.05.31 16:34
세계일주 태양광 비행기, 이번엔 태평양 횡단 도전 솔라임펄스사의 최고경영자인 안드레 보스버그가 태양전지만을 동력으로 쓰는 비행기로 태평양 횡단에 도전합니다. 보스버그가 조종하는 태양전지 비행기 '솔라임펄스 2호기'가 오늘 새벽 중국 난징을 이륙했다고 외신들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5.05.31 16:33
아시아안보회의장 주변서 총격…마약사범 사망 오늘 새벽 제14차 아시아안보회의가 열리고 있는 싱가포르 샹그릴라호텔 인근에서 마약으로 추정되는 물건을 소지한 일당 가운데 한 명이 경찰의 총격으로 숨졌습니다. SBS 2015.05.31 16:33
말레이시아, 태국과의 국경에 밀입국 '차단벽' 추진 말레이시아가 불법 이민자의 유입을 막기 위해 태국과의 국경에 장벽을 설치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말레이시아 내무부는 길이 700㎞에 이르는 태국과의 국경에서 100개 이상으로 추정되는 밀입국 경로를 일일이 감시할 수 없다며 장벽 설치 계획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SBS 2015.05.31 16:32
타이완서 유사 메르스 환자 출현…방역 위생 강화 타이완에서 메르스와 유사한 증상을 보이는 환자가 발생해 검사가 진행 중이라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타이베이시에 사는 리 씨가 어제 검진결과 메르스 유사 증상을 보였다고 병원 측이 밝혔습니다. SBS 2015.05.31 1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