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인질극 사망 카페매니저·변호사 '영웅' 칭송 호주 시드니 도심 카페에서 발생한 인질극 진압 작전 도중 숨진 인질 2명은 카페 매니저 토리 존슨과 여성 변호사 카트리나 도슨으로 확인됐다. 존슨은 인질범이 잠든 사이 총을 빼앗으려다 인질범의 총에 숨졌고 도슨도 임신한 친구를 보호하려다 사망해 '영웅'으로 칭송받고 있다. 연합 2014.12.16 12:15
'아베號' 초선의원 87% 재선 성공 일본 아베 신조 체제에서 입성한 초선 의원인 이른바 '아베 칠드런'에서 대거 재선된 것으로 파악됐다. 16일 산케이신문의 보도에 따르면 2012년 12월 총선 때 처음 당선된 자민당 중의원 119명 가운데 약 87%에 달하는 103명이 14일 총선에서 다시 의원 배지를 쥐었다. 연합 2014.12.16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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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범으로 몰려 숨진 청년…18년 만에 '무죄' 중국의 한 소수민족 청년이 살인범으로 몰려 사형을 당한 지 18년 만에 재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습니다. 중국 사법의 체계가 개혁 수술대에 오르는 신호탄이라는 분석입니다. SBS 2014.12.16 11:22
우크라 내전 사망자 4천700여명…4분의1 이상 휴전 후 사망 지난 4월 중순에 시작된 우크라이나 내전으로 최소 4천707명이 사망했고, 특히 이 가운데 4분의 1 이상은 9월 휴전협정이 체결된 뒤에 사망했다고 유엔 인권조사관들이 밝혔습니다. SBS 2014.12.16 11:19
네덜란드, 구글에 벌금 예고…"사생활 침해 시정하라" 구글이 이용자의 사생활을 침해한다는 지적을 받아온 정책으로 인해 거액의 벌금을 물게 될 처지에 놓였습니다. 네덜란드 데이터보호국은 구글이 본인 동의를 받지 않은 자료수집 등을 통해 이용자의 사생활 침해를 계속한다면 1,500만유로, 204억원의 벌금을 물릴 것이라고 밝혔다고 파이낸셜타임스 등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4.12.16 11:06
18년 만에 뒤집힌 '오심사형'에 고개 숙인 중국 공권력 "후거지러투 사건이 우리에게 준 교훈은 너무나 가슴 아픈 것이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15일 오전 8시30분, 자오젠핑 중국 네이멍구 고급인민고등법원 부원장은 18년 전 '오심 사형'으로 세상을 떠난 소수민족 청년 후거지러투의 부모 앞에 머리를 숙이고 이렇게 사죄했습니다. SBS 2014.12.16 10:54
시진핑 "쉬차이허우, 반면교사로 삼아라"…군 시찰서 주문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군 시찰과정에서 '군 부패의 몸통'으로 불리는 쉬차이허우 전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의 비리 사건을 직접 거론하며 "이 사건의 뼈아픈 교훈을 깊이 새겨 반면교사로 삼으라"고 주문했다. 연합 2014.12.16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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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수진의 SBS 전망대] "호주 현지 테러전문가, IS와 관련 없어 보여" ▷ 한수진/사회자: 호주 시드니 도심 가운데에서 발생한 인질극. 17시간 만에 끝이 났습니다. 인질 가운데 우리 교민 여학생이 포함되어 있어서 참 많은 분들이 놀랐을 텐데요. SBS 2014.12.16 10:17
긴박했던 구출작전…"안에서 총성 울리자 경찰 진입" "17명의 인질이 붙잡힌 카페 내부에서 잇따라 총성이 울리자 '비상행동계획'에 따라 경찰이 내부에 진입하기 시작했다. 잇따라 총성이 울리면서 안에서는 수많은 섬광이 번뜩였다." 일간 시드니모닝헤럴드 등 호주 언론은 16일 새벽 시드니 도심 마틴플레이스의 린트 초콜릿 카페에서 기습적으로 이뤄진 인질 구출작전 당시의 긴박했던 상황을 이렇게 전했습니다. SBS 2014.12.16 09:45
애플, 파산 사파이어 유리 업체 소송 합의로 종결키로 미국 법원이 파산 신청을 한 사파이어유리 업체 GT 어드밴스트와 애플 사이의 합의를 15일 승인했다. 이에 따라 애플은 4억3천900만달러의 채권을 확보하게 됐으며 양사는 법정 다툼 없이 합의로 사건을 종결할 것으로 예상된다. 연합 2014.12.16 09: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