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군 탈영병, 작년 말 중국서 주민 4명 살해 북한군 탈영병이 작년 말 북한과 접경한 중국 마을에서 주민 4명을 살해하고 달아났다가 중국 당국에 붙잡힌 사건이 발생했다. 5일 북·중 접경 지역 소식통들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28일 오후 중국 지린조선족자치주 허룽진에서 북한군 탈영병 한 명이 민가 여러 곳을 돌며 총기를 발사해 주민 4명이 숨지고 1명이 부상했다. 연합 2015.01.05 16:50
미국 액션배우 스티븐 시걸 성희롱 혐의 피소 할리우드 액션스타 스티븐 시걸이 성희롱 혐의로 소송을 당했다고 폭스뉴스, 뉴욕데일리뉴스 등이 4일 보도했습니다. 전직 모델인 케이든 응웬은 시걸을 상대로 성희롱과 성매매 혐의로 100만 달러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지난주 제기했습니다. SBS 2015.01.05 16:42
일본 교통사고 사망자 14년 연속감소…작년 4천113명 일본의 2014년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전년보다 260명 줄어든 4천113명으로 14년 연속 감소했다. 5일 일본 경찰청 집계에 따르면 이러한 사망자 수는 현재와 같은 기준으로 통계를 시작한 1948년의 3천848명, 49년의 3천790명에 이어 세 번째로 적은 것이다. 연합 2015.01.05 16:40
개관 1주년 맞는 하얼빈 안중근 기념관 중국 정부가 지난해 1월 헤이룽장 하얼빈역에 문을 연 안중근 의사 기념관이 오는 19일 개관 1주년을 맞습니다. 국내외의 뜨거운 관심과 일본 정부의 반발 등 많은 화제를 낳았던 기념관은 지난해 말까지 누적 관람객이 12만 2천6백 명으로 공식 집계됐습니다. SBS 2015.01.05 16:35
中, 한국인 마약사범 1명 사형…형집행 6일 만에 통보 중국이 지난해 8월 한국인 마약사범 3명을 사형한 데 이어 한국인 마약사범 1명에 대한 사형을 다시 집행했습니다. 외교부는 중국 사법당국이 마약 밀수 및 운반 혐의로 사형 판결을 받은 우리 국민 김 모 씨에 대한 형을 지난해 12월30일 집행했다는 내용을 우리측에 오늘 통보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5.01.05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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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영상] 대야 집으려다 '진흙에 파묻힌 남자'…극적 구조 지난 2일 중국 남부 후난성 진흙 호수에서 플라스틱 대야를 집으려다 진흙탕에 빠진 남자가 구조되었습니다. 이 진흙 호수는 해안에서 20m 떨어진 곳으로 남자는 진흙탕에 갇혀 있는 상태였습니다. SBS 2015.01.05 16:24
[월드리포트] 거액 남기고 숨진 부인…자살을 가장한 타살?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데이비드슨 시에 있는 한 저택 침실에서 41살 '사라 롱'이라는 여성이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롱은 왼손에 권총을 쥔 채 침대에 누워 있었고 머리에 피를 흘리고 있었습니다. SBS 2015.01.05 16:23
"중국, 신형 잠수함에 미국 본토 사정권 미사일 탑재할 것" 중국이 개발중인 차세대 원자력 추진 잠수함에 미국 본토까지 도달할 수 있는 탄도미사일을 탑재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됐습니다. 타이완의 자유시보는 싱가포르의 연합조보 보도를 인용해 중국이 현재 사거리가 1만 1천㎞인 탄도미사일을 발사할 수 있는 096형 잠수함을 개발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5.01.05 16:15
아베 일본 총리 "전후 70년 담화에 전쟁 반성 담겠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전후 70년을 맞이해 올해 발표할 이른바 '아베 담화'에 전쟁에 대한 반성을 담겠다고 5일 밝혔다. 아베 총리는 이날 미에시에서 열린 새해 기자회견에서 "전후 70주년이라는 시점을 맞이해 아베 정권은 앞선 큰 전쟁에 대한 반생, 전후 평화국가로서의 행보, 그리고 앞으로 일본이 아시아·태평양지역이나 세계를 위해서 어떻게 더 공헌을 할 것인가 지혜를 모아 생각하고 새로운 담화에 담을 생각"이라고 말했다. 연합 2015.01.05 15:34
중국 '태권도계 대부', 뇌물수수로 10년형 '중국 태권도계의 대부'로 통하는 자오레이 전 국가체육총국 태권도센터 부주임이 수뢰 혐의로 징역 10년형을 선고받았습니다. 베이징시 제2중급법원은 최근 자오 전 부주임에 대한 1심 선고공판에서 자오 전 부주임이 30만 위안, 5천300여만 원의 뇌물을 받아챙긴 혐의를 인정해 징역 10년을 선고하고 뇌물을 모두 몰수하는 처분을 내렸다고 중국 신경보가 보도했습니다. SBS 2015.01.05 1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