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전 CEO, 싱가포르서 저가 스마트폰 시판 스티브 잡스와 갈등관계였던 애플의 전 CEO 존 스컬리가 싱가포르에서 저가 스마트폰을 팔기로 했습니다. '오비'라는 이름의 이 스마트폰은 70∼200달러, 우리 돈으로 약 7만 4천∼21만 3천 원에 판매될 예정입니다. SBS 2014.11.01 19:02
인도 도시 '방갈로르', '벵갈루루'로 개명 인도 IT 산업 중심지인 카르나타카주 주도 방갈로르의 공식 명칭이 벵갈루루로 바뀌었습니다. 수호자의 도시란 뜻의 벵가발루루 또는 삶은 콩의 도시란 뜻인 벤다칼루루 등에서 유래한 것으로 알려진 벵갈루루는 영국 식민지 시절 영어식인 방갈로르로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SBS 2014.11.01 17:22
러시아, 20년만에 정규군에 체첸인 배속 러시아가 20년 만에 체첸 자치공화국 출신 인원들을 자국 정규군에 편성시킬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러시아 하원의원인 사라리예프는 한 일간지와의 인터뷰에서 "체첸 출신 병력이 러시아 군대에서 복무할 것"이라고 밝혔다고 이타르타스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SBS 2014.11.01 17:15
리커창 "아프간 재건 적극동참"…中 영향력 확대 본격화 리커창 중국 총리가 "아프가니스탄에 대한 확고한 지지는 말인 아닌 구체적 행동으로 나타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리 총리는 베이징에서 열린 제4차 '아프가니스탄에 관한 이스탄불 프로세스' 외무장관회의 기조강연에서 아프가니스탄 재건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하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SBS 2014.11.01 17:14
예멘 시아파반군 '열흘 내 정부구성' 통첩 예멘 시아파 반군 후티가 대통령에게 열흘 안에 정부를 구성하라고 최후통첩했다고 알자지라와 현지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후티는 수도 사나에서 3만 명이 모인 시위를 열고 압드라부 만수르 하디 대통령에게 이런 요구를 담은 성명을 발표하면서 "정부를 구성하지 못하면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겠다"고 경고했습니다. SBS 2014.11.01 17:13
부르키나파소 쿠데타 정국 혼란…군부 분열 조짐 쿠데타가 발생한 부르키나파소에서 권력의 향방을 놓고 군부가 분열 양상을 보이고 있다고 AFP 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지난달 30일 5선 연임을 노리던 블레즈 콩파오레 대통령을 몰아낸 쿠데타는 오노레 트라오네 육군참모총장이 주도했지만, 소장파 장교가 나서 권력 접수를 선언했습니다. SBS 2014.11.01 17:12
[월드리포트] "내 아버지에게 말해 복수할거야"가 던지는 상념들 지난 29일 저녁 충칭을 출발해 원저우로 가는 여객기 1등석 칸에서 큰 소동이 일었습니다. 20대 젊은 승객 한 명이 기내 보안요원에게 욕을 하고 심지어 때리기까지 했습니다. SBS 2014.11.01 16:08
중국, 안보기관 권한 대폭 강화…반간첩법 제정 중국이 안보기관들의 간첩수사 권한을 대폭 강화하고 외국 기관과 개인의 간첩활동 처벌을 명문화한 '반 간첩법'을 제정했습니다. 지난 1993년 제정된 국가안전법의 명칭을 변경해 사실상 21년 만에 대폭 바꾼 것입니다. SBS 2014.11.01 15:03
중국 어선 북태평양 산호 채취에 중일 갈등 조짐 중국 어선이 북태평양에서 대거 산호 채취에 나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 사안이 중일 갈등으로 번질 조짐이 보이고 있다. 1일 교도통신, 요미우리신문에 따르면 최근 일본 도쿄에서 남쪽으로 약 1천㎞ 떨어진 오가사와라제도 일대에 중국 어선이 대거 접근하고 있다. 연합 2014.11.01 13:41
영국 "세계 어딜가도 조심" 자국민에 여행경보 영국이 이슬람 극단주의 세력의 테러 위험이 커지고 있다고 보고 자국민에 세계 어느 곳을 가더라도 조심하라고 당부했습니다. 영국 외무부는 이라크와 시리아 사태에 대한 개입으로 자국 여행객이 위험에 처했다면서 전세계에 대한 여행경보를 발령했다고 텔레그래프가 보도했습니다. SBS 2014.11.01 13:40