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 40m 땅굴 파 송유관 기름 훔친 일당 입건 청주 상당경찰서는 오늘 지하에 매설된 송유관을 뚫어 기름을 훔친 혐의로 정모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경기도에서 같은 수법으로 범행을 저지른 혐의로 이미 이달 구속돼 수원구치소에 수감 중인 구모씨를 추가 입건했습니다. SBS 2014.12.26 12:28
보수단체, 황선씨 국보법 등 위반 혐의로 검찰 고발 대한민국 구국채널 등 보수단체들은 황선 전 민주노동당 부대변인을 국가보안법 위반 등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습니다. 이들 단체는 서울 서초구 서울중… SBS 2014.12.26 12:08
경쟁사 정보유출 거짓 제보한 대한통운 직원 구속 회사 측 지시를 받고 영업활동에 이용할 목적으로 경쟁사 임직원 개인정보를 불법 수집했다며 CJ대한통운 간부 직원들을 경찰에 신고한 CJ대한통운 직원이 무고죄로 구속됐습니다. SBS 2014.12.26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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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영상] '펑' 소리 나면서 25톤 화물차 전도 오늘 새벽 5시 50분쯤 서울 가양대교 북단 일산방향 진입로에서 컨테이너 2대를 실은 25톤 화물차가 전도됐습니다.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현장에 기름 120리터가 유출돼 제거 작업이 이뤄지면서 일대 통행이 상당한 정체를 빚었습니다. SBS 2014.12.26 12:00
화재로 숨진 장애인 활동가 사인은 일산화탄소 중독 성탄절 이브에 불이 난 호프집에서 숨진 채 발견된 장애인 인권 활동가 38살 박홍구 씨의 사인은 일산화탄소 중독으로 밝혀졌습니다. 서울 광진경찰서는 박홍구 한국뇌병변장애인인권협회 부회장의 시신을 1차 부검한 결과 화재로 인한 일산화탄소 중독이 사망 원인으로 추정된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12.26 11:56
세 남매 학교 안보내고 학대한 아버지 구속기소 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는 자녀들을 학교에 보내지 않고 신체적·정신적으로 학대한 혐의씨를 구속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이 씨는 다섯 남매를 키우면서 두 딸과 첫째 아들을 학교에 입학시키지 않고 뺨을 때리거나 빨래건조대로 때려 멍이 들게 하는 등 가혹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4.12.26 11:50
보안업계 "한수원 추가 사이버공격 가능성 높다" 한국수력원자력 사이버 공격과 관련해 보안업계는 한수원에 대한 추가적인 공격의 가능성이 크다는 의견을 내놨다. 그러면서 보안 인력이 집중돼 있기 때문에 쉽게 뚫리지 않을테지만 내부 직원들의 보안의식이 강화되지 않으면 이와 비슷한 사고는 언제든지 다시 일어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연합 2014.12.26 11:48
'공금 1억 횡령' 전 물리치료사협회장 기소 서울중앙지검 특수4부는 억대의 공금을 유용한 혐의 전 대한물리치료사협회장을 구속기소했다고 26일 밝혔다. 검찰은 같은 혐의로 김상준 전 상근이사도 불구속 기소햇다. 연합 2014.12.26 11:27
대낮 은행 앞서 주부 납치해 돈 빼앗은 강도 영장 전남 목포경찰서는 대낮 은행에서 나오는 주부를 납치해 금품을 빼앗은 혐의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박씨는 지난 21일 오후 4시 목포시 상동 모 은행 앞에 세워진 A씨의 차량에 몰래 올라탄 뒤 승차한 A씨를 흉기로 위협해 신용카드로 600만 원을 인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SBS 2014.12.26 11:23
"평균 73세 파독 근로자들, 집값 부담에 귀국 못해" "일흔 줄에 접어든 파독 근로자들이 이제는 영구 귀국해 말년을 고국에서 보내고 싶어 하지만 한국의 집값 부담에 돌아오지 못 하고 있습니다." 오늘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파독 51주년 기념 송년감사회에 참석한 하대경 한국파독광부·간호사·간호조무사연합회 회장은 "경제부흥에 헌신한 파독 근로자들에게 이제는 국가가 관심을 기울일 때"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SBS 2014.12.26 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