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절반 "우리 사회 불안"…人災가 가장 큰 위협요인 세월호 여파로 우리 사회가 불안하다고 생각하는 국민이 많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특히 인재를 가장 큰 위협요인으로 꼽았습니다. 통계청 사회조사결과를 보면 전반적인 사회 안전에 대해 응답자의 절반이 넘는 50.9%가 '불안하다'고 답했습니다. SBS 2014.11.27 15:20
이통3사, 방통위 결정에 "시장 안정화위해 노력" 이동통신 3사는 방송통신위원회의 임원 형사고발 방침에 대해 "방통위 결정을 겸허히 수용하며 추가 조사에 성실히 응하겠다"고 밝혔다. 연합 2014.11.27 15:04
'제조업 빨간불'…출하액·부가가치 외환위기 후 첫 감소 한국 경제의 주력 업종인 제조업의 출하액과 부가가치가 지난해에 외환위기 이후 처음 감소했습니다. 통계청은 '2013년 기준 광업·제조업조사 잠정결과'에서 광업·제조업 출하액은 천 495조 4천 220억원으로 1년 전보다 1% 줄었고, 부가가치도 481조 7천 140억원으로 0.2% 감소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11.27 14:52
간접세 비중 2010년 53%로 최고…담뱃세 인상하면 1%p↑ 이명박 정부 집권기간인 2010년 총 국세수입 중 간접세 비중이 53%를 넘어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간접세는 세금을 내는 사람과 이를 실제 부담하는 사람이 다른 세금으로, 부가가치세·개별소비세·교통세·주세· 증권거래세·인지세·관세 등을 말합니다. SBS 2014.11.27 14:47
은행 이자 1%대 시대 진입…여수신 금리 사상 최저 행진 시장금리가 사상 최저 행진을 이어가면서 은행 이자가 사상 처음으로 연 1%대 시대에 진입했습니다. 한국은행은 '10월 중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에서 지난달 말 현재 예금은행에 맡겨진 돈에 적용된 평균 금리가 1.97%로 9월 보다 0.04% 포인트 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11.27 14:45
'19년 연속 무분규' 현대중 노사관계 최대 위기 현대중공업 노조가 결국 20년 만에 부분파업에 돌입해 '19년 연속 무분규'를 이룬 노사관계의 최대 위기 맞았다. 노사가 지난 6개월 동안 올해 임금과 단체협약 교섭을 벌였지만 주요 쟁점 안건에 대해 합의점을 찾지 못하자 노조가 27일 4시간 파업에 들어갔다. 연합 2014.11.27 14:11
구본무 회장 아들 광모씨, 8년 만에 대리→상무 승진 27일 단행된 ㈜LG 정기 임원인사에서 상무로 신규선임된 구광모씨는 2006년 9월 LG전자 재경부서에 대리로 입사했다. 미국 로체스터 인스티튜트 공과대학을 졸업한 광모씨는 국내 IT솔루션회사에서 3년간 산업기능요원으로 일한 경력을 인정받아 대리로 회사에 들어왔다. 연합 2014.11.27 14:10
LG 임원인사…'4세 경영' 준비·전략사업에 방점 27일 단행된 LG전자를 비롯한 LG그룹 주요 계열사의 정기 임원인사는 스마트폰과 OLED TV 등 주력 사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략적 판단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평가된다. 연합 2014.11.27 13:55
LG연구원 "전세자금대출 증가율, 가계대출의 4.8배" 전세자금 대출수요가 가계대출의 증가를 주도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LG경제연구원은 '전세자금대출, 가계대출 증가 주도하고 있다'는 보고서에서 최근 수년간 가계대출 보다 빠르게 증가한 전세자금대출이 전세금 인상 부담이 커짐에 따라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SBS 2014.11.27 1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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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심리지수, 세월호 직후보다 더 냉각" 이달 소비자심리지수가 지난해 9월 이후 14개월 만에 최저 수준으로 떨어졌습니다. 한국은행이 조사한 이달 소비자심리지수는 103으로 세월호 참사 여파가 반영된 지난 5월보다도 낮았습니다. SBS 2014.11.27 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