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만 원 줄테니 헤어진 남친 때려 달라" 헤어진 애인에 앙심을 품고 폭행을 사주한 30대 여성과 돈을 받고 이를 실행에 옮긴 30대 남성 5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대구 성서경찰서는 이 같은 혐의로 박 모씨 등 3명을 구속하고, 장 모씨 등 3명을 불구속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02.25 09:35
병원에서 감쪽같이 사라진 응급환자 귀금속 양산부산대병원이 응급이송된 환자가 착용한 귀금속을 소홀하게 관리해 분실하고는 1년이 넘도록 보상을 미뤄 환자 가족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2013년 11월 박 모씨는 봉사활동 도중에 뇌출혈 증상으로 쓰러져 양산부산대병원에서 뇌수술을 받았고 며칠 후 증상이 악화해 숨졌습니다. SBS 2015.02.25 09:34
울산서 소 2마리 축사 탈출…경찰 출동 소동 울산 중부경찰서는 축사를 탈출해 도로를 돌아다니던 소 2마리를 주인에게 무사히 인계했다고 오늘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 8시 55분 "소 2마리가 도로를 뛰어다녀 위험하다"는 신고가 들어왔습니다. SBS 2015.02.25 09:27
[속보] 세종 편의점서 엽총 발사 3명 사망…용의자 추적 중 오늘 아침 8시 14분 세종특별자치시 장군면 금암리 편의점에서 50살 강 모 씨가 총기를 발사했습니다. 총에 맞은 편의점 주인 49살 김 모 씨와 74살인 김씨의 아버지, 김씨 여동생의 동거남으로 알려진 51살 송 모 씨가 숨졌습니다. SBS 2015.02.25 09:19
검찰, '세빛섬 세금낭비' 오세훈 전 서울시장 무혐의 서울중앙지검 형사8부는 '세빛둥둥섬'을 조성하면서 세금을 낭비했다며 대한변호사협회가 오세훈 전 서울시장에 대해 낸 진정사건을 무혐의 처분했다고 25일 밝혔다. 연합 2015.02.25 09:13
달리는 택시에서 기사 목 조른 30대 회사원 입건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주행하는 택시 안에서 운전기사를 때린 혐의로 회사원 이 모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 씨는 오늘 오전 0시 50분 영등포구 영등포로터리 인근 도로를 달리던 택시 뒷좌석에서 택시기사 채 모씨의 목을 조르고 팔을 꺾는 등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5.02.25 09:00
한강 투신하려던 50대 여대생들이 설득해 구조 신변을 비관해 삶을 포기하려던 50대 남성이 학생들의 작은 관심으로 생명을 건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어제 오후 10시 40분 만취한 박 모씨가 서울 용산구 한강대교 북단 난간에 걸터앉아 뛰어내리려는 것을 지나가던 계명대 학생 김정은씨와 이수현씨가 발견했습니다. SBS 2015.02.25 08:42
무속인 성폭행하려다 급소 걷어차인 50대 철창행 50대 남성이 여성 무속인을 성폭행하려다 급소를 발로 걷어차여 고통을 겪다가 경찰에게 붙잡히는 웃지 못할 사건이 벌어졌습니다. 인천 남부경찰서는 여성 무속인을 성폭행하려 한 혐의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02.25 08:10
야생진드기, 공포는 금물…철저한 대비 필요 2013년 국내에서 처음 발생해 40%가 넘는 사망률 '살인진드기 바이러스' 공포를 불러왔던 중증열혈성혈소판감소증후군이 사람 사이에 감염된다는 사실이 확인돼 철저한 대비가 필요해 지고 있습니다. SBS 2015.02.25 07:59
야생진드기 사람간 전파 국내 첫 확인…의료진도 감염 야생 진드기가 옮기는 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를 돌보던 대학병원의 의사와 간호사들이 이 바이러스에 2차 감염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지난해 9월 서울의 한 종합병원 응급실로 이송된 68살의 한 여성 환자가 응급실로 온 다음 날 상태가 나빠져 의료진이 심폐소생술을 했지만 숨을 거뒀습니다. SBS 2015.02.25 0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