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3층서 나체로 집기 내던지던 여성 구조 정신질환을 앓는 30대 여성이 아파트 3층에서 나체 상태로 각종 집기를 내던지다가 경찰에 구조됐습니다. 경남 김해서부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7일 오전 11시 46분 김해시내 한 아파트 3층에서 나체의 여성이 창밖으로 김치통과 이불, 그릇 등 집기 수십 개를 내던지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SBS 2015.04.20 15:35
황우여 "일학습병행제 안착에 범정부 노력 필요" 황우여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은 20일 일·학습병행제의 안착을 위해 범정부적인 모델 발굴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황 부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일학습 병행제는 제도의 수혜 범위가 특성화고 졸업자와 중소기업 중심으로 제한돼 있어 제도 보완과 관련 부처의 지원과 협력이 뒷받침돼야 제대로 자리잡을 수 있다"고 말했다. 연합 2015.04.20 15:30
쓰레기 무단투기 스미싱문자 조심 당부 여주시는 최근 쓰레기 무단투기 관련 스미싱 문자가 증가하고 있다며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문자는 '쓰레기 무단투기로 적발돼 처벌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어 이를 모르고 가짜 인터넷 주소에 접속한 시민들은 개인정보를 털리고 소액결제를 당하는 등 피해를 입고 있습니다. SBS 2015.04.20 15:28
통영시 '동피랑 벽화마을' 주역 부당해고 '인정' 경남 통영시가 지난해 12월 '동피랑 벽화마을'의 주역인 푸른통영21 추진협의회 윤미숙 전 사무국장을 해고한 게 부당했다는 것을 인정했다. 연합 2015.04.20 15:13
안전처 "무검사 의심 방화복 1만 9천 벌 착용 결정" 국민안전처는 품질검사를 거치지 않은 것으로 의심돼 착용을 보류시킨 특수방화복 1만 9천여 벌을 내일부터 다시 활용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안전처는 착용 중지된 특수방화복 중 122벌을 골라 한국소방산업기술원과 한국의류시험연구원에 각각 61벌씩 의뢰해 성능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설명했습니다. SBS 2015.04.20 15:06
2년만에 충북서 발병한 재선충 원인규명에 경찰 나섰다 2년 만에 충북에서 다시 발생한 '소나무 에이즈' 재선충병의 유입 경로가 오리무중입니다. 지난달 14일 영동군 매곡면 어촌리의 소나무 1그루가 재선충병에 감염된 것이 확인됐지만 한 달이 넘도록 유입 경로는 파악되지 않고 있습니다. SBS 2015.04.20 15:05
훈련 중 육군 이병 장갑차에 치여 숨져 오늘 오후 1시 25분 경기도 포천시 이동면 연곡리 군부대 훈련장에서 육군 모 부대 소속 장 모 이병이 K-21 장갑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군에 따르면 장 이병은 당시 후진하는 장갑차에 가슴을 부딪친 뒤 쓰러져 정신을 잃었습니다. SBS 2015.04.20 15:03
형집행 피해 도피하던 50대 9개월 추적 끝에 검거 형집행을 피해 도피하던 50대가 검찰의 추적 끝에 9개월 만에 검거됐습니다. 인천지검에 따르면 52살 추 모 씨는 지난해 5월 인천지법에서 사기죄를 확정받자 연락을 두절하고 도피했습니다. SBS 2015.04.20 15:01
난방유를 차량 연료로 판매한 40대 석유판매업자 구속 강원 동해경찰서는 20일 난방용 연료인 등유를 차량 연료로 판매한 혐의로 석유판매업소 대표 김모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또 석유판매업소 종업원 차모씨와 불법 개조한 개인 차량으로 등유를 공급받고서 덤프트럭 등의 차량 연료로 사용한 안모씨 등 건설기계 차량 운전자 9명 등 모두 10명은 불구속 입건했다. 연합 2015.04.20 14:46
서울경찰청장 "18일 집회는 불법 넘어 폭력집회 변질" 그제 세월호 참사 범국민대회에서 벌어진 경찰과 시위대 간의 충돌에 대해 구은수 서울지방경찰청장은 "불법을 넘어서 폭력 집회로 변질해 2008년도 광우병 촛불집회 양상이 나타났다"고 말했습니다. SBS 2015.04.20 14: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