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시민 "스모그 못 참겠다" 시장에 공개서한 중국에서 일상생활에 심각한 지장을 주는 스모그가 계속되자 성난 시민이 인터넷에 정부 정책을 신랄하게 비판하는 공개서한을 올려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SBS 2014.11.24 11:56
중국, 테러방지 위해 운행 중 열차 객실 녹화하기로 '테러와의 전쟁'을 선포한 중국 당국이 열차에 테러 방지를 목적으로 영상녹화장비를 설치하기 시작했다고 현지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이 영상녹화장비는 우선 각 지방에서 수도 베이징을 왕복 운행하는 베이징 철도국 소속 전체 객차에 설치를 마쳤다고 언론은 전했습니다. SBS 2014.11.24 11:30
푸틴, 사생활 언급…"두 딸 모스크바에 산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베일에 가려진 사생활을 일부 공개해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23일 타스 통신과의 단독 인터뷰에서 모스크바에 거주하는 두 딸 마리아와 한 달에 한두 번 정도 만난다며 이례적으로 가족생활을 언급했습니다. SBS 2014.11.24 11:22
중국, 내년부터 국유기업 임원 연봉 공개 추진 중국 정부가 내년부터 국유기업 임원의 연봉을 공개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의 경제참고보가 보도했습니다. 신문은 중국 정부가 국유기업 임원 연봉을 낮추는 것을 골자로 한 보수 개혁안을 내년 1월에 본격 시행하면서 이런 방안을 포함하기로 했다고 전했습니다. SBS 2014.11.24 11:06
英의원 "영국인 2천명 IS 가담"…공식 추정치의 4배 '이슬람국가', IS에 가담하기 위해 시리아와 이라크로 건너간 영국인이 정부의 공식 추정치보다 4배 많은 2천 명에 이른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SBS 2014.11.24 11:05
말레이 "사고 탄광에 북한인 46명 취업…합법 고용" 최근 북한인 1명 등 3명이 숨진 말레이시아의 탄광 폭발사고 현장에 40여 명의 북한인 광부가 합법적으로 일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말레이시아 언론은 내무부 고위관리의 말을 인용, 지난 22일 보르네오 섬 사라와크 탄광 폭발사고 당시 현장에 있던 외국인 광부 119명 가운데 북한인이 46명으로 가장 많았다고 24일 보도했다. 연합 2014.11.24 10:44
미국 경찰 총격 사고 잇따라…12세 흑인소년 사망 미국에서 12세 흑인 소년이 경찰의 오인 사격으로 숨지는 사고가 발생해 퍼거슨 사태와 맞물려 또다시 흑백 인종 갈등 문제로 확대될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SBS 2014.11.24 10:38
남자배구 보려다 징역형 받은 영국계 이란여성 보석 남자배구 경기를 관전하려 했다는 이유로 징역 1년을 선고받은 영국계 이란 여성 곤체 가바미가 보석으로 풀려난 상태에서 항소심을 기다리게 됐다고 오빠인 이만 가바미가 23일 밝혔다. 연합 2014.11.24 10:24
뉴질랜드 독감 사망, 교통사고 사망보다 많아 뉴질랜드에서는 유행성 독감인 인플루엔자로 목숨을 잃은 사람이 교통사고 사망자보다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오타고대학 연구진은 보고서에서 지난 1990년부터 2008년까지 인플루엔자 관련 사망 사례를 조사한 결과 인플루엔자로 말미암은 사망자 수가 1년에 평균 401명으로 추산됐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11.24 10:17
일본 나가노 강진에도 '사망제로'…"주민연대 덕" 지난 22일 일본 나가노 현 북부에서 규모 6.7의 강진이 발생했음에도 사망자가 한 명도 나오지 않은 것은 현지 주민들의 끈끈한 연대에 힘입은 바 컸다고 도쿄신문 등 일본 언론이 소개했습니다. SBS 2014.11.24 09: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