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장균군' 시리얼 섞어 판 동서식품에 유통정보 요청 경실련 소비자정의센터는 7일 '대장균군 시리얼' 논란이 제기된 동서식품에 대해 유통거래정보를 공개하라고 정식 요청했다. 경실련 소비자정의센터는 이날 보도자료에서 "소송을 위해 지난달 피해 사례를 수집했으나 식품 제조 및 유통, 섭취 특성상 소비자가 해당 제품을 섭취했다는 증거를 명확히 입증하는 데 어려움을 겪었다"며 "피해 입증을 위해 현행 법에 따라 시리얼 제품의 유통 지점과 유통시기, 유통물량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달라고 요청했다"고 말했다. 연합 2014.11.07 17:43
세월호유가족 "본회의 통과한 특별법 미흡하나 수용" 세월호 유가족들은 7일 국회 본회의롤 통과한 세월호 특별법을 수용하겠다면서 국회 농성장 철수 여부는 가족총회에서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세월호 가족대책위는 이날 오후 국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오늘 통과된 특별법은 가족들과 국민의 노력과 바람에 비하면 참으로 미흡해 거부하고 싶다"면서도 "하지만 넉 달에 가까웠던 입법부의 고민과 하루라도 빨리 시작돼야 하는 진상규명 활동을 고려해 특별법을 반대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연합 2014.11.07 17:33
'담배소송' 건보공단 "제조사들 왜곡 자료로 무해 주장"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담배 회사들을 상대로 낸 흡연피해 손해배상 소송에서 건보공단은 "제조사들이 왜곡된 자료로 담배의 무해성을 주장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연합 2014.11.07 17:32
정부-교육청, 누리과정 예산 부담 서로 '네몫' 공방 누리과정 예산을 둘러싼 갈등 속에서 정부와 시도교육청이 어린이집 보육료 부담 주체를 놓고 서로 다른 주장을 펼치고 있다. 정부는 법령상 누리과정비 부담이 시도교육감 책임이라고 몰아세우고 있지만, 시도교육청은 현행 법률상 보육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몫이고 교부금을 무상보육에 충당할 수 없다고 반박하고 있다. 연합 2014.11.07 17:14
청주시, 도심 '세월호 현수막' 일제히 철거 세월호 특별법 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을 계기로 청주시가 7일 시내 도로변에 게시된 '세월호 현수막' 철거에 나섰다. 시는 이날 오후 청주대 앞∼육거리, 상당공원∼청주대교 구간의 가로수와 공공시설물에 내걸린 220여개의 족자형 현수막을 제거하고 있다고 밝혔다. 연합 2014.11.07 17:01
김희국 의원 '택시 안 승객도 금연' 개정안 발의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새누리당 김희국 의원은 '택시 승객의 금연'을 내용으로 한 '국민건강증진법 일법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7일 밝혔다. 연합 2014.11.07 16:41
'조직 없어지고, 기관장 경질되고' 우울한 소방의 날 안전문화를 확산시키고 소방공무원을 격려하기 위해 제정된 소방의 날 기념식이 7일 오전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렸다. 소방방재청은 52회째인 올해 소방의 날 기념식 주제를 '국민의 안전 골든타임! 준비되어 행동하고, 하나 되어 도약하는 119가 지켜가겠습니다'로 정했다. 연합 2014.11.07 16:37
올해도 수능 추위…예비소집일 전국에 비 2015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다음 주 목요일은 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 춥겠습니다. 최저 기온이 서울 3도, 대구 5도, 광주 4도 춘천은 영하 1도까지 내려가겠고 바람이 강해 체감온도는 더 낮겠습니다. SBS 2014.11.07 16:34
면세담배 2천900여갑 불법유통 일당 징역형 면세담배 660억원 어치를 빼돌려 국내에 유통한 혐의로 기소된 일당 3명이 징역형과 함께 합계 700억원이 넘는 벌금형을 선고받았습니다. 인천지법 형사13부 열린 선고공판에서 선원용품 업자 A씨 등 2명에게 징역 2년6월∼3년6월에 벌금 268억800만 원과 254억3천700만 원을 각각 선고했습니다. SBS 2014.11.07 15:59
홍천 軍 사격장서 불…임야 300㎡ 소실 7일 낮 12시 11분께 강원 홍천군 남면 화전리 매봉산 군 사격장에서 불이 나 임야 600㎡를 태우고 1시간여 만에 꺼졌다. 소방 차량과 외부 인력의 접근이 쉽지 않은 지역이라 헬기 3대와 산림청 관계자, 군 장병 등이 투입돼 진화작업을 벌였다. 연합 2014.11.07 15: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