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 안믿는다고 모욕"…의붓母 살해 미얀마인 중형 수원지법 형사11부는 자신을 모욕했다는 이유로 의붓어머니를 살해한 혐의씨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했다고 밝혔습니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피고인은 흉기를 미리 준비해 범행했고 피해자의 사망으로 깊은 상처를 받은 유족들이 피고인에 대한 처벌을 원하고 있어 엄중한 처벌이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04.16 13:55
직장인 778만 명, 평균 12만4천 원 건보료 추가로 내야 작년 소득이 증가한 직장인 778만 명이 평균 12만4천 원의 건강보험료를 추가로 납부하게 됐습니다. 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건강보험 직장가입자 중 정산 대상자 1천268만 명을 대상으로 2014년도분 건강보험료를 정산한 결과를 오늘 발표했습니다. SBS 2015.04.16 13:52
원전 한빛3호기, 냉각재펌프 고장으로 4일 만에 발전 중지 증기발생기 결함으로 7개월 동안 가동이 중지됐다가 발전이 재개된 전남 영광의 한빛원전 3호기가 핵심 설비 고장으로 재가동 4일 만에 다시 멈춰섰습니다. SBS 2015.04.16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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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각종 안전사고 대비 모의 훈련 수도권 뉴스, 오늘은 수원시의 안전사고 대비 훈련 소식을 중심으로 전해드리겠습니다. 수원지국에서 이영춘 기자입니다. 네, 세월호 1주기를 맞아 수원시는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한 모의훈련을 했습니다. SBS 2015.04.16 12:48
'사흘에 한 번꼴로 절도' 찜질방 털이범 검거 서울 혜화경찰서는 서울과 수도권 대형 찜질방에서 사흘에 한 번꼴로 현금 및 개인 소지품 1천여만 원어치를 훔친 혐의씨를 구속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 씨는 생활비 마련을 위해 2014년 11월부터 최근까지 5개월간 서울·경기 등 수도권 일대 대형 찜질방 14곳에서 40차례에 걸쳐 1천200만 원가량의 현금과 개인 소지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5.04.16 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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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참사 1주기…"잊지 않겠습니다" 추모 열기 세월호 참사 1주기를 맞아 전국 곳곳에서 추모 행사가 열리고 있습니다. 하지만 세월호 가족들은 정부가 특별법 시행령안 폐기와 세월호 인양 선언을 약속하지 않으면 오늘 공식 추모식을 취소하겠다고 밝힌 상황입니다. SBS 2015.04.16 12:12
5세때 놀이터서 길 잃은 장애인 28년 만에 가족 상봉 가족과 헤어진 한 장애인이 유전자 대조를 통해 28년 만에 가족과 다시 상봉했습니다. 목포경찰에 따르면 어제 오후 2시 목포 산정동의 한 종합병원 응급실에서, 5세때 가족과 헤어졌던 지적장애 2급인 임 모씨가 가족을 다시 만났습니다. SBS 2015.04.16 11:49
'홍준표 1억' 성완종 엇갈린 진술 진위 공방 예고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의 정치권 금품 제공 의혹을 수사하는 검찰 특별수사팀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습니다. 오늘 경남기업과 성 전 회장의 측근 등으로부터 확보한 압수품을 분석하면서 불법 정치자금 의혹을 규명할 물증을 찾고 있습니다. SBS 2015.04.16 11:47
'중국산 맨홀 뚜껑을 국산으로' 둔갑한 납품업자 입건 중국산 맨홀 뚜껑을 국산인 것처럼 속여 전국의 관공서 등에 납품해 거액의 부당이득을 챙긴 납품업자가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강원 태백경찰서는 중국산 맨홀 뚜껑 등을 KS 인증마크를 취득한 국산으로 둔갑시켜 납품한 혐의씨와 B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04.16 11:39
장재구 전 한국일보 회장 항소심서 징역 2년 6월로 감형 수백억 원대의 횡령과 배임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은 장재구 전 한국일보 회장이 항소심에서 징역 2년6월로 감형됐습니다. 서울고법 형사 3부는 장 전 회장 항소심에서 형법상 업무상 배임죄만 유죄로 인정하고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죄를 무죄로 판단하면서 이같이 선고했습니다. SBS 2015.04.16 1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