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압둘라 국왕 장례식 거행…세계 각국 애도 오늘 새벽 타계한 사우디아라비아 압둘라 국왕의 장례식이 거행됐습니다. 장례식은 오늘 오후 사우디아라비아의 수도 리야드의 한 모스크에서 왕족과 사우디 정부, 군 관계자 등 수천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슬람 전통에 따라 애도 예배 형식으로 열렸습니다. SBS 2015.01.23 23:00
필리핀서 이슬람 추정 세력 폭탄 공격… 30여 명 사상 필리핀 남부에서 폭탄 테러로 추정되는 폭발이 일어나 지금까지 1명이 숨지고 37명이 다쳤습니다. 현지 ABS-CBN방송 등은 현지 시각으로 오늘 오후 남부 항구도시 삼보앙가의 버스 터미널 부근에서 폭탄으로 추정되는 물체가 폭발했다고 보도했습니다. SBS 2015.01.23 22:59
테러 이후의 프랑스…이슬람 보복 사건 '급증' 프랑스의 풍자 주간지 '샤를리 에브도'가 이슬람 성전주의자들에게 테러당한 뒤 프랑스 내에서 이슬람 시설 등에 대한 보복성 공격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SBS 2015.01.23 22:57
미국, 우즈베키스탄에 전투차량 328대 지원 미국이 우즈베키스탄에 전투차량을 대규모로 지원한다고 '아시아플러스' 등 현지 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대니얼 로센브룸 미국 국무부 중앙아시아 부차관보는 "지뢰방호차량 308대와 이 차들의 재무장을 도울 차량 20대를 우즈베키스탄에 지원한다"고 밝혔다고 언론들은 전했습니다. SBS 2015.01.23 22:49
러시아 부총리 "2008년 경제 위기 때보다 더 심각" 러시아 경제 상황이 지난 2008년의 금융 위기 때보다 더 심각하다고 러시아 정부 고위인사가 밝혔습니다. 이고리 슈발로프 러시아 제1부총리가 스위스 '다보스 포럼'에서 "표면적으로는 현재 상황이 2008년 금융 위기 때보다 약한 것으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더 장기적이고 깊은 상황에 1년 동안 머물고 있다"고 평가한 것으로 인테르팍스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5.01.23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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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리고 총 쏘고…사고 치는 사설 경비원 골치 미국에서는 사설 경비원의 잦은 폭력이나 총기 사고가 사회 문제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자격 조건이 특별히 없어서 마약 중독자들까지 무장 경비원으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SBS 2015.01.23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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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 화재에 여권도 불탄 한인들 "막막해요" 미국 뉴저지주의 아파트 화재로 100명이 넘는 한인들도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귀중품과 살림이 대부분 불에 탔고, 특히 신분증과 여권을 챙기지 못한 경우가 많아서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SBS 2015.01.23 20:52
중국, '마약 밀수 혐의' 우리 국민 12명 보석 허가 중국이 마약밀수 혐의로 지난달 구속된 우리 국민 14명 가운데 12명에 대해 보석을 허가했다고 외교부가 오늘 밝혔습니다. 외교부 당국자는 "중국 세무당국이 오늘 오후 구금된 14명 중 12명에 대해 보석을 허가한다고 우리 공관에 통보해 왔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01.23 18:51
중국, 구글·페이스북 접속용 VPN 차단 중국 인터넷 이용자들이 구글과 페이스북 등에 접속하기 위해 사용하는 가상사설망, VPN이 차단됐습니다. VPN 공급업체 골든 프로그는 블로그를 통해 중국 당국이 VPN 서비스에 대한 전면적 통제에 나섰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01.23 18:37
스위스 인구 3분의 1은 이민자…10년간 급증 지난 10년간 이민자 수가 급격히 증가하면서 스위스의 15세 이상 인구 중 3분의 1은 이민자가 차지하고 있다고 스위스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스위스 연방 통계청은 지난해 말 현재 스위스에 거주하는 15세 이상 인구는 총 680만 명이며 이 중 240만 명이 1세대나 2세대 이민자라고 발표했다고 온라인 매체인 더 로컬이 전했습니다. SBS 2015.01.23 18: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