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코앞인데…반년째 떠도는 화교사옥 주민들 지난 2월 화재로 소실된 서울 중구 수표동 화교사옥 터에 살던 주민들이 5월 사옥 강제 철거 이후 6개월째 갈 곳을 찾지 못하고 있다. 스티로폼으로 만든 쪽방 등 임시거처를 만들어 지냈던 주민들은 철거 후에는 친척집 등을 전전하거나 빚을 내 고시원에서 지내고 있다. 연합 2014.11.27 12:32
산재 많은 294곳 공개…현대제철 당진공장 산재 은폐 현대제철 당진공장이 최근 3년간 산업재해 발생 사실을 가장 많이 은폐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고용노동부는 27일 작년에 산업재해율이 높았거나 사망 사고가 자주 발생한 사업장 등 294곳을 누리집 등을 통해 공표했다. 연합 2014.11.27 12:08
'연금 깎이기 전에' 경찰 명퇴신청 증가…대기 수두룩 여당이 공무원 연금을 '더 내고 더 늦게 적게 받는' 쪽으로 개혁을 추진하는 가운데 최근 명예퇴직을 신청하는 경찰이 크게 늘고 있습니다. SBS 2014.11.27 11:58
경유에 등유 섞어 판 '양심불량' 주유소업주 2명 입건 부산 동래경찰서는 27일 값싼 등유를 경유에 섞어 판매한 혐의로 이모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부산시 연제구에서 주유소를 운영하는 이씨 등은 값싼 등유를 경유에 섞어 운전자들에게 판매하는 수법으로 올해 7월부터 8월 말까지 13만4천800ℓ, 2억1천270만원 상당을 제조해 일부를 유통한 혐의를 받고 있다. 연합 2014.11.27 11:55
한진중 시신운구 농성 김진숙 등 6명 항소심도 벌금형 지난해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 노조원의 시신을 조선소 내로 운구해 농성을 벌인 혐의로 기소된 김진숙 민주노총 부산지역본부 지도위원과 금속노조 간부 등 6명이 항소심에서도 벌금형을 받았다. 연합 2014.11.27 11:53
고물차로 고의 사고내 보험금 탄 폭력배 29명 덜미 부품이 없는 단종 외제차로 교통법규를 위반한 차만 골라 고의로 사고를 낸 뒤 수리비로 수억원을 뜯은 조직폭력배 29명이 경찰에 적발됐다. 대구 수성경찰서는 27일 교통법규를 어긴 자동차를 뒤따라가 들이받은 뒤 상대 운전자와 보험회사 직원을 협박해 보험금 100만∼3천200만원을 뜯어낸 혐의로 향촌동파 조직원 서모씨 등 4명을 구속했다. 연합 2014.11.27 11:51
'대마 흡연' 가수 조덕배 징역 10월 실형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기소된 가수 조덕배 씨에게 징역 10월과 추징금 130만 원이 선고됐습니다. 서울중앙지법 강문경 판사는 "조 씨가 1997년과 1999년에도 대마를 피워 실형을 선고받은 전력이 있다"며 "범행을 자백하고 반성하는 점 등을 고려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11.27 11:45
대낮 초등학생 성추행 60대 징역 12년 대낮에 초등학교 운동장에서 학생들을 잇달아 성추행한 60대 선원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광주지법 목포지원 제1형사부는 27일 초등학생 4명을 성추행한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된 박모씨에 대해 징역 12년을 선고했다. 연합 2014.11.27 11:39
"교수가 의무기록 조작 지시"…대학병원 전공의 탄원 대구의 한 대학병원에서 교수가 전공의에게 환자 의무기록을 조작하라고 지시했다는 주장이 나와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계명대 동산의료원은 지난 24일 이 병원 신경외과 전공의 8명이 의료원 내부망에 올린 '탄원서'라는 글에서 이 같은 주장을 제기해 진상 조사를 벌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11.27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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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법원 "YTN 해직기자 3명 정당, 3명 부당" 지난 2008년 이명박 대통령 후보의 언론 특보 출신 사장 선임을 반대하다 해직된 YTN 기자 6명에 대한 대법원 선고가 조금 전 나왔습니다. 김정윤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SBS 2014.11.27 1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