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 음주차량 사고로 여고생 3명·학원선생님 숨져 만취한 외제차 운전자가 앞서가는 경차를 들이받아 경차에 탄 학원선생님과 여고생 3명이 불에 타 숨지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어제 오전 3시 36분 경북 구미시 지산동 선산대로 한 교회 앞 편도 3차로의 2차로에서 임 모씨가 몰던 아우디 승용차가 앞서가던 경차 아토스를 들이받았습니다. SBS 2015.02.04 08:20
막히고 휘어진 서울 중앙버스차로 8곳 개선공사 서울시는 차량 정체가 발생하거나 시민이 이용하기 불편한 중앙버스전용차로 6개 노선 8개 지점을 올해 안에 개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우선 지난해 설계용역을 마친 녹번역 앞, 고속버스터미널 앞, 개봉사거리부터 개선공사에 착수할 계획입니다. SBS 2015.02.04 08:18
인터넷에 음란동영상 3천 편 유포·판매 12명 입건 인천 중부경찰서는 음란 동영상을 인터넷에 유포·판매해 수천만 원을 챙긴 혐의씨 등 1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3월부터 지난달 12일까지 인터넷 웹하드에 음란 동영상 3천472편을 유포하고 불특정 다수의 웹하드 회원들에게 1편당 100∼400포인트를 받고 판매, 2천800여만 원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5.02.04 08:17
서울시, 외국인 주민 행사비 80%까지 지원 서울시는 외국인 주민의 공동체 활동과 문화행사를 활성화하기 위해 행사비의 80% 이내에서 최대 700만원까지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지원 대상은 올해 3월부터 11월까지 외국인 주민 커뮤니티와 외국 대사관, 민간단체가 개최하는 음악·체육·음식·의상 등 문화행사입니다. SBS 2015.02.04 08:17
"마스크 벗어"…술 취해 대리기사 폭행한 40대 입건 대구 북부경찰서는 대화 중 마스크를 벗지 않는다는 이유로 대리운전 기사 류 모로 이 모씨를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이 씨는 어제 오후 9시 10분 술을 마신 뒤 류 씨를 불러 대구 북구 침산동 자신의 집까지 운전해 귀가한 후 "대화하는 태도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며 류 씨의 얼굴과 목을 수차례 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5.02.04 08:16
군의관 과실로 욕창 발병한 군인에 1천200만 원 배상 군의관의 과실로 수술을 받은 뒤 욕창을 얻은 군인에 대해 국가가 손해배상 책임을 지게 됐습니다. 대한법률구조공단에 따르면 의정부지법 민사1부씨가 국가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소송의 항소심에서 "정부는 A씨에게 1천200만 원을 배상하라"는 내용의 강제조정 결정을 내렸습니다. SBS 2015.02.04 08:12
'수표 바꿔 오겠다' 거스름돈만 받아 달아난 60대 검거 서울 광진경찰서는 가게에서 고액수표를 보여주고 물건을 살 것처럼 속인 뒤 거스름돈을 받아 달아난 혐의로 67살 유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유 씨는 지난해 1월부터 지난달까지 서울과 경기도 일대 가게에서 손님 행세를 하며 50만 원권 수표를 보여준 뒤 거스름돈만 먼저 받아 달아나는 수법으로 30여 회에 걸쳐 현금 230만 원을 뜯어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5.02.04 08:10
춘천경찰, 성폭행 미수 육군 부사관 검거 강원 춘천경찰서는 30대 여성을 성폭행하려 한 혐의(성폭력범죄의 처벌 및 피해자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육군 모 부대 소속 부사관 A 상사를 붙잡아 군 헌병대에 인계했습니다. SBS 2015.02.04 08:10
국정원 직원이 북한 협조자에 기밀누설…법원 "해임 정당" 일본에 파견된 국가정보원 직원이 북한과 연계된 인물에게 기밀을 누설해 관련 정보가 북한 간첩에게 넘어간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서울고등법원 행정9부는 최근 전직 국정원 직원 최 모 씨가 국정원장을 상대로 낸 해임처분 취소소송에서 원심을 깨고 원고 패소 판결했습니다. SBS 2015.02.04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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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학 가도 취업 안 돼" 해외유학 줄었다 외국에 유학 가는 학생들이 줄면서 지난해 해외 유학비가 9년 만에 최저를 기록했습니다. "영어가 다가 아니다. 유학 다녀와도 다시 시작이다." 이런 인식이 퍼졌다는 분석입니다. SBS 2015.02.04 0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