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그다드서 연쇄 폭탄 테러…최소 17명 사망 이라크 수도 바그다드에서 오늘 폭탄 테러 3건이 잇따라 일어나 군인과 경찰 10명을 포함해 최소 17명이 죽고 40여 명이 다쳤습니다. 오늘 바그다드 남부 유스시피야 지역의 군 검문소로 폭탄을 실은 차량이 돌진해 운전사와 함께 폭탄이 터지면서 군인 6명이 죽고 민간인 10명 등 16명이 부상했습니다. SBS 2014.11.12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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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의 아픔 기억하자"…곳곳에선 '신냉전' 경고 올해는 1차 세계대전이 난 지 100년이 되는 해이고 어제는 이 전쟁이 끝난 지 96년이 되는 날이었습니다. 당시 전쟁터였던 유럽에서는 전쟁의 아픔을 기억하기 위한 다양한 행사들이 열렸는데 우크라이나 사태와 같은 신냉전을 경고하는 목소리도 나왔습니다. SBS 2014.11.12 2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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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중의원 해산…아베 총리 장기집권 '꼼수' 일본 정치권에서 중의원 해산과 총선거가 기정사실화하고 있습니다. 아베 총리가 지지율이 떨어지는 위기상황을 총선거로 잠재우겠다는 계산인데, 장기집권의 노림수도 깔린 것으로 보입니다. SBS 2014.11.12 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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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시진핑 회담…"한반도 비핵화" 재확인 힘겨루기를 넘어서 갈등 양상까지 보이고 있는 미국과 중국, 지구촌 양강의 정상이 공식 회담을 가졌습니다. 한반도의 비핵화를 완수해야 한다는 원칙을 거듭 확인했습니다. SBS 2014.11.12 20:12
인터넷 '잊힐 권리', 범죄기록 은폐 역기능 논란 인터넷상의 '잊힐 권리'가 테러리스트의 범죄사실 은폐에 악용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사지드 자비드 영국 문화장관은 현지시간 어제 신문편집인 회의에 참석해 유럽사법재판소의 잊힐 권리 판결이 테러리스트와 범죄자들을 위한 보호막이 되고 있다고 경고했다고 더타임스 등 영국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4.11.12 19:46
"미국 주도 시리아 공습으로 최소 865명 사망" 미국이 주도한 국제동맹국의 시리아 공습에 따른 사망자가 민간인 50명을 포함해 최소 865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시리아인권관측소는 국제동맹국이 공습을 시작한 지난 9월 23일부터 어제까지 사망한 865명 가운데 이슬람 극단주의 무장세력인 IS가 746명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11.12 19:46
중국, 신장서 '테러범죄' 공개재판…22명에 중형 선고 중국 사법당국이 위구르족이 몰려 사는 신장위구르 자치구에서 종교활동가 등에게 '테러 관련 혐의'를 적용해 중형을 선고했다고 중국신문망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4.11.12 19:36
중일, 정상회담 이틀만에 '센카쿠 합의 해석' 갈등 중국과 일본이 2년반만의 정상회담을 개최한지 이틀만에 센카쿠(尖閣.중국명 댜오위다오<釣魚島>) 열도와 관련한 입장 차이를 드러냈다. 지난 10일 개최된 중일정상회담에 앞서 양국이 7일 합의해 발표한 '관계개선 4대 원칙'에 포함된 센카쿠 관련 문구를 둘러싼 이견이 표출된 것이다. 연합 2014.11.12 18:44
말리 두 번째 에볼라 사망자 발생…첫 사례와 별개 서아프리카 말리 정부가 에볼라 최초 감염자와 접촉했던 백여 명에 대한 격리제한 철회를 시작한 직후 최초 감염자와 별개의 두 번째 에볼라 사망자가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SBS 2014.11.12 17:51
소설 '1984' 소지 이집트 대학생 이틀 만에 석방 조지오웰의 소설 '1984'를 소지했다가 체포된 이집트 대학생이 이틀 만에 석방됐다고 알아라비야 방송이 보도했습니다. 이 대학생은 지난 9일 자신이 다니는 이집트 카이로대학교 정문을 나서다 경찰의 불심검문에서 이 소설이 발견돼 현장에서 체포됐다가 조사를 받고 어제 풀려났습니다. SBS 2014.11.12 1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