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파일]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기사 제목을 무엇으로 쓸까 참 오랫동안 고민했습니다. 썼다가 지우길 1시간 동안 반복했습니다. 제목이 떠오르지 않아 다섯 살 태성이의 사진을 다시 봤습니다. SBS 2015.01.27 15:47
'재력가 살인교사' 김형식, 항소심서 무죄 주장 친구를 시켜 60대 재력가를 살해한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무기징역을 선고받은 김형식 서울시의회 의원이 항소심에서 결백을 호소했습니다. 서울고법 형사2부 심리로 열린 김 의원에 대한 항소심 첫 공판에서 김 씨 측 변호인은 "살인 동기가 명확히 입증되지 않았고 살인을 교사했다는 증거도 부족하다"며 무죄를 주장했습니다. SBS 2015.01.27 15:40
육군 여단장, 부하여군 성폭행 혐의로 긴급체포돼 육군 현역 여단장이 부하 여군을 성폭행한 혐의로 오늘 긴급 체포됐다고 육군이 밝혔습니다. 육군의 한 관계자는 "강원도 지역의 한 육군 부대에서 발생한 성추행 신고 사건을 조사하던 중 이 부대의 여단장이 부하 여군을 상대로 성폭행했다는 진술이 나와 해당 여단장을 오늘 오후 3시 긴급 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01.27 15:33
2월 말부터 금연치료 건보지원…본인 부담 2만∼15만 원 정부가 설 연휴가 끝난 직후인 다음 달 25일부터 금연치료에 대해 건강보험을 지원합니다. 보건복지부는 전국의 가까운 병·의원에서 의사의 전문적 금연 상담과 금연 보조제 지원을 손쉽게 받을 수 있도록 다음 달 25일부터 금연치료에 대해 건강보험을 적용한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01.27 15:32
생활고 때문에 생후 90일 딸 안고 차에 뛰어든 30대 여성 생활고와 가정불화로 생후 90일짜리 딸과 자살을 시도한 30대 어머니가 경찰의 도움으로 안정을 되찾고 있다. 지난 10일 오후 8시께 경기도 연천군 청산면 초성리 검문소 인근 차량이 질주하는 2차선 도로로 김모 씨가 생후 90일짜리 딸을 안고 뛰어들었다. 연합 2015.01.27 15:30
[속보] 검찰, '도핑 파문' 박태환 남성호르몬 투약 확인 도핑테스트에서 양성반응이 나와 파문을 일으킨 수영선수 박태환씨가 근육강화제 성분이 포함된 남성호르몬 주사를 맞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검찰은 박 씨에게 주사를 놓은 병원에서 진료기록을 확보하고 박 씨를 비롯한 관련자들을 소환 조사한 결과 이런 사실을 확인했습니다. SBS 2015.01.27 15:24
토막살인 박춘봉 "살인 아닌 폭행치사" 수원 팔달산 토막살인 사건의 피의자 박춘봉이 오늘 법정에서 살인죄를 부인했습니다. 수원지법 형사15부 심리로 열린 이 사건 첫 공판에서 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박의 변호인은 "멱살을 잡고 다투는 과정에서 피해자가 목이 졸리고 방바닥에 머리를 부딪혀 사망했다"며 "고의성이 없으므로 폭행치사죄를 적용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SBS 2015.01.27 15:22
신고전화 내년부터 112·119·110으로 통합 국민안전처는 현행 20개 신고 전화를 내년부터 112, 119, 110으로 통합한다고 밝혔습니다. 긴급한 범죄 신고는 112로, 재난·구조 신고는 119로, 긴급 출동이 필요하지 않은 상담이나 민원 전화는 110으로 통합됩니다. SBS 2015.01.27 15:08
12살 소년들 아파트 주차장서 장난삼아 불 질러 12살 소년들이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장난 삼아 고장난 자전거에 불을 붙이는 바람에 하마터면 큰 화재로 이어질 뻔 했습니다. 대구 강북경찰서에 따르면 어제 오후 4시 10분 대구시 북구의 한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긴급 출동, 20분 만에 진화했습니다. SBS 2015.01.27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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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영상] 믿고 보낸 국공립도…시립 어린이집서 '아동학대' 최근 어린이집에서 아동 학대 사실이 잇따라 드러나면서 학부모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국공립 어린이집에서도 아동 학대 사건이 발생했던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SBS 2015.01.27 14: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