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여친 집 비밀번호 기억했다 절도…30대 집유 대구지법 제1형사단독 김순한 부장판사는 전 여자친구의 집에 몰래 들어가 금품을 훔친 혐의씨에게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1년간 보호관찰과 16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령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04.06 16:41
교육부, 日 교과서 독도 왜곡 규탄…"비교육적 행위" 교육부는 6일 일본 정부가 '한국이 독도를 불법점거'라는 주장이 담긴 중학교 사회과 교과서를 대폭 확대한 검정 결과를 발표한 데 대해 규탄하고 즉각적인 시정을 요구했다. 연합 2015.04.06 16:40
'옷 갈아입고 도주' 20대 편의점 강도 CCTV에 덜미 흉기를 들고 편의점에서 현금을 훔친 뒤 옷을 갈아입고 달아난 20대 강도가 폐쇄회로TV에 덜미를 잡혔습니다. 경기도 부천 소사경찰서는 특수강도 혐의로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04.06 16:39
아파트 인근서 녹슨 고폭탄 1발 발견…폭발 위험 없어 경기도 고양 시의 한 아파트 근처에서 105㎜ 고폭탄이 발견돼 경찰과 군 당국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오늘 오전 9시 20분 고양시 일산동구의 한 아파트 근처 가로수 아래에서 신문지에 싸여 있는 고폭탄 1발을 환경미화원이 발견해 신고했습니다. SBS 2015.04.06 16:37
동부산관광단지 금품로비 대가는 부지 헐값 매입 동부산관광단지 푸드타운 금품 로비의 대가는 부지 헐값 매입과 입찰조건 변경 등이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푸드타운 시행사의 실제 운영자인 송 모씨는 지역 정관계 인사 3명에게 모두 3억 원에 가까운 현금을 뿌린 것으로 검찰 수사결과 나타났습니다. SBS 2015.04.06 16:35
4·3추념식 식전행사 합창곡 변경 반발 잇따라 지난 3일 열린 제67주년 4·3희생자 추념식 식전행사의 합창곡이 행사를 며칠 앞두고 바뀐 것을 두고 반발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제주4·3연구소는 성명을 내고 "추념식 본행사도 아닌 식전행사에서 불려질 노래에까지 행정자치부의 압력이 가해졌다는 것을 보며 분노한다"며 "4·3실무위원회가 결정하고 제주도가 최종보고한 사항을 뒤집은 행자부는 사과하고 재발 방지를 약속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SBS 2015.04.06 16:24
'사기 치려 위장결혼까지'…서민전세 대출사기 백태 무주택 서민들을 위한 서민전세자금 대출 사기로 수백억 원을 챙긴 일당이 무더기로 적발되면서 황당한 사례도 눈에 띕니다. 서울남부지검 형사5부는 허위 재직증명서로 국민주택기금 등을 재원으로 하는 서민전세자금을 대출받아 가로챈 혐의로 123명을 구속 기소하는 등 425명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04.06 16:21
경찰 "락스·냄새제거제 대량구입, 심한 악취 신고해 주세요" 경기 시흥 시화방조제에서 발견된 토막시신과 관련, 경찰이 시신의 신원을 밝히기 위해 제보 전단을 작성해 배포했습니다. 이 사건을 수사 중인 시흥경찰서 수사본부는 오늘 시신의 수술 및 화상 흔적을 적은 수배 전단을 배포했습니다. SBS 2015.04.06 16:19
'세월호 인양' 검토에 여론 '호응'…여론조사 방식엔 부정적 박근혜 대통령이 세월호 참사 1주기를 열흘 앞둔 오늘 기술적 문제를 전제로 '실종자 가족과 전문가의 의견과 국민 여론을 수렴해 세월호 선체 인양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히고, 유기준 해양수산부 장관과 여야 정치권도 잇따라 선체 인양 쪽에 무게를 실은 발언을 내놓은 데 대해 전문가들과 시민은 대체로 호응하는 분위기입니다. SBS 2015.04.06 16:17
'박범훈 의혹' 전 두산 사장 조사…박용성 소환검토 박범훈 전 청와대 교육문화수석이 특혜를 준 정황이 포착된 중앙대와 적십자간호대의 합병 과정에서 중앙대 이사장인 박용성 두산중공업 회장에게 합병 실무가 모두 위임된 사실이 오늘 확인됐습니다. SBS 2015.04.06 1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