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구진 "라이베리아 에볼라, 6월 종식 가능" 에볼라 최대 피해지역인 서아프리카 3국 중 하나인 라이베리아에서 오는 6월까지 에볼라 종식이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3일 미국 언론과 AFP통신에 따르면 조지아대학 존 드레이크 부교수는 이날자 생물학 분야 국제학술지 '플로스 바이올로지'에 게재한 연구 보고서에서 현재 85%에 달하는 에볼라 환자 입원치료 수준을 유지하면 라이베리아의 에볼라 종식이 올해 중반까지 가능하다고 밝혔다. 연합 2015.01.14 11:00
'비만원인' 탄산음료 소비줄자 코카콜라·펩시 소량화 전략 탄산음료가 비만의 한 요인으로 꼽히면서 소비가 줄자 코카콜라와 펩시가 제품 소량화 전략으로 맞서고 있다. AP통신은 13일 두 회사가 기존 제품보다 양이 적은 7.5온스짜리 미니 캔과 8온스 및 8.5온스 병 제품 등을 선보인 것은 이미 몇 년이 됐지만 최근 이 같은 소량화 제품에 대한 마케팅을 적극 펼치고 있다고 보도했다. 연합 2015.01.14 10:57
여러 아기 대리모출산 생부 일본인, 태국정부 제소 최소한 아기 9명을 대리모를 통해 출산시킨 일본인 생부가 태국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위치얀 차와릿 사회발전인간안보부 상무 차관은 일본인 시게타 미쓰토키씨의 변호사가 아기들을 보호하는 사회발전인간안보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고 14일 방콕포스트가 전했다. 연합 2015.01.14 10:55
"호기심에"…중국항공사 비상구 여는 승객에 '골머리' 중국에서 승객들이 "궁금하다"는 등의 이유로 항공기 비상구를 제멋대로 개방하는 사건이 잇달아 발생하고 있어 항공사들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고 중국언론들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5.01.14 10:44
지난해 EU 불법이민자 27만 6천명…전년의 2.4배 지난해 유럽연합, EU에 들어온 불법 이민자 수가 전년보다 두 배 이상으로 늘었습니다. 디미트리스 아브라모폴로스 EU 이민·내무 담당 집행위원은 "2014년에 27만 6천 명의 불법 이민자들이 EU에 들어왔다. SBS 2015.01.14 10:42
필리핀 경찰 "교황 방문 때 한국인 질서·절제 본받자" 필리핀 경찰 당국은 15일로 예정된 프란치스코 교황의 사목 방문을 앞두고 한국인들의 절제와 질서의식을 본받자며 시민에게 협조와 이해를 당부했습니다. SBS 2015.01.14 10:36
맥도날드 TV 광고 논란…'감동' vs '비극' 마케팅 세계 최대 패스트푸드업체인 미국 맥도날드가 특유의 마케팅 콘셉트 '사랑 베풀기'를 주제로 제작한 새로운 TV 광고가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연합 2015.01.14 10:00
MS-구글 신경전…'늑장 패치'에 윈도 8.1 약점 공개 세계 최대 인터넷 기업 구글과 세계최대 소프트웨어 기업 마이크로소프트 사이에 자존심을 건 신경전이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구글이 MS의 최신 운영체제 '윈도 8.1'의 보안 취약점을 찾아내 MS 측에 통보하고 90일의 여유를 줬는데도 MS가 이에 대한 패치를 시한 내에 내놓지 못하는 일이 2주 간격을 두고 연속으로 벌어졌습니다. SBS 2015.01.14 09:13
블룸버그 "저유가로 국채 수익률 계속 떨어질 것" 저유가 기조가 이어지면서 미국 등 주요 선진국 국채 시세가 당분간 강세를 유지할 전망이라고 블룸버그가 14일 보도했다. 이런 전망은 10년 만기 미 국채 수익률이 13일 한 때 1.86%로, 지난해 5월 이후 최저를 기록한 상황에서 나왔다. 연합 2015.01.14 08:54
NHK여론조사 "일본헌법 개정해야 33%, 필요없다 29%"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전후 70년을 맞이해 헌법 개정의 필요성을 강조하는 가운데 찬성 여론이 반대보다 약간 많은 것으로 14일 파악됐다. NHK가 10∼12일 벌인 여론조사에서 일본 헌법 대해 응답자의 33%가 개정할 필요가 있다고 답했고 29%는 개정할 필요가 없다는 의견을 밝혔다. 연합 2015.01.14 0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