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바마, 시진핑에 "대中 억제·봉쇄 의도 없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에게 "중국을 억제하거나 봉쇄할 의도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어제 저녁 시 주석과 베이징에서 만찬을 겸한 비공식 회동을 한 자리에서 "미국은 중국의 개혁개방을 지지한다"고 말했다고 중국 관영 신화통신 인터넷판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4.11.12 09:36
"아베, 내달 총선 방침 굳혀"…'명분 없다' 비판 고개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이달 중 중의원을 해산하고 다음 달 안에 총선을 치를 방침을 굳혔다고 산케이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여야가 선거준비를 착착 진행 중인 가운데, 정치권과 일부 언론, 재계 등에서 비판과 우려의 목소리가 분출됐습니다. SBS 2014.11.12 09:26
前 소련 국방장관, 김정은에 감사편지…북러친선 과시 북한과 인연이 깊은 드미트리 야조프 전 소련 국방장관이 최근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에게 감사 편지를 보내며 북한과 러시아의 친선을 과시했다. 연합 2014.11.12 09:16
[핫포토] '피곤한가'?…마윈 알리바바 회장 입술 부르튼 채 등장 마윈 알리바바그룹 회장이 11일 '독신자의 날' 할인판매 행사가 끝나기 직전에 중국 저장성 항저우 본사에 마련된 내외신 기자 프레… SBS 2014.11.12 09:08
오바마케어 고안 의사 '75세에 죽고 싶다' 발언, 파문 오바마 행정부의 보건의료정책 특보를 역임한 의학계 거물급 인사가 '75세에 죽고 싶은 이유'를 역설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11일 시카고 트리뷴 보도에 따르면 미국의 생명윤리학자 겸 종양학 전문의인 이즈키얼 이매뉴얼이 월간지 '애틀랜틱' 10월호에 기고한 글이 의료 윤리를 위반했다는 지적을 받고 있습니다. SBS 2014.11.12 08:59
이-팔 갈등 재연에 희생자 속출…"3차 인티파다 우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 유혈 충돌이 잇따라 발생하면서 3차 인티파다로 확대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이스라엘이 정착촌 추가 건설을 강행하고 유대교와 이슬람교 공통 성지인 템플 마운트 입장을 제한하자 이에 반발한 팔레스타인인들이 이스라엘인들을 공격하고 이스라엘은 강경 진압으로 대응하면서 긴장이 고조되는 양상이다. 연합 2014.11.12 08:46
알리바바 마윈 "즈푸바오도 상장…여성들에게 감사" 마윈 알리바바그룹 회장이 자회사인 온라인 쇼핑 거래대금 지불시스템 '즈푸바오'도 알리바바에 이어 상장을 추진해 중국 증시에 상장될 수 있게 할 것이라고 밝혔다. 연합 2014.11.12 08:18
호주 총리, 푸틴에 말레이기 피격 사과 요구 토니 애벗 호주 총리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APEC 정상회의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에게 말레이시아항공 MH17기 피격 사건에 대한 사과를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SBS 2014.11.12 08:08
"합병할 땐 좋았는데"…러시아, 크림반도 에너지 공급 고심 겨울이 다가오면서 지난 3월 러시아에 합병된 크림반도가 석탄 등 에너지 부족사태를 걱정하고 있다. 겨울에 러시아 본토와 크림반도를 잇는 뱃길이 막힐 수 있기 때문으로, 일부에선 러시아가 육상 공급로를 확보하기 위해 우크라이나 동남부 지역에서 추가로 군사도발을 감행할 수 있다는 우려도 나온다. 연합 2014.11.12 08:04
지일파 미국 교수 `한반도 유사시 일본 개입' 주장 논란 미국이 한반도 유사시 주일미군을 출동시키려면 일본 정부와 사전 협의해야 한다고 미국 학자가 공개 주장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하와이에 소재한 미국 아·태안보연구센터의 제프리 호넝 교수는 11일에 기고한 글에서 "아베 신조 일본 총리가 지난 7월 참의원에서 '한반도 유사시 주일 미군기지에서 미국 해병대가 출동하려면 일본 정부의 양해를 얻어야 한다'고 발언한 것은 법적으로 정확하다"고 밝혔습니다. SBS 2014.11.12 07: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