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포토] 자택 나서는 성완종 CCTV 포착 9일 영장실질심사를 앞두고 잠적한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이 이날 오전 서울 강남구 자택을 나서고 있다. SBS 2015.04.09 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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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적한 성완종, 평창동 일대서 마지막 신호 잡혀 1천억 원대 횡령과 사기 등의 혐의로 영장심사가 예정됐던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이 오늘 새벽 유서를 남기고 집을 나갔습니다. 서울 평창동에서 휴대전화 신호를 포착한 경찰은 1천300명을 투입해 성 전 회장을 찾고 있습니다. SBS 2015.04.09 12:11
성완종 어디에…경찰 1천300명에 헬기 띄워 수색 중 유서를 써놓고 잠적한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에 대한 경찰 수색이 오후에도 계속되고 있지만 성 전 회장의 신변은 아직 확보되지 않고 있습니다. 경찰은 성 전 회장의 휴대전화 신호가 마지막으로 잡힌 종로구 평창동 일대에 경찰 병력 1천3백 명과 헬기를 투입하고 군부대까지 동원해 수색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SBS 2015.04.09 12:09
자재창고서 폐전선 빼돌려 고물상 넘긴 한전 직원 구속 브로커와 짜고 국가 재산인 폐전선을 빼돌려 잇속을 차린 한국전력 직원 등이 경찰에 덜미를 잡혔습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뇌물과 업무상 횡령 등 혐의로 한전 과장급 간부 유 모씨를 구속하고, 대리급 직원 장 모씨 등 공범 5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04.09 12:03
귀순 북한 보위부 장교, 아내 살인미수 혐의로 실형 수원지방법원은 재결합을 거부한다는 이유로 아내를 살해하려 한 혐의로 기소된 북한 보위부 중위 출신 35살 이 모 씨에게 징역 2년 6월을 선고했습니다. SBS 2015.04.09 11:56
"습기 제거위해 양초 켰다가"…고시텔 불낸 30대女 입건 청주 흥덕경찰서는 습기를 제거하기 위해 고시텔 바닥에 양초를 켜놨다가 0잘못 건드려 불이 나게 한 혐의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9일 밝혔다. A씨는 지난 2월 27일 오전 5시 50분께 자신이 사는 청주시 흥덕구 고시텔 방바닥에 켜놓은 양초를 쓰러뜨려 불이 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연합 2015.04.09 11:55
경찰, 초등교사 폭행한 학부모 구속 수사키로 어제 대구 모 초등학교 교실에서 학부모가 교사 등을 폭행한 사건과 관련해 경찰이 학부모를 구속하기로 했습니다. 이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대구 수성경찰서는 학교에서 교사를 폭행하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을 때린 혐의로 A씨에 대해 구속 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라고 밝혔습니다. SBS 2015.04.09 11:51
세월호 '직·간접 피해자' 200명, 1천회 넘게 진료 받았다 세월호 사고 생존자와 유족 등 피해자들이 지난 11개월간 정신의학과 진료를 집중적으로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9일 안산정신건강트라우마센터 위탁기관인 고대안산병원이 내놓은 '4·16 세월호 침몰사고 백서'에 따르면 작년 4월16일부터 지난 2월 말까지 세월호 직·간접 피해자의 외래진료 횟수는 총 1천669차례이다. 연합 2015.04.09 11:48
최저임금위원회 1차 회의 개최…6월 말까지 결정 내년도 최저임금을 결정하는 최저임금위원회의 활동이 시작됐습니다. 고용노동부 최저임금위원회는 고용부 장관의 요청에 따라 내년부터 적용될 최저임금 심의를 위해 오늘 제1차 전원회의를 열었습니다. SBS 2015.04.09 11:41
전남 하수관 16% 사용연수 20년 이상…"도로 함몰 대비해야" 전남의 하수관로 16%가 사용연수가 20년 이상 된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새정치민주연합 황주홍(전남 장흥·영암·강진) 의원이 9일 전남도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3월말 기준 전남의 전체 하수관로 8천765km 가운데 사용연수가 20년을 넘긴 노후 하수관로가 1천425km로 전체 하수관로 연장의 16%에 달했다. 연합 2015.04.09 11: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