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형제복지원 매각 몰랐다" 거짓말로 드러나 부산시가 1970∼1980년대 대규모 인권유린 행위가 벌어지고도 가벼운 처벌만 받은 채 복지재벌로 승승장구해온 형제복지원의 법인 매각 사실을 사전에 알고도 설립허가 취소 절차를 강행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연합 2015.01.09 11:44
'5·18희생자 모독' 일베회원 항소심도 모욕죄만 유죄 5·18 광주민주화운동 희생자의 관을 택배에 빗대어 모독한 혐의로 기소된 인터넷 커뮤니티 일간베스트 저장소 회원에 대해 항소심에서도 사자명예훼손죄 대신 모욕죄만 유죄로 인정했다. 연합 2015.01.09 11:33
"왜 무시해"…홧김에 일가족 3명 살해 30대 무기징역 광주지법 형사 12부 아는 여성과 그 어머니·딸 등 일가족 3명을 살해한 혐의 씨에 대해 무기징역을 선고했습니다. 재판부는 "자신을 무시하고 비아냥거린다는 이유로 여성을 살해하고 이후 어머니가 들어오자 잔인하게 살해한 뒤 딸까지 살해한 죄질이 매우 좋지 않다"며 "처음 사람을 살해했다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범행이 침착하고, 대담하고, 잔혹했다"고 비난했습니다. SBS 2015.01.09 11:28
'훔친 뒤 분실물 신고'…식당서 점퍼 훔친 대학생들 덜미 전주 덕진경찰서는 오늘 식당 옆자리에 앉은 손님의 패딩 점퍼를 훔친 혐의 씨와 김 모 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대학교 동기 사이인 이들은 지난달 23일 오후 11시10분 전주시 덕진구의 한 음식점에서 옆자리에 앉은 김 모 씨의 패딩 점퍼와 그 안에 들어 있던 휴대전화 등 6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5.01.09 11:23
마을 이장이 뭐길래…선거부정에 '분뇨' 투척까지 경남에서 마을 이장 선거를 둘러싸고 부정행위 의혹이 제기되는 등 잡음이 일고 있습니다. 김해시 한림면 병동리 어병마을 주민들은 3명의 후보가 나온 가운데 지난 7일 신임 이장 선거를 실시했습니다. SBS 2015.01.09 11:20
경찰 승진시험 경쟁률 4.2대 1…작년의 두 배 경정 이하 경찰 승진 시험의 경쟁률이 4.2대 1로 지난해의 두 배가량으로 높아졌다. 9일 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2∼6일 정기 승진시험 원서접수 결과 4천425명 선발에 1만8천689명이 응시해 경쟁률이 4.2대 1을 기록했다. 연합 2015.01.09 11:20
양양 일가족 참변…40대 여성의 계획 범행으로 결론 지난달 29일 양양 일가족 4명 참변은 빚 독촉에 시달린 이웃 40대 여성이 계획적으로 저지른 단독 범행으로 잠정 결론이 났습니다. 이 여성은 범행 직후 자신 명의의 차용증을 위조해 오히려 숨진 여성에게 돈을 빌려준 것처럼 속여 유족들에게 돈을 받으려고 했던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SBS 2015.01.09 11:16
성균관대 연구팀, 세계 최고효율 태양전지 개발 성균관대는 에너지화학과 석상일 교수 연구팀이 세계 최고 효율 태양전지 소재기술을 개발했다고 9일 밝혔다. 연구팀의 논문 '고성능 태양전지… 연합 2015.01.09 11:06
정부 "'인터뷰'DVD 살포 자제요청 공문 검토 안 해" 정부는 김정은 제1비서 암살 계획을 다룬 영화 '인터뷰' DVD를 북한 지역으로 살포하려는 탈북자 단체에게 공문으로 자제를 요청하는 방안은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01.09 10:59
동두천시, 미군 잔류에 대응해 행정지원 전격 중단 경기도 동두천시가 정부의 일방적인 미군기지 잔류에 대응해 미군에 대한 행정 지원업무를 전격 중단하기로 했습니다. 또 정부의 지원 대책이 미흡할 경우 주한미군 2사단 정문 봉쇄에 나서고 미군 주둔에 대한 주민 찬반투표를 실시하는 등 대정부 압박을 강화키로 했습니다. SBS 2015.01.09 1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