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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일 공동 성명 발표…적에서 동맹으로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일본 아베 총리가 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 두 나라가 과거의 적에서 이젠 변함 없는 동맹이 됐다는 내용의 공동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SBS 2015.04.29 06:36
미국 볼티모어 폭동 여파 MLB 무관중 경기 미국 메릴랜드 주 볼티모어에서 일어난 흑인 폭동의 여파로 메이저리그가 사상 최초로 무관중 경기를 치릅니다. 메이저리그 사무국은 볼티모어 시와 협의해 오늘 볼티모어 오리올 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시카고 화이트삭스와의 경기를 취소한다고 발표했습니다. SBS 2015.04.29 06:11
사우디, 예멘 사나공항 폭격…이란 항공기 차단 사우디아라비아 주도의 아랍권 동맹군이 28일 오후 이란 항공기 착륙을 막기 위해 예멘 수도 사나공항의 활주로를 폭격했다고 사우디 정부 소유 알아라비야 방송이 보도했다. 연합 2015.04.29 06:09
국제유가, 미국 재고 발표 앞두고 혼조 28일 국제유가는 혼조를 보였다. 뉴욕상업거래소에서 6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 오른 배럴당 57.06달러에 거래를 마쳤다. 그러나 런던 ICE 선물시장의 6월 인도분 브렌트유는 23센트 떨어진 배럴당 64.60달러 수준에서 움직이고 있다. 연합 2015.04.29 06:06
"밀실은 안 돼"…투명한 유엔 총장 선출 요구 잇따라 내년으로 다가온 차기 유엔 사무총장 선출을 앞두고 선출 과정을 투명하게 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거세지고 있다. 미국 일간 뉴욕타임스 유엔 안전보장이사회가 추천한 사무총장 후보를 유엔 총회에서 선출하는 현행 방식에 회원국들로부터 이의 제기가 잇따르고 있다고 전했다. 연합 2015.04.29 06:03
미국 LA '볼티모어 폭동' 촉각…비상경계령 발동 미국 로스앤젤레스 시가 메릴랜드 주 볼티모어에서 발생한 흑인 폭동의 추이를 예의주시하고 있다. LA 시 경찰국 볼티모어에서 흑인 폭동이 확산될 조짐을 보이자 `블루 경보'를 발령하고 경찰관들에게 순찰 시 2인1조로 팀을 꾸려 근무하도록 지시했다. 연합 2015.04.29 06:01
볼티모어 폭동 왜…백인경찰과 흑인주민간 누적된 긴장이 유발 "그레이의 사망은 이 지역의 산물이다" 25세 흑인 청년 프레디 그레이가 경찰에 체포된 지 일주일 만에 가혹행위로 의심되는 척추손상으로 사망하자 그의 가장 친한 친구들이 이러한 견해를 표명했다고 워싱턴포스트 전했다. 연합 2015.04.29 05:56
미 국방부 "이란, 덴마크 화물선 경고사격 후 억류" 이란이 덴마크 해운회사에서 운영하는 컨테이너선 1척에 경고사격을 가한 후 억류했다고 미국 국방부 관리들이 28일 밝혔다. 미 국방부 관리들은 억류된 선박에 "미국인 선원들은 없었다"며, 미 해군 구축함 '패러거트'호가 화물선으로부터 발신된 구조 신호에 응해 이동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연합 2015.04.29 05:55
칠레, 피노체트 군사독재정권 선거법 25년 만에 개정 칠레에서 아우구스토 피노체트 군사독재정권의 잔재 가운데 하나로 꼽혀온 선거법 개정 노력이 마침내 결실을 봤다. 28일 칠레 언론에 따르면 미첼 바첼레트 대통령은 전날 소수 정당의 의회 진출 기회 확대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선거법 개정안을 공포했다. 연합 2015.04.29 05:53
미국 연방대법원 역사적인 동성결혼 허용 심의 개시 미국 연방대법원이 28일 동성결혼의 전국적인 허용을 결정할 역사적인 심의를 시작했다. 대법관 9명은 첫 심의에서 미시간, 오하이오, 켄터키, 테네시 등 동성 결혼을 금지한 4개 주에 반대하는 동성 커플 측의 주장과 4개 주를 변호하는 이들의 주장을 경청했다. 연합 2015.04.29 0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