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윈 "중국 짝퉁 상품 범람은 소비자 탐욕 때문" 마윈 알리바바그룹 회장은 인터넷에 짝퉁 상품이 범람하는 것은 어리석고 탐욕스런 소비자들 때문이라고 말했다고 파이낸셜 타임스가 20일 보도했다. 마윈 회장은 이날 중국 저장에서 열리고 있는 제1회 세계인터넷대회에서 연설을 통해 "당신이 롤렉스 시계를 25런민비에 구입하길 바란다면 지나친 욕심이라는 비난을 받을 수밖에 없다"며 이같이 말했다. 연합 2014.11.21 09:52
미국내 첫 '담배 판매 금지법' 부결…"시민권 제한" 미국에서 처음으로 한 지방자치단체가 추진하던 '담배 판매금지법'이 부결됐다고 미국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미국에서 첫 담배 판매금지법을 추진한 곳은 매사추세츠 주 웨스트민스터 지역입니다. SBS 2014.11.21 09:46
하버드 학생들 "학교기금 화석연료에 투자 말라" 소송 미국 하버드대학 학생들이 "학교 기금이 화석연료 관련 기업이나 부문에 투자되는 것을 막아달라"며 법원에 소송을 냈다고 뉴욕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SBS 2014.11.21 09:35
아베의 중의원 해산, '정치스승' 고이즈미 모방했나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중의원 해산과 총선이라는 승부수를 던지기로 한 것에 역대 총리의 사례가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스스로 중의원 해산이 '전가'라고 규정하고 재임 중 두 차례의 해산을 단행한 고이즈미 준이치로 전 총리가 주목받는다. 연합 2014.11.21 09:34
이란 핵협상 시한, 내년 3월로 연장 가능성 이란 핵협상의 타결 시한이 오는 24일에서 내년 3월로 연장될 수 있다고 로이터 통신이 협상에 밀접한 관계자들의 발언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예정된 시한을 나흘밖에 남겨두지 않은 핵협상이 이란과 서방 당사국들의 뚜렷한 입장 차로 난항을 겪고 있기 때문입니다. SBS 2014.11.21 09:33
우주정거장에 커피머신 배달…무중력서 작동 이번 주말 국제우주정거장에 무중력 상태에서 작동할 수 있도록 특수 고안된 커피 머신이 배달돼 우주인들도 따뜻한 에스프레소를 즐길 수 있게 됩니다. SBS 2014.11.21 09:31
서아프리카 말리서 7번째 에볼라 사망자 발생 서아프리카 에볼라 확산의 진원지인 기니와 국경을 맞댄 말리에서 7번째 에볼라 사망자가 발생했습니다. 말리 보건부는 지난달 말 수도 바마코의 파스퇴르 병원에서 에볼라에 감염돼 숨진 기니의 이슬람 성직자 고이카 세코우의 치료를 맡았던 의사가 현지시간으로 어제 사망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11.21 09:25
미국, 우크라에 무기 제외한 군수물자 지원 강화 미국이 러시아가 지원하는 동부의 분리주의 반군 세력과 대치 중인 우크라이나에 무기를 제외한 비살상용 군사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로이터 통신이 미국 관리들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SBS 2014.11.21 09:18
조지아 오키프 그림 495억원 낙찰…여성작가 최고가 꽃 그림으로 유명한 미국 여성화가 조지아 오키프의 작품이 495억원에 낙찰돼 여성작가의 작품으로서는 최고가를 기록했다. AP, AFP 통신에 따르면 미국 뉴욕의 미술품 경매사 소더비는 20일 경매에서 오키프의 1932년 작품 '흰독말풀/하얀 꽃 No.1'(Jimson Weed/White Flower No.1)이 4천440만 달러에 팔렸다고 밝혔다. 연합 2014.11.21 09:15
"할례 등 숨겨진 여성폭력 차단 대책 마련해야" 전 세계적으로 1억명에서 1억4천만명의 여성이 여성 할례로 알려진 생식기 손상을 당하고, 18세 미만의 소녀 약 7천만명이 본인의 의사와 관계없이 18세 이전에 강제 결혼을 당하는 등 숨겨진 여성 폭력이 여전히 많아 국가는 물론 의료계도 이에 대한 대응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SBS 2014.11.21 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